Red Chocolate's Camping Life

방수 무선 충전 완벽한 가성비 무선이어폰 스카이 핏 S 액티브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이제는 흔하게 무선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을 많이 볼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역시 불과 얼마 전과 다르게 유선 이어폰 사용하는 분들 잘 볼 수 없다.

그만큼 무선이어폰의 편리함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성능 역시 나날이 발전해 블루투스 연결 끊김 없이 더욱 오래 사용 가능하며 음질 또한 수준급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많은 세상이다.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부럽지 않은 가성비 무선이어폰들의 춘추전국시대다.

그동안 몇 달 사용해 보고 나한테 딱 이거다 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다.

역시나 가성비로 따지자면 갑이라 할 수 있다.

음질은 물론 기능면에서도 탄탄한 하드웨어까지 가성비 무선이어폰 중 갑 오브 갑이 아닐까?

 

 

 

 

 

소형 가전, IT 제품들의 평이 좋은 스카이에서 가성비 무선이어폰의 혁명을 이룬 듯

엄청난 가성비에 생각지도 못할 기능과 성능을 지닌 스카이 핏 S 액티브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스카이에서도 다른 많은 무선이어폰이 있지만 편의성 면에서는 스카이 핏 S 액티브가 가장 우위에 있지 않을까 한다.

거기에 가격이 정말 놀랍도록 저렴하니 이렇게 흥분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스카이 핏 S 액티브 만의 특별함을 이제 나열해 보련다.

 

 

 

 

 

스카이 핏 S 액티브 만의 특별함

 

 

스틱형 디자인의 편리함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스틱형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사용해 본 분들은 스틱형 무선 이어폰의 편리함을 알고 있을 것이다.

에어팟에 익숙한 사람은 물론 처음 스틱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나로서도 대단한 편의성을 느낀다.

 

 

 

동급 최강 통화 음질 쿼드 마이크 시스템

양쪽 이어버드 모두 듀얼 마이크가 탑재되어 통화 시 음성을 보다 더 강력하게 캡쳐할 수 있으며

Qualcomm사 최신 블루투스 칩셋 QCC3020의 cVc8.0 Technology를 통한 주변 소음 억제 능력이 탁월하다.

선명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한층 또렷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5.0 최신 퀄컴의 칩셋

CD 수준의 음질을 구현한다.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과도 견줄 만한 음질로

SBC, AAC 코덱은 물론 aptX 코덱 지원으로 한층 더 깊고 풍부한 음질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안정적인 착용감

사용해보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 바로 귀에 딱 맞는 착용감이다.

얼마든지 강렬한 움직임에도 빠지거나 헐거움 없이 오래 착용하고 있어도 편하고 좋다.

 

 

 

 

최대 10시간 재생 4회 재충전 가능

이어버드 단독 사용 시간은 최대 10시간

크래들 재충전은 총 4회가 가능하니 총 사용 가능 시간은 50시간이다.

좌우 번갈아 싱글모드로 사용 시엔 최대 100시간 사용 가능하겠다.

 

 

 

 

IP67 방수방진 지원

블루투스 이어폰의 방수 능력은 보통 생활 방수 수준이지만 스카이 핏 S 액티브의 경우 IP67 방수방진 능력을 가지고 있어 물속에서도 사용 가능할 정도다.

수중 사용의 목적은 아니며 혹시나 물속에 빠뜨릴 수 있고 갑작스러운 우천 시 완벽한 방수 능력으로 기기의 고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최대 수심 1m에서 30분의 방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방수방진 성능의 무선 이어폰이 몇이나 있을까 한다.

 

 

 

 

 

무선충전 지원

기본적으로 C타입 충전 단자를 지원하지만 한층 더 편리하게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무선 충전이 얼마나 편리한 줄 안다면 블루투스 이어폰 역시 무선충전의 편리함이란 말할 필요 없다.

 

 

 

 

듀얼 마스터 페어링

좌우 이어버드 오두 마스터 이어폰으로 작동되는 듀얼 마스터 페어링을 지원한다.

싱글모드 사용 시 아주 편리하고 반응이 빠르다.

오토 페어링 역시 지원하기 때문에 크래들에서 꺼내는 동시 페어링이 가능하다.

 

 

 

 

 

터치 컨트롤

귓속의 압박을 주기 않아도 되는 터치 컨트롤로 쉽고 간편하게 모든 기능의 제어가 가능하다.

음량 조절, 통화, 음악 재생과 정지, 곡 넘김 등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음성 비서 호출

구글 어시스턴트, 시리 등의 음성 비서 호출과 종료가 가능하다.

이제는 보편화된 기능이지만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없다면 이 시대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닐 것이다.

 

 

 

 

 

● 스카이 핏 S 액티브 살펴보기 ●

 

스카이 핏 S 액티브는 나이트 블랙, 모닝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있으며 아주 매트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스카이 핏 S 액티브 주요 기능과 성능은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은

apt-X 코덱 지원

최대 10시간 사용

IP67 방수방진

무선 충전

타입 C 충전 단자

듀얼 마스터 페어링 ( 양측 싱글모드 지원 )

컴팩트 크래들 ( 4회 재충전 가능 )

선명한 통화 품질 ( 쿼드 마이크 )

초경량 이어버드

QCC3020 칩셋 탑재

터치 컨트롤

 

 

 

 

모델명 IM-A120X

​굉장히 익숙하고 추억 돋는 " IM- " 의 모델명이다.

추억의 스카이 네임명이 다 이랬었다.   무척이나 반가운 모델명이다.

 

 

 

스카이 핏 S 액티브의 구성품은 이어 버드가 포함된 크래들, C타입 충전 케이블, 크기별 교환용 이어팁, 사용 설명서가 있다.

 

 

 

M 사이즈 이어팁은 이어버드에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L, S 사이즈 이어팁으로 쉽고 간단하게 교화 가능하다.

C타입 충전 케이블은 이제는 보편화된 C타입 충전 단자이기에 편하게 호환해 사용 가능하다.

 

 

 

사용설명서에는 아주 간결하고 정확하게 사용법까지 담겨 있다.

필히 정독하고 가이드에 따라 사용해야겠다.

 

 

 

이어버드의 보관 및 이동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크래들의 크기는 아주 컴팩트한 편이고

이어버드의 충전 역시 이 크래들을 통해 가능하다.

 

 

 

C타입 충전 단자에 충전 케이블 꽂아 충전할 수 있으며

무선충전 또한 가능해 무선 충전 패드 위에 올려 충전이 가능하다.

 

 

 

크래들 충전 시 전면에 있는 LED 등을 통해 충전량을 확인할 수 있다.

유, 무선 충전 모두 같다.

 

 

 

스틱형의 스카이 핏 S 액티브 이어버드는 가지런하게 양측에 장착되어 있다.

SKY 로고가 아주 인상 깊고 너무나도 반갑다.

 

 

 

좌우측의 표시도 큼지막하니 헷갈릴 필요 없고 마그네틱이 적용되어 크래들과 이어버드는 단단히 밀착되어 있다.

크래들에 이어버드가 장착되면 충전과 동시에 전원 OFF가 이루어진다.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는 순간 전원 ON 되며 오토페어링이 시작된다.

 

 

 

이어버드를 사용한 후 크래들에 결합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충전 시 이어버드 LED가 켜지며 완충되면 꺼지게 된다.

 

 

 

이어버드 충전 시 크래들의 배터리 잔량도 확인 가능하다.

 

 

 

스카이 핏 S 액티브 이어버드는 좌우가 확연히 다른 디자인으로 귀 속에 넣었을 때

대단히 편한 착용감을 주며 완벽하리 만큼 단단히 고정된다.

격렬하게 움직이는 야외 활동에도 아주 적합하다 하겠다.

 

 

 

 

 

● 스카이 핏 S 액티브 사용법 ●

 

 

스카이 핏 S 액티브 터치 컨트롤 방법

스카이 핏 S 액티브는 터치컨트롤 만으로 음량조절, 통화, 음악 재생, 정지, 곡넘김 등 모든 기능이 가능하다.

굳이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스카이 핏 S 액티브 터치컨트롤 사용법

통화 수신, 종료 - 좌측 or 우측 2회 터치

수신 거절 - 좌측 or 우측 길게 2초 터치

미디어 재생, 일시정지 - 좌측 or 우측 2회 터치

볼륨 증가 - 우측 1회 터치

볼륨 감소 - 좌측 1회 터치

다음 곡 재생 - 우측 3회 터치

이번 곡 재생 - 좌측 3회 터치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 좌측 or 우측 길게 2초 터치

 

 

 

 

스카이 핏 S 액티브 페어링 방법

스카이 핏 S 액티브 양쪽 이어버드를 꺼내면 전원 ON 되면서 바로 페어링 대기 상태가 된다.

디바이스의 블루투스를 활성화시키면 " SKY Fit S Active (R) " 검색이 되며 페어링 선택하면

" SKY Fit S Active (L) " 과의 페어링 메시지가 뜬다.

또 한 번 페어링 버튼을 누르면 스카이 핏 S 액티브와의 페어링이 완료된다.

아이폰의 경우 " 쌍으로 연결 " 메시지가 뜨며 연결 버튼을 누르면 페어링이 완료된다.

 

 

 

가성비, 다기능, 고성능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스카이 핏 S 액티브 IM-A120X

 

 

저렴한 가격대에 완전 방수방진, 무선 충전, QCC3020 최신 칩셋, 하이파이 apt-X 코덱 등

다양한 기능과 넘치는 성능을 지닌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보고 싶은데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부담되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다.

다기능, 고성능, 가성비 모두 갖춘 스카이 핏 S 액티브 추천해 본다.

 

 

 

 

 

 

 

 

 

 

 

여심저격 가성비 무선이어폰 추천 스카이 핏 블로썸 블루투스 이어폰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과연 어떤 블루투스 이어폰이 좋은 것일까?

이제는 기능면에서 부족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거의 없을 듯하다.

오히려 넘치는 스펙으로 인해 올라가는 가격이 부담스러울 정도라 할 수 있겠다.

적당한 기능과 적절한 가격이라면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바로 디자인과 편의성이 아닐까?

오늘도 예쁜 무선 이어폰 , 곱디 고운 블루투스 이어폰 이야기를 해본다.

가성비 무선이어폰 추천

스카이 핏 블로썸 블루투스 이어폰

 

 

 

 

 

지난번 스카이 핏 블로썸 블랙로즈 그레이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에 이어

더욱 아름다운 색상의 스카이 핏 블로썸 아이리스 퍼플 무선이어폰을 리뷰에 담아본다.

 

 

 

 

팬톤 선정 2021 팔레트 컬러 다섯 색상으로 출시한 스카이 핏 블로썸

블랙 로즈 그레이, 히아신스 블루, 아이리스 퍼플, 체리블로썸 핑크, 자스민 화이트

이 다섯 색상의 스카이 핏 블로썸 중 오늘의 이야기 주인공은 아이리스 퍼플 색상이다.

우리 집 막내 유나가 가장 원하던 색상의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이제 조금 컸다고 자신 만의 무선이어폰을 갖고 싶단다.

그것도 가장 좋아하는 퍼플 색상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그래서 약속 지키기 위해 스카이 핏 블로썸 아이리스 퍼플 제품을 다시 한번 리뷰해 본다.

이러다 큰 놈은 블루 색상을 또 원하는 건 아닌지 ㅎㅎㅎ

 

 

 

 

 

 

스카이 핏 블로썸의 특장점

 

 

 

●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 ●

 

여태까지 우리 둘째 아이 귀에 맞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었다.

아무리 작은 이어팁으로 교환하더라도 이어버드 자체가 컸기에 이 작은 귀에 쏙 들어가는 무선이어폰은 없었다.

그래서 스카이 핏 블로썸 무선이어폰을 둘째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이유다.

색상도 색상이지만 작은 귀에서 들어갈 만큼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보자마자 둘째 유나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평균적으로 6g 내외의 이어버드와 차이 날 만큼 초경량 초소형 4g 밖에 되지 않는 스카이 핏 블로썸이다.

 

 

 

 

 

IPX5 생활방수 등급

 

운동 중에나 야외 활동 중 흘리는 땀이나 습기, 물기 등으로 인한 고장의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다.

IPX5 생활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일상생활 중 충분한 방수 능력을 발휘한다.

 

 

 

 

 

최대 20시간 재생

 

최대 20시간 사용 가능해 배터리 걱정 없이 음악, 영화, 드라마 등 끊김 없이 사용 가능하다.

듀얼 모드 사용 시 최대 사용 시간 20시간이며 싱글 모드 사용 시엔 최대 사용 시간 40시간이다.

아침 출근부터 사용해 잠들기 전까지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편리한 터치 컨트롤

 

디바이스를 통한 조작이나 귀에 압박을 줄 수 있는 버튼식 컨트롤이 아닌 살짝 터치만 하면 디는 터치 컨트롤을 지원한다.

통화, 미디어 재생, 볼륨 조절, 곡 넘김은 물론 음성 비서 호출 모두 가능하여 편하게 청음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

 

 

 

 

 

 

듀얼 마스터 페어링

 

양측 이어버드 모두 마스터 이어폰이 될 수 있어 페어링 속도가 빠르며

좌우측 모두 싱글 모드 사용이 가능하여 연속하여 번갈아가며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스마트 오토 페어링 기능으로 크래들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가능하다.

 

 

 

 

 

 

팬톤 선정 팔레트 컬러

진한 단색, 원색이 아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높지 않은 채도의 색상으로 힐링 컬러로 요즘 시끄러운 시국에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팬톤의 2021 팔레트 컬러들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으며 다섯 색상 모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스카이 핏 블로썸 살펴보기

 

 

다소 밋밋해 보이는 박스 포장은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저렴한 가격의 제품으로 돌아간다.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디자인은 스카이의 판매 정신이 담긴 듯하다.

 

 

 

 

 

블루투스 5.0 지원, 듀얼 마스터 페어링, 듀얼 마이크 시스템, IPX5 생활방수, SBC 코덱 지원, 3회 재충전 가능한 크래들

스카이 핏 블로썸의 기본부터 충실한 알찬 기능을 알 수 있다.

 

 

 

 

 

스카이 핏 블로썸 구성품은 이어버드 포함된 크래들 본체, C-타입 충전 케이블, 교환용 이어팁, 사용 설명서로 구성된다.

 

 

 

 

 

쉽게 교환 가능한 이어팁은 각자 귀에 맞춰 교환해 사용 가능하다.

충전 케이블은 너무도 대중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C-타입 충전 케이블을 제공한다.  하지만 고속 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어떤 제품이든 간단하게 설명해도 알기 쉽도록 적혀있는 스카이의 사용 설명서다.

한 번의 정독으로 금세 숙지가 되므로 스카이 핏 블로썸 사용 전 필히 정독하길 권한다.

 

 

 

 

 

 

스카이 핏 블로썸 아이리스 퍼플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핑크와 퍼플의 완벽한 조화.   이것이야 말로 여심 저격 100%...

예쁜 색상에 둥글둥글 모양까지 완벽하게 아름다운 스카이 핏 블로썸이라 할 수 있다.

 

 

 

 

 

 

뒷면 C-타입 충전 단자가 있으며 그 외에는 군더더기 하나 없이 둥근 심플한 디자인이다.

 

 

 

 

 

요리 보고 저리 보아도 모난 곳 없고 티끌 하나 없는 작은 계란형 크래들 디자인이 너무도 이쁘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작은 61 × 38 × 27mm 크기에 약 33g 밖에 되지 않는 무게와 크기다.

평소 무게감, 부피감 거의 느끼지 않을 정도이니 가방이나 주머니 등 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크래들 커버를 열면 다소곳한 자세로 양측 이어버드가 안착되어 있다.

 

 

 

 

 

이어버드 터치부에 작고 귀여운 SKY 로고는 LED 상태 알림등으로 보다 세련된 디자인이다.

 

 

 

 

 

좌우 귀 모양에 맞게 만들어진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아니지만 크고 작은 귀에 모두 사용 가능한 초소형 이어버드라 할 수 있겠다.

 

 

 

 

 

보관과 충전이 가능한 크래들엔 마그네틱이 적용되어 쉽게 자리를 찾을 수 있으며 넣고 빼기가 아주 편하다.

 

 

 

 

 

스카이 핏 블로썸 이어버드는 아주 작다.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 초경량 무선이어폰의 타이틀에 걸맞다.

 

 

 

 

 

약 4g 밖에 되지 않아 무게감 전혀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운동, 야외 활동 등에 매우 적합하다 할 수 있다.

 

 

 

 

 

좌우 이어버드는 모양도 크기도 방향도 똑같기 때문에 좌우 바꾸어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크래들에 넣을 때는 좌우 확인 후 넣어야 하겠다.

 

 

 

 

 

 

이렇게 넣어도 잘 들어가기 때문에 혹시나 충전 단자가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필히 좌우 구분하길 권장한다.

위 사진은 충전 단자 보호 필름 떼기 전에 확인 차 바꾸어 넣어보았다.  좌우 바꾸어 충전해도 되는지는 확인해 보지 않았다.   제조사에 문의해 보아야 할 듯.  하지만 주의해서 사용한다면 큰 지장 없다.

 

 

 

 

 

 

마이크 역시 좌우 이어버드 모두 적용되어 싱글모드 사용 시에도 좌우측 모두 통화가 가능하며

듀얼모드 사용 시에는 통화 음질을 더욱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 핏 블로썸 간단 사용법

 

 

스카이 핏 블로썸 터치 컨트롤

 

스카이 핏 블로썸은 터치 컨트롤 방식이라 방법은 숙지하여야 한다.

SKY 로고가 있는 터치부를 이용하여 모든 컨트롤이 가능하다.

 

통화 수신, 종료 - 수신, 통화 중 좌측 or 우측 2회 터치

수신 거절 - 수신 대기 중 좌측 or 우측 길게 2초 터치

미디어 재생, 일시정지 - 좌측 or 우측 2회 터치

볼륨 증가 - 우측 1회 터치

볼륨 감소 - 좌측 1회 터치

다음 곡 재생 - 우측 3회 터치

이번 곡 재생 - 좌측 3회 터치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 좌측 or 우측 길게 2초 터치

 

 

 

 

 

스카이 핏 블로썸 크래들 충전 LED 램프

 

크래들 충전 중 - 깜박임

크래들 완충됨 - 깜박임 없이 등 켜짐

크래들 배터리 5% 이하 - 깜박임

이어버드 충전 중 - 깜박임 없이 등 켜짐

이어버드 완충 됨 - LED 꺼짐

 

 

 

 

스카이 핏 블로썸 이어버드 LED 램프

 

전원 ON / OFF - 1초 켜짐

이어버드 간 페어링 전 - 빠르게 깜박임

이어버드 간 페어링 완료 - 천천히 깜박임

디바이스와 페어링 대기 중 - 천천히 깜박임

디바이스와 연결 - 꺼짐

통화 및 미디어 재생 중 - 꺼짐

 

 

 

 

스카이 핏 블로썸 스마트폰 페어링

 

스카이 핏 블로썸 스마트폰 페어링 방법

크래들 뚜껑을 열면 페어링 대기 상태로 전환된다.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활성화하면 ' SKY Fit blossom ' 이 검색된다.

SKY Fit blossom을 클릭하면 바로 연결 완료된다.

검색, 연결은 아주 신속하게 되며 한번 페어링 하면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페어링 된다.

 

 

 

스카이 핏 블로썸 스마트 TV 페어링

 

최근 스마트 TV로 바꿨더니 블루투스 이어폰과 연결이 된다.  이거 무지 편하다.

조용하게 가족들 자고 있는 동안 혼자만의 시간 갖기 좋다.

스마트폰과 페어링 하는 방법과 똑같다.   스마트 TV에서 블루투스 활성화하고 ' SKY Fit blossom '을 검색해 연결하면 바로 연결된다.   조용하게 혼자서 심야영화를 즐기기에도 너무 좋다.

 

 

 

 

 

스카이 핏 블로썸 크기, 디자인, 색상 모든 것이 아름답다

 

 

작고 앙증맞은 크기에 디자인까지 귀엽고 눈이 편한 색상으로 여심뿐만 아니라 남심까지도 사로잡을 듯하다.

은은한 파스텔 톤의 색상은 그동안 블랙 or 화이트에 질릴 대로 질린 사용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스카이 핏 블로썸 아이리스 퍼플 우리 집 막내둥이 유나 선물

 

 

그렇게 바라고 바다던 퍼플 색상의 블루투스 이어폰

스카이 핏 블로썸 아이리스 퍼플

너무도 좋아한다.   너무나도 원했었다.   이쁜 유나한테 선물할게~~~ ^^

 

 

 

 

 

막내 귀가 아직 작다 보니 스카이 핏 블로썸 말고는 맞는 것이 없다.

이어버드 크기는 작아서 들어간다.  하지만 이어팁이 기본 장착된 M 사이즈 역시 크다.

그래서 가장 작은 S 사이즈로 교환해 주어야 한다.

 

 

 

 

기존 장착된 이어팁 탈거하고 가장 작은 이어팁으로 장착.

방법은 아주 쉽다.  당겨서 빼고 원하는 이어팁을 밀어 넣으면 된다.

 

 

 

 

 

이렇게 우리 집 막내 유나 귀에 맞는 이어팁으로 장착 완료했다.

 

 

 

 

 

이렇게 작은 귀에도 쏙~~~  들어간다.

몇 가지 주의 사항을 말해 주고 유나의 스마트폰에 페어링 완료 해 주니 바로 연결되고 좋아한다.

뚜껑만 열면 연결~~~ ^^   다른 기기와 간섭 없이 바로 연결된다.

 

 

 

 

 

아이에게 사용하라고 주니 해야 할 작업이 있다.

단 한 디바이스에서만 사용할 거라면 먼저 페어링 했던 기기들마다 기기 등록을 해제하고 삭제해 두는 것이 좋다.

괜히 아이의 스마트폰 외에 다른 디바이스에 연결될 수도 있다.

기기들마다 페어링 내역들 다 지우고 아이의 스마트폰으로만 연결되게 하는 것이 좋겠다.

모든 기능을 사용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다.

 

 

 

 

 




 

 

갖추어야 할 기능과 성능은 다 갖췄다.   그렇다면 이쁘고 사용하기 편한 것을 선택해야겠다.

스카이 핏 블로썸 기능, 성능, 가성비 다 갖췄다.

그리고 너무 이쁘다.   초경량,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더욱 좋다.

마음 같아선 다섯 색상의 스카이 핏 블로썸 모두 다 갖고 싶다.

그만큼 자꾸만 탐이 나는 가성비 무선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스카이 핏 블로썸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구매,  스카이의 보다 더 다양한 제품들 보기 위해서는 아래 스카이 공식 스토어로 놀러 가 보면 확인할 수 있다.   갖고 싶은 제품들 한가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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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핏 블로썸 블루투스이어폰 IPX5 최대 20시간 재생 IM-A100BS : 스카이공식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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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이쁘기도 한 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StormTWS5Plus ...^^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성인들뿐만이 아닌 청소년들까지도 하나쯤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요즘 정말 많은 제품들이 있다. 선택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 춘추전국시대다.

그중에서도 최상위 음질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도 있을 것이고 무늬만 블루투스 이어폰인 제품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성비라는 말을 붙이는 제품들은 분명히 따로 있다.

그저 가격이 저렴하다 하여 가성비 제품이라 하지 않는다.

가격 저렴하면서도 어느 정도 괜찮은 음질을 제공하는 제품에게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한다.

국산 음향 브랜드 중 가성비 제품을 꼽으라면 아마 첫 번째로 말할 수 있는 브랜드가 바로 브리츠일 것이다.

나 또한 브리츠 제품들 상당수를 사용해 보았지만 아주 고가의 이어폰, 스피커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항상 가진다.

청음에 있어 전문가가 아닌 이상 차이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상당수의 이용자들이 나처럼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한다.

나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적당한 음질을 제공하는 제품 중에 선택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가성비... 괜찮은 제품 중에 저렴한 것으로~~~

디자인... 이쁘면 더 좋다. 그리고 이쁜 생김새, 색상 그리고 깔끔한 마감 등의 완성도~~~

편의성... 휴대하기도 편하면서 다루기 어렵지 않아야 한다. 많은 기능보다는 언제든 쉽고 편하게 사용 가능한 것~~~

대략 이런 조건으로 선택하지 않을까 한다.

오늘 적어 볼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는 아마도 위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하지 않을까 한다.

브리츠 보급형 라인 중에서도 깔끔한 소리에 강한 저음까지 아주 괜찮다는 평을 받는 제품이다.

삼시 세끼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해진이 사용했다는 그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블루투스 5.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고 C-타입 충전 포트로 전환되는 등의 변화로 많은 선택 요건이 되지 않을까 한다.

브리츠 Storm TWS5 PLUS

살펴보기

브랜드마다 상품 박스 디자인은 천차만별이다.

브리츠 제품은 언제나 화사한 디자인이라 언제나 첫 느낌이 좋다.

주요 스펙을 보면

Bluetooth 5.1

터치 버튼

IPX5 등급 생활방수

Tipe-C 충전 지원

소형 충전 크래들

핸즈프리 기능은 물론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빼는 동시에 자동 페어링까지.

편의성 또한 모두 갖춘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사용시간은 1회 충전으로 최대 6시간이며 크래들을 이용한 2회 재충전을 포함 18시간 사용 가능하다.

좌우 한 쪽만 사용하여 싱글모드 사용 시 그 두 배로 36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6mm 고성능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 또한 경험할 수 있다.

구성품은 브리츠 StormTWS5Plus 이어버드가 포함된 충전 및 보관할 수 있는 크래들과 타입 C 충전 케이블, 여분의 이어팁, 사용 설명서로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다를 것은 없다.

각자의 귀에 맞는 이어팁으로 교환 가능한 여분의 이어폰과 C 타입 충전 케이블.

보급형 모델에서 아직까지는 많이 볼 수 없는 C 타입 충전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현재 보편적인 스마트폰과 호환성이 좋다.

사용 설명서는 무조건 한 번 이상 정독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제품들 보다 사용법은 아주 보편적이긴 하지만 사용 전 작은 것 하나라도 빠지지 않도록~~~

자세한 사용법은 아래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브리츠 StormTWS5Plus

자세히 보기

전체적으로 매트한 느낌의 올블랙 색상의 크래들.

필기체 브리츠 로고 각인은 정말 고급스러워 보인다.

크래들 크기 역시 초소형으로 휴대성이 아주 좋다.

한 단계 더 높은 편의성을 위해 핸드 스트랩을 추가하였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작은 변화지만 아직까지 핸드 스트랩 제공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보질 못했으니 혁신이라 할 수도.

 크기는 매우 작은 편이다. 그래서 크래들 배터리가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보다는 작은 편이다.

하지만 2회 재충전으로 좌우 동시 사용 최대 18시간이며 싱글모드 사용 최대 36시간 사용 가능하다.

그 이상의 사용 시간이 필요하신 분들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다.

장거리 산행을 가더라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사용시간인 듯하다.

 핸드 스트랩은 확실히 편리할 듯하다. 손목이나 가방에 걸어도 되며 가방 내부에서 꺼내기에도 편리할 듯하다.

크래들 뒤편엔 충전을 위한 타입-C 충전 포트를 지원한다. 편의성에선 5핀보다 훨~~ 씬 좋다고 할 수 있다.

보급형 블루투스 이어폰에서는 잘 볼 수 없는 C 타입이라 신형이라는 느낌을 확실히 주고 있다.

크래들 커버를 열어보면 영롱한 빛깔을 뿜는 양측 이어버드를 볼 수 있다.

은은한 금빛의 하이글로시 디자인이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차별성 있어 관심이 생긴다.

크래들 내부 4개의 LED로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한 부분 역시 필수이다.

블루투스 이어폰 품질을 특히나 국산 브랜드 브리츠의 경우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있는 것이지만

이제는 디자인까지도 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동안 블랙과 화이트가 대부분이었던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금빛의 무선 이어폰은 확실히 돋보이고 이뻐 보인다. 색상이 너무 이뻐서 마음에 쏙 든다.

이어버드는 귀속으로 쏙 들어갈 수 있게 디자인되어있고 외부로 노출되는 부위는 금빛 하이글로시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반짝반짝 하이글로시 디자인은 지문이 남는다는 이유로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터치 MFB와 아주 잘 맞는 디자인인 듯하다.

터치 부분엔 원 모양의 LED 표시등이 있어 현재 상태를 확인 가능하다.

반짝이는 가운데 은은하게 보이는 브리츠 로고 각인.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다.

양측 이어버드 모두 마이크 홀이 있어 어느 쪽 이어버드이건 싱글모드 사용할 때 핸즈프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크래들에 넣었을 때 바로 충전이 가능하며 마그네틱이 적용되어 충전 단자에 딱 맞게 된다.

최대한 지문 묻지 않도록 조심하기는 해야겠지만 하이글로시 디자인은 정말 고급스럽고 이쁜 것 같다.

#무선이어폰 #블루투스이어폰 #이쁜무선이어폰 #브리츠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StormTWS5Plus

브리츠 StormTWS5Plus

사용법 알아보기

크래들에 이어버드를 넣는 순간부터 이어버드 충전이 시작된다.

브리츠 StormTWS5Plus 이어버드에 있는 LED는 충전 시 빨간색을 낸다.

완충 시엔 LED가 꺼진다.

 

 

충전 포트에 충전 케이블 연결하면 충전 가능하며

충전량이나 충전 상태 확인은 크래들 내부에서 가능하다.

이어버드 동시 충전 또한 가능하다.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는 순간 전원 ON 되며 바로 두 이어버드를 연결하고 블루투스 디바이스와 페어링 시도를 한다.

메인 이어버드의 LED가 레드, 블루 번갈아가며 빛을 내면 페어링 중이란 뜻이다.

 

 

 

 

 

 

페어링은 매우 빠른 속도로 검색과 연결이 된다.

오류나 시간 지연은 전혀 없는 편이다. 첫 연결이지만 매우 빠른 속도로 연결 가능하다.

이어버드에서 페어링 시도 중임을 알릴 때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켜고 "Britz StormTWS5Plus" 검색되면 클릭해 바로 페어링한다.

스마트폰과 페어링 되고 나면 이어버드의 LED는 파란색으로 간혹 깜박인다.

 귓속에 쏙 들어갈 만큼 이어팁을 넣어준다.

마이크 홀이 입을 향하도록 넣어준다면 올바른 방향이다.

간단하게 이어버드 터치 MFB 사용법을 보자면...

전원 ON / OFF : ( 각 이어버드 ) 길게 클릭

재생 / 일시정지, 전화 수신 / 전화 끊기 : ( 좌우 측 구분 없이 ) 짧게 클릭

이전 트랙 이동 : 좌측 이어버드 짧게 두 번 클릭

다음 트랙 이동 : 우측 이어버드 짧게 두 번 클릭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 ( 좌우 측 구분 없이 ) 짧게 세 번 클릭

전화 수신 거부 : 통화 들어올 때 2초간 길게 클릭

매우 간단한 사용법이라 복잡하지 않고 딱 필요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볼륨 조절은 디바이스에서 가능하다.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최신의 기술과 편의 기능이 있는 진정한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주간엔 금빛 하이글로시 디자인으로 멋지고

야간엔 은은하게 빛나는 LED 덕에 화사함을 선사해 주는 디자인이다.

좀 색다른 디자인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원하면서 기능이나 품질 걱정 없는 제품을 원하는 분이라면

브리츠 StormTWS5Plus 괜찮을 듯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아래 링크 브리츠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다.

브리츠는 품질은 물론 아주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 선택의 폭은 어마어마하게 넓을 것이다.

▼ ▼ ▼ ▼ ▼

 

 

Britz International Co., Ltd.

 

www.britz.co.kr

'본 후기는 뮤트의 브리츠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심플한 블루투스 이어폰 앱코 비토닉 E05 ...^^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언젠가부터 음향기기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앱코...

국내 1위 게이밍 기어 앱코에서 헤드셋과 스피커의 노하우를 가지고 음향기기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는데

그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가 비토닉인 것...

특히나 첫 출시 이후 굉장히 많은 제품을 쏟아내고 있는데...

대부분 좋은 품질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매력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는 모델들이다... ^^

이미 가지고 있어도 또 갖고 싶은 블루투스 이어폰...

오늘도 그중 하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

 오늘 이야기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앱코 비토닉 E05는 코드리스 무선 이어폰에 입문하는 분들이나

가격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제품을 찾고 계시는 분들에게 적당한 무선 이어폰이라 할 수 있다...

아직까지도 에어팟이나 버즈 등만을 고집하는 분들 많겠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그렇게까지 가격적으로 부담되는 제품을 원하지는 않는다... 혹여 저녁 산책 중 귀에서 떨어져 잃어버리기라도 한다면.... 아이고야... 상상하기도 싫다... ^^

요즘은 가성비 좋은... 저렴한 무선 이어폰 역시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 많지 않다...

그래서인지 국내 브랜드에서도 크게 부담되지 않으면서 좋은 품질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많이 출시하고 있다...

아주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출시된 제품들이 많다...

근래 들어 이 시장에서 부각을 나타내는 브랜드가 바로 앱코 비토닉이다... ^^

짧은 시간에 아주 다양한 코드리스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오늘 그 가운데 가성비 정말 좋고 완성도 좋으며 경량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한다...

앱코 비토닉 E05

 언제 어디에나 휴가가 간편한 컴팩트한 사이즈의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 크래들 크기는 더 작아지고 무게는 더욱 가벼워졌다...

이어폰 무게는 4그램 내외로 매우 가벼워 오랜 시간 귀에 착용하고 있어도 불편함이나 피로감 없이 사용 가능하다...

좌우 완전 독립 설계로 좌우 측 이어버드에 신호가 동시 전송되어 어느 쪽 이어버드라도 싱글로 사용 가능하다...

어느 한 쪽이 메인 이어폰이 되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한 쪽 이어버드만 싱글 사용이 가능하나 앱코 비토닉 E05는 그럴 일이 없다...

또한 JL AC6932A 블루투스 칩셋을 탑재하여 더 빠른 전송 속도와 더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5.0은 블루투스 4.2에 비해 2배의 전송 속도, 4배의 무선 연결 거리, 8배의 데이터 전송 속도의 장점이 있다...

앱코 비토닉 E05는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원음을 충실하게 구현하여 미세한 숨소리부터 폭발음까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IPX5 생활 방수 등급으로 강한 빗줄기나 땀에 강하다...

기본적인 생활 방수가 되므로 큰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

앱코 비토닉 E05 살펴보기

깔끔한 흰 바탕에 비토닉 E05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본적인 앱코 비토닉 E05의 스펙 정보

블루투스 5.0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 탑재

JL AC6932A 칩셋 탑재 ( 양측 동시 전송 지원)

SBC / AAC 코덱 지원

충전 시간 : 이어버드 1시간 30분, 크래들 2시간

사용 시간 : 4시간 ( 최대 12시간 )

배터리 용량 : 크래들 300mA, 이어버드 40mA

터치 버튼 적용

IPX5 방수 지원

박스 개봉해 본다...

매우 작다... 크래들 자체부터가 아주 작다... 휴대성 최고다...

근데 너무 과대 포장이 아닌가... ^^

구성품은 앱코 비토닉 E05, 여분 이어팁,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

여분의 이어팁은 크기별로 두 개씩 있는데 사용자들의 귓구멍 크기는 다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크기의 이어팁으로 교환하면 된다...

그리고 비교적 저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임에도 충전 단자는 C 타입....

아무래도 마이크로 5핀 보다 파손의 위험도 없으며 사용하기에도 아주 편하다...

비교적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는 사용 설명서...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법은 거의 다 비슷비슷하지만 약간씩 다른 경우가 많다...

한 번 정도만 잘 읽어 두면 쉽게 사용 가능하겠다...

앱코 비토닉 E05

경량, 소형으로 휴대성 갑 ^^

생각했던 것보다 아주 작다...

무게도 매우 가볍다... 요즘은 크래들 크기를 줄이는 게 대세인가 보다...

그도 그럴 것이 바지 주머니에도 쏙 들어갈 만한 크기가 더 손이 가는 법이다...

크래들 뒷면에 C 타입 충전 단자가 있다...

저가 블루투스 이어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C 타입 충전구다...

하지만 고속 충전 지원은 되지 않으니 스마트폰 고속 충전기로 충전하지 말 것...

크래들의 뚜껑을 열어본다.... 좌우 측 표시대로 올블랙 이어버드가 놓여있다...

손으로 쉽게 집히며 꺼내기도 쉽다...

이어버드에 마그네틱을 적용하여 크래들에 쉽게 삽입 가능하다...

이어버드는 각각 40mA의 배터리가 적용되었는데 크래들의 배터리 용량은 300mA로 3~4번의 재 충전이 가능하다...

이어버드에 있는 홀은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다르게 LED 표시등이 아닌 마이크 홀이다...

그렇다면 LED 표시등은 어디 있느냐....

바로 터치 버튼에 전원 아이콘이 LED 표시등이다...

사용 전 이어버드에 있는 충전부 보호 필름을 떼어낸다... ^^

이어버드 좌우 측은 충전부 바로 옆에 있는 L, R 표시로 구분하면 된다...

크래들 속에 이어버드를 장착하면 이어버드 충전 준비가 완료된다....

앱코 비토닉 E05의 특이한 점은 크래들 뚜껑을 닫아야 이어버드 충전이 시작된다는 거...

그리고 전원 켜고 끄기, 페어링 하기 등의 방식이 여느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차이가 있다...

그 사용 방법은 뒤에 영상을 통해 알아보기로 하고 우선 크래들 충전부터...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크래들에 있는 LED 표시등이 깜박인다...

충전 케이블을 빼고 이어버드 충전 중일 땐 깜박임 없이 점등된다

이어버드 터치 버튼의 사용법을 알아보면...

전원 ON - 버튼을 3초간 길게 터치

전원 OFF - 버튼을 6초간 길게 터치

이전 트랙 - 왼쪽 버튼을 두 번 터치

다음 트랙 - 오른쪽 버튼을 두 번 터치

볼륨 다운 - 왼쪽 버튼을 2초간 길게 터치

볼륨 업 - 오른쪽 버튼을 2초간 길게 터치

재생 / 일시정지 - 버튼 한 번 터치

시리 / 구글 어시스턴트 - 대기 / 재생 상태에서 버튼 세 번 터치

전화받기 / 끊기 - 버튼 한 번 터치

전화 거절 - 전화벨이 울릴 때 버튼을 2초간 터치

앱코 비토닉 E05 사용법

스마트폰과 연결하기 위해서 최초 페어링이 완료되면 그다음부터는 자동으로 바로 연결이 된다....

특이한 점은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지 않고 뚜껑만 열면 바로 진행된다...

크래들 뚜껑을 열고 닫는 것이 전원 켜고 끄기에 해당한다...

검색과 페어링은 아주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

페어링 방법이나 순서는 다른 블루투스 기기들과 다를 것은 없다....

검색 후 ABKO E05 클릭해서 연결하면 쉽게 연결된다... ^^

간단한 사용법은 영상을 통해 알아보겠다...

 

youtu.be/dN08dl8jqno

전원 ON / OFF 방법이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차이점이 있다...

어떤 방식이 더 편할지는 모르겠다... 각자 생각이 다르니...

LED 표시등은 아주 시안성이 좋아 금방 확인이 가능하며 음성으로 안내 멘트가 나오니 표시등 보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겠다...


비교적 간단하게 소개했지만 그만큼 사용하기에 어렵지 않고 반응 속도 빠르니

저가형이지만 꽤나 괜찮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게다가 터치 방식으로 귀에 압박을 많이 주지 않아 장시간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듯하다...

최대 12시간 사용이 가능한 점 또한 가성비 그 이상의 기술력이 응집되어 있는 듯하다...

비싸지 않고 잘 만든 앱코 비토닉 E05

추천할 만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앱코 홈페이지로 클릭... ^^

▼ ▼ ▼ ▼ ▼

 

 

브랜드 상세 | ABKO

Product Spec 이어폰 / 무선 / 코드리스 / 커널형 / 유닛:6mm / 다이나믹드라이버 / 블루투스 / ver 5.0 / SBC / AAC / 40mAh / 음악재생: 4시간 / 오토페어링 / 재생/멈춤조절 / 핸즈프리통화 / IPX5방수 / 무게:4g

www.abko.co.kr

'본 후기는 뮤트의 앱코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신제품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퀄컴 QCC3020 aptX 고음질 코덱 탑재 브리츠 Inbuds TWS3 ...^^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그동안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 보았고 비슷비슷한 스펙의 블루투스 이어폰들을 경험해 보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에 남고 기억에 남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바로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나의 첫 블루투스 이어폰이 바로 브리츠의 제품이었지...

처음이라 강한 인상으로 기억하는지는 몰라도 아직도 내 머릿속엔 국산 브랜드 중에서는 단연 최고라 생각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또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터...

브리츠는 저렴하지만 완성도 높은 국산 음향 기기에 선두라 할 수 있겠다...

이번에 또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신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다...

신제품인 만큼 두근두근 떨리는 가슴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 ^^

브리츠 Inbuds TWS3

소개해 본다... ^^

아직 검색을 해보아도 판매처나 브리츠 공식 홈페이지 상에 올라온 정보는 전무한 지금...

브리츠에서 새로이 출시하는 Inbuds 라인의 첫 주자인 듯하다...

이름은 브리츠 Inbuds TWS3

아마 그 뒤를 이어 브리츠 Inbuds TWS5, 브리츠 Inbuds TWS7 등의 신제품 또한 출시될 듯하다...

그중에서도 보급형 격의 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Inbuds TWS3을 소개한다...

기대가 많이 되는 순간이다...

브리츠 Inbuds TWS3

상세 정보

굉장히 화려한 박스 디자인이다....

브리츠 Inbuds TWS3의 포장 박스는 아주 아담한 편이지만

모든 스펙과 기능, 정보 등을 죄다 적어두려 애쓴 모습이 보인다...

아직 웹상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없기 때문에 그저 반가운 디자인이라 할 수 있겠다... ^^

브리츠 InbudsTWS3의 가장 큰 스펙이자 기능이 바로

퀄컴 aptX 코덱블루투스 5.0 탑재라는 것...

아직까지 코덱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여러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다 보니 서서히 느껴지기는 하다...

페어링 후 블루투스 이어폰 이름 옆에 코덱 정보가 뜨는데 aptX라고 나오면 유달리 음질이 깔끔하고 좋더란 말이지...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은 IP55 방진 / 방수 기능QCC 3020 고음질 코덱

방수 등급은 많이 보았지만 방진 기능까지 신경 쓴 제품은 이 브리츠 InbudsTWS3이 처음인 듯한데...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의 새로운 라인을 만들면서 차별화를 둔 것은 아닌지...

브리츠 Inbuds TWS3의 대표적인 특징을 나열해 두었다...

블루투스 5.0

오토 페어링

분리형 디자인 - 좌우 독립적 싱글 모드 사용 가능

핸즈프리

충전 크래들 케이스

터치형 컨트롤

뒷면 역시 빼곡하게 스펙을 정리해 두었다....

그리고 요즘 아주 심플한 박스 디자인이 대세인 반면에 하나라도 더 정확히 기입하고자 하는 정성이 느껴지는 브리츠의 박스 디자인이다...

조금 전까지 언급한 내용 외에 다른 정보들을 살펴본다....

이어버드 사용 시간은 약 6시간

충전 시간은 약 1시간 30분

크래들 배터리 용량 350mA 이어버드 배터리 용량 50mA 약 3번의 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용량

이어버드 무게 8.5g 크래들 무게 24.5g 모두 합해 33g

스피커 유닛 크기 6mm

브리츠 Inbuds TWS3

언박싱

가장 먼저 브리츠 Inbuds TWS3 이어버드 좌우 측 두 개와 아주 아담한 사이즈의 크래들이 보인다...

그리고 브리츠 Inbuds TWS3 아래 수납된 나머지 구성품이 보인다...

이어버드, 크래들, 충전 케이블, 여분의 이어팁, 사용설명서, 방습제까지...

 마이크로 5핀 충전 단자를 사용한다는 것은 확실히 보급형이라는 뜻일 것이다...

무선 충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제는 C 타입 충전 단자를 사용하면 좋을 듯한데...

마이크로 5핀 단자는 자꾸만 망가져서 나도 모르게 조심하게 된다...

그리고 여분의 이어팁...

근데 두 봉지에 여러 가지 타입의 이어팁이다...

여분이라 많이 주면 좋지만 차이는 아직도 모르겠다...

기본 제공되는 여분의 이어팁에다 음질 향상 이어팁을 더 넣어준 듯한데...

난 거의 기본 장착된 이어팁이 잘 맞는지라 교환할 일은 여태껏 거의 없었으니...

사용 설명서는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는 사용자들 많을 텐데...

맞다... 거의 다 비슷비슷하게 사용법이 같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품마다,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르다 보니 한 번쯤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충전하는 방법은 여느 블루투스 이어폰과 똑같다...

그리고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며 페어링을 시도한다...

크래들에 이어버드를 넣으면 전원이 꺼진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같은 사용법도 있지만 다른 조작법도 있으니 꼭 읽어보기를...

나머지 사용법은 아래에서 설명해야겠다... ^^

 이제 브리츠 Inbuds TWS3의 보관과 충전이 가능한 크래들을 보자...

크기가 아주 작은 초소형 크래들이다... 무게 또한 크래들 단독 24.5g밖에 되지 않는다...

이 정도 크기면 바지 주머니에도 쏙~~ 들어갈 정도다...

충전은 뒷면에 마이크로 5핀 충전 단자가 있다...

충전 중일 때는 빨간 LED 표시등이 들어오고 완충 되면 꺼진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Britz의 확 바뀐 네이밍이다...

다른 제품에서는 아직 보지 못했던 흘림체의 Britz 네이밍이다...

나름 멋스러워 보인다...

바닥에까지 깨알 같은 크기로 이어버드와 크래들의 정보를 기입해 두었다...

이어버드를 보면 좌우 측을 뜻하는 L, R 표시가 눈에 띄게 박혀있다...

여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좌우 측 바꿔서 끼워보니 들어간다...

하지만 쉽게 빠지고 마이크 방향도 위를 향하게 되어 통화 음질 또한 좋지 않다...

필히 좌우 측 잘 구분하여 사용해야겠다... ^^

이번을 계기로 브리츠의 네이밍 디자인이 바뀔런지는 모르겠으나...

여태까지 보아오던 정자의 브리츠보다 더 멋있어 보이긴 하다...

이어버드에 있는 네이밍 이 부분이 바로 터치형 컨트롤 부위인데

모든 기능은 좌우 측 구분 없이 터치 횟수와 터치 시간에 따라 작동하게 된다...

L or R 1번 터치 : 재생 / 일시정지, 전화받기 / 끊기

L or R 2번 터치 : 다음 트랙 이동

L or R 3번 터치: 이전 트랙 이동

L or R 2초간 길게 터치 :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 호출

8초간 길게 터치 : 이어폰 페어링 기록 리셋

페어링은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는 순간 전원이 켜지고 동시에 주변 기기들과 페어링을 시도한다...

이때 스마트 기기와 페어링 되는 한 쪽의 이어버드가 메인이 된다...

그 메인 이어버드는 바로 싱글로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나머지 이어버드는 그 상태에서 싱글로 사용할 수 없다...

나처럼 좌우 번갈아 싱글로 많이 사용한다면...

메인이 되지 않은 이어버드를 단독으로 1~3초간 터치한다...

그러면 단독으로 다시 페어링을 시도하게 된다...

스마트폰에 뜨는 좌우 측 이어버드의 이름이 각각 다르게 된다...

크래들 내부를 보면 이어버드가 딱 들어갈 만큼의 공간만 있다...

이어버드를 크래들에 넣으면 전원이 꺼지면서 페어링이 해제된다...

그리고 충전을 시작한다...

이어버드를 크래들에 넣자마자 빨간색 LED가 켜지면서 충전을 시작한다...

완충 시엔 LED가 꺼진다...

 

 

 

 

 

 

여느 블루투스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크래들에서 꺼내면 전원 ON과 동시에 페어링 시작...

크래들에 넣으면 전원 OFF와 동시에 충전 시작...

브리츠 Inbuds TWS3

페어링 방법

 

블루투스 5.0 적용으로 검색도 연결도 아주 빠른 속도로 한방에 된다....

최초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면 디바이스에서 바로 검색이 가능하다...

Britz Inbuds TWS3 L

이렇게 검색이 된다...

끝에 L 은 Left라는 뜻이며 좌우 측 이어버드 중 좌측 이어버드가 메인 이어폰이 된다...

디바이스와 메인 이어폰이 먼저 연결되며 이 상태에서 좌측 이어버드만으로 싱글 모드로 사용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페어링을 수락하면 블루투스 연결 끝이다...

매우 간단하며 연결 속도 또한 굉장히 빠르다...

이렇게 한 번 등록해 두면 이어버드를 크래들에서 꺼내는 순간 자동으로 페어링 하게 된다...

브리츠 Inbuds TWS3

싱글모드 연결하기

 처음 좌우 측 이어버드를 꺼내고 페어링을 하게 되면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좌측 이어버드가 메인이 된다...

이렇게 되면 우측 이어버드는 싱글 모드로 사용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우측 이어버드 또한 따로 페어링을 해야 싱글 모드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크래들에서 우측 이어버드만을 꺼내 전원을 켠다...

그리고 이어버드 터치 부위에 1~3초간 터치한다...

LED 표시등은 빠르게 교차 점멸한다... 단독으로 페어링을 시도하게 된다...

디바이스에서 Britz Inbuds TWS3 R 검색이 되면 연결을 시도한다...

이렇게 되면 우측 이어버드가 메인 이어폰이 된다...

이렇게 등록을 해둔다면 싱글모드로 사용 시 좌우 측 골라서 연결하면 되겠다...

Britz Inbuds TWS3는 좌우 측 어느 쪽이 메인이 되어도 관계없다...

양쪽 이어버드를 동시에 사용하게 되면 어느 한 쪽이 메인이 되며 메인과 나머지 이어버드는 연결이 된다...

온라인 수업이 한창인

아이들도 편하게 사용 가능한

Britz Inbuds TWS3

 아침마다 온라인으로 출석 체크하고 선생님과 화상 면담하고...

이제는 엄마 아빠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노트북 켜서 자리에 앉는다...

아주 기뜩한 아이들이지만...

또 어느샌가 대기 시간엔 유튜브 시청을 하고 있는 아들내미... ^^

올바르게 귓속에 삽입했다면 Brits 로고가 바로 서 있을 것이다...

크기가 작은 초소형이다 보니 돌려서 반대로 끼운다 해도 들어가게 되는데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하도록 주의해야겠다... ^^


요즘처럼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넥밴드 등... 많은 제품들이 있고 또 소유하고 있지만

금방 출시된 신제품이나 또 색다른 제품들에 대한 궁금증과 소유욕은 어쩔 수 없나 보다...

Britz Inbuds TWS3 역시 신제품으로 달라진 로고 하나만으로도 아주 색달라 보이기도 했는데...

음질과 배터리 용량, 크기와 무게 등에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내 귀가 막귀임에도 보급형으로써 깔끔하고 선명한 음질은 정말 최고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분들에게 가볍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

'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가성비, 휴대성 좋은 터치형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앱코 비토닉 EZ03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세상에 이어폰은 정말 많고 많다...

많은 사람들이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다 보니 어떨 땐 유선 이어폰 꽂고 지나가는 사람이 멋있어 보일 때도 있다... ㅎㅎㅎ

그만큼 유선 이어폰 사용자를 찾기 힘들 정도로 무선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의 보급이 대단히 많이 된 듯하다...

이런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 요즘 한창 뜨는 제품이 있으니...

음질, 편의성, 품질 두루두루 나쁘지 않으면서도 가격 너무 저렴한 가성비 아주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앱코 비토닉 제품들이다...

얼마 전 포스팅한 앱코 비토닉 EZ01 제품과 가격이 같은 또 하나의 히트 예감 블루투스 이어폰...

만원 대의 블루투스 이어폰... 이제 비쌀 이유가 없는 듯하다...

앱코 비토닉 EZ03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흔히 말하는 콩나물 대가리... 에어팟스러운 디자인에 고무 이어팁이 추가된 디자인을 하고 있는

가격은 에어팟에 10%도 안 되는? ㅎㅎㅎㅎ 가성비 너무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품질로 100% 따라갈 수 있겠냐만...

가격만큼 10%의 품질은 아니니 가성비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인 듯하다...

앱코 비토닉 EZ03

국내 1위 게이밍 기어 앱코에서 다년간 출시한 헤드셋과 스피커 등의 수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즐기기 좋은 무선 이어폰들을 많이 내놓았는데...

가성비와 품질을 따졌을 때 전혀 뒤지지 않는 제품들이다...

오늘 역시 가성비 좋으며 휴대성, 편의성 뛰어난 보급형 블루투스 이어폰 이야기를 해 보기로 한다...

통화 성능을 더욱더 높여주는 스틱형... 콩나물 대가리 디자인

앱코 비토닉 EZ03

앱코 비토닉 EZ03 간단 스펙 확인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 탑재

작동거리 10m

양측 동시 전송 지원

블루투스 5.0

SBC 코덱

충전시간 이어버드 45분 / 크래들 1시간

사용시간 최대 15시간

터치 버튼

IPX4 방수 등급

박스 오픈하면 바로 보이는 스틱형 이어버드와 스틱형인 만큼 위로 길쭉한 모양의 크래들을 볼 수 있다...

구성품으로는 비토닉 EZ03 양측 이어버드, 크래들, 사용 설명서, 충전 케이블, 이어팁

 추가 이어팁은 사용자의 귀에 맞게 교환 가능하며 크기별로 대, 중, 소 세 가지를 모두 제공한다...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케이블이다...

사용 설명서는 역시나 아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적어 놓았다...

간단 사용 방법은 이어버드와 크래들 확인할 때 적어보기로 한다... ^^

이어버드 하나의 무게 3.9g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낀 듯 안 낀 듯...

비토닉 EZ03은 JL AC6936D 칩셋을 탑재하여

블루투스 5.0의 전송 속도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좌우 완전 독립형 설계로 무선 신호가 양쪽 이어버드로 동시 전송되기에 끊김 없고

양측 모두 단독 사용이 가능하여 별도 페어링 없이 언제든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원음은 물론 베이스 사운드 강화로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KC 인증 완료한 믿을 수 있는 제품...

앱코의 노하우 그대로~~~

충전과 보관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크래들...

스틱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키가 큰 크래들의 모습을 한다...

배터리 용량은 400mA로 약 5회 충전이 가능하며 1시간이면 충전이 완료된다...

비토닉 EZ03을 최대 15시간 연속 재생 가능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충전과 배터리 잔량 확인은 크래들 아래에서 가능하다...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을 꽂으면 충전이 가능하며 약 1시간가량 소요된다...

 배터리 잔량 확인은 충전 단자 옆 버튼을 누르면 가운데 푸른색 LED 등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배터리가 충분할 때 - 밝은 푸른색

배터리가 부족할 때 - 푸른색 깜박임

충전이 필요할 때 - 어두운 푸른색

충전 중 - 빨간색

3.9g의 초경량 설계로 낀 듯 안 낀 듯...

선명한 통화에 적합한 스틱형 디자인으로 입 방향으로 마이크를 설계하였다...

좌우 이어버드에 L, R 표시는 없지만 이어팁 방향이 앞쪽을 보게 하여 좌우 측을 가늠할 수 있다...

사용하면서 귀에 무리를 주지 않아도 되는 버튼... 터치 버튼이 적용된 비토닉 EZ03...

모든 컨트롤은 이 양측 터치 버튼으로 가능하다...

전원 ON - 버튼을 3초간 길게 터치

전원 OFF - 버튼을 6초간 길게 터치

이전 트랙 - 왼쪽 버튼을 두 번 터치

다음 트랙 - 오른쪽 버튼을 두 번 터치

볼륨 다운 - 왼쪽 버튼을 세 번 터치

볼륨 업 - 오른쪽 버튼을 세 번 터치

재생 / 일시정지 - 버튼 한 번 터치

시리 / 구글 어시스턴트 - 대기 상태에서 버튼 2초간 터치

전화받기 / 끊기 - 버튼 한 번 터치

전화 거절 - 전화벨이 울릴 때 버튼을 2초간 터치

보급형이지만 다른 제조사 블루투스 이어폰에는 없는 볼륨 조절까지...

기능 면에서도 괜찮은 제품이다...

터치 버튼 위에는 동작을 확인할 수 있는 LED 표시창이 있어 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푸른색과 빨간색의 깜박임으로 전원 ON, OFF 및 페어링 등의 동작 표시를 해 준다...

 

 

 

 

전원 켜기

1.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면 전원 ON 되면서 자동으로 페어링을 시도한다

2. 이어버드 버튼을 3초간 터치해도 전원 ON 되면서 자동으로 페어링을 시도한다

처음 5초간 두 이어버드가 자동으로 연결되며 연결 후 바로 페어링을 시도한다

이때 페어링 시도 중에 이어버드의 표시등은 우측엔 적/청 교차 점등된다

전원 끄기

1. 크래들에 이어버드를 넣으면 전원 OFF 된다

2. 이어버드 버튼을 6초간 터치해도 전원 OFF 된다

이어버드를 크래들에 넣으면 이어버드의 표시등은 적색이 점등되며 충전을 시작한다

크래들의 표시등엔 배터리 잔량 표시등이 들어온다

 크래들에 이어버드를 넣으면 자동으로 전원은 OFF 되며 충전을 시작한다....

이어버드 표시등에 빨간등이 켜진다... 충전이 완료되면 표시등은 소등된다...

이어버드 충전 시간은 약 45분

충전 중엔 배터리 잔량 표시등이 켜진다...

앱코 비토닉 EZ03 페어링 방법

 페어링은 전원이 ON 되면 자동으로 시도되는데 이때 디바이스에 ABKO EZ03이 검색되면 클릭해서 연결을 시도한다...

 ABKO EZ03과 페어링하시겠습니까? 질문에 연결을 누르면 바로 연결...

검색과 연결은 아주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며 누구든 쉽게 페어링 할 수 있다...

최초 페어링에 성공하면 다음부터는 전원 ON과 동시에 페어링 된다...

동시 전송 지원으로 좌우 측 어느 이어버드라도 싱글로 사용 시 어느 쪽이든 별도의 페어링이 필요하지는 않다...

평소 버튼식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다 보니 터치형 사용 중에 나도 모르게 터치가 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하지만 잠시 적응 시간이 지나면 금세 익숙해지고 편해진다...

 이어버드의 이어팁이 앞을 향하도록 좌우를 맞추고 끼우면 고무 이어팁 덕분인지 쉽게 빠지지는 않는다...

비토닉 EZ03은 IPX4 생활 방수 등급으로 살짝 내리는 비나 땀에도 거뜬하니 아웃도어용으로도 아주 적합하다...

더 나은 통화 품질을 위해 이어버드 최하단에 있는 마이크는 입과 가장 가까운 곳에 오게 된다....

살짝 라운드 진 크래들은 어느 포켓이든 휴대가 편리한 디자인인 듯하다...

또한 초소형으로 휴대성이 정말 좋다...

가성비 좋은 보급형 앱코 비토닉 EZ03

편의성, 휴대성 또한 좋아 스틱형, 터치형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주머니에 쏙~~~~ 언제 어디서든 꺼내기만 하면 되는 가성비 좋고 휴대성 또한 최강인 앱코 비토닉 EZ03...

더 자세한 내용이나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로

앱코 홈페이지 여행을 떠나보자... ^^

▼ ▼ ▼ ▼ ▼

 

 

ABKO

카일광축 게이밍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PC케이스, ICT, 고객지원

www.abko.co.kr

'본 후기는 뮤트의 앱코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가성비 휴대성 좋은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 앱코 비토닉 EZ01...^^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언제 어딜 다녀봐도 귀에 이어폰 하나씩 다 꽂고 다니는 세상...

나 또한 대중교통 이용할 때나 산책 갈 때 꼭 이어폰을 챙기는데 이제는 없으면 너무 불편할 정도에 이르렀다...

이제는 너무도 대중적인 아이템... 무선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요즘이다...

이러한 이어폰은 자신의 소소한 행복일 것이고...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는 에티켓일 것이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블루투스 이어폰...

이미 포화 상태이지만 장점들이 많은 다양한 제품들은 계속해서 출시된다...

그만큼 소비자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지고 있다...

오늘은 저렴하면서도 휴대성, 편의성, 좋은 음질을 가진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이야기를 해 본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요즘 어마어마한 수의 제품들이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의 고사양, 높은 가격 제품부터 중소기업이나 중국산의 저렴하고 기능 괜찮은 가성비 보급형 이어폰까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선택하기가 너무도 힘들다...

많은 분들이 프리미엄급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그 반대로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품질을 가진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다...

나 역시 프리미엄이라 하여 무조건 좋아하지는 않는다...

나의 사용 목적과 용도에 맞으면서 저렴한 제품들이 더 눈에 들어온다...

국내 1위 게이밍 기어 앱코에서 일상에서 즐기기 좋은 무선 이어폰들을 많이 내놓았는데...

가성비와 품질을 따졌을 때 전혀 뒤지지 않는 제품들이다...

오늘은 그중에 가장 작고 가성비 좋은 보급형 이어폰을 소개한다...

앱코 비토닉 EZ01

앱코 비토닉 EZ01

초소형... 초경량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임을 표방한 만큼 제품 박스 자체 역시 굉장히 작은 느낌이다...

단단한 박스는 제품 상태에 대한 안심이 먼저 되는데...

ABKO BEATONIC EZ01

무게는 최대한 줄이고 그 가벼움에 소리만 가득 남았다...

꼭 필요한 간단 스펙 정리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 탑재

작동거리 10m

블루투스 5.0

양측 동시 전송 지원

충전시간 1시간

사용시간 최대 12시간

IPX4 방수 등급

배터리 잔량 숫자 표시 크래들

박스 오픈하는 순간... ㅎㅎㅎㅎ

정말 헛웃음 폭발... ㅎㅎㅎ

정말 너무도 앙증맞은 크기의 크래들을 보고 신기했다....

이 크기라면 가방이 아닌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도 불편함 없겠다 싶었다...

구성품으로는

비토닉 EZ01 좌우 이어폰, 크래들, 이어 팁, 충전 케이블, 사용설명서

 각자 귀에 맞게 교환 가능한 이어 팁 4개와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 그리고 사용설명서

사용 설명은 아주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적혀 있다...

사용 방법은 이어폰 본체를 보면서 이야기하기로 한다...

동글동글 블루투스 이어버드 좌우 측 2개와 충전과 보관이 가능한 크래들

이렇게 새하얀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 탑재로 원음을 구현하면서도

베이스 사운드를 강화시켜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JL AC6936D 칩셋을 탑재하여 블루투스 5.0 전송 속도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좌우 완전 독립형 설계로 디바이스의 신호를 양쪽 이어버드로 동시 전송된다...

한 쪽만 사용할 때에도 좌우 측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충전과 보관이 동시에 가능한 크래들...

굉장히 소형이며 300mA 용량의 배터리40mA 용량의 이어버드 두 개를 3번 정도 충전할 수 있다...

총 1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싱글 사용 시엔 그 두 배가 되겠다...

크래들 충전 시간은 약 1시간...

1시간 충전으로 12시간 사용...

크래들 뒷면엔 마이크로 5핀 충전 단자가 있다...

보급형이라 무선 충전이나 C 타입 충전은 불가하지만 1시간 충전이며 초소형이라 5핀 충전 단자가 그리 번거롭지는 않다...

보급형이며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이지만 다른 제품과 차별을 둔 것이 바로

배터리 잔량, 충전량을 퍼센트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다는 것...

이것은 아주 매력적인 기능이다...

일반적인 표시등 4개의 애매한 잔량 표시... 이제는 직관적으로 숫자로 확인한다...

이렇게 숫자로 표시해 주니 대충이 아닌 정확한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버드를 삽입하면 바로 충전이 시작되며 이어버드 표시등에 빨간등이 들어온다...

완충되면 표시등이 소등된다...

크래들만이 초소형은 아니다... 이어버드 역시 4.1g의 초경량 설계로 낀 듯 안 낀 듯 무게감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다...

모든 기능을 컨트롤하는 버튼은 귀에 압력을 덜기 위해 가볍게 클릭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앱코 비토닉 EZ01

사용법

 

전원 켜기

1.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면 전원 ON 되면서 자동으로 페어링을 시도한다

2. 이어버드 버튼을 3초간 눌러도 전원 ON 되면서 자동으로 페어링을 시도한다

처음 5초간 두 이어버드가 자동으로 연결되며 연결 후 바로 페어링을 시도한다

이때 페어링 시도 중에 이어버드의 표시등은 우측엔 적/청 교차 점등되며 좌측엔 간헐적으로 청색이 깜빡인다

페어링 완료 시엔 청색이 5초에 한 번씩 깜빡인다

전원 끄기

1. 크래들에 이어버드를 넣으면 전원 OFF 된다

2. 이어버드 버튼을 6초간 눌러도 전원 OFF 된다

이어버드의 표시등은 적색이 점등되며 충전을 시작한다

 페어링은 자동으로 시도되는데 이때 디바이스에 ABKO EZ01이 검색되면 클릭하여 연결해 준다...

 ABKO EZ01과 페어링하시겠습니까? 물음에 연결을 누르면 바로 연결된다...

검색과 연결은 아주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며 누구든 쉽게 할 수 있다...

최초 페어링에 성공하면 다음부터는 전원 ON과 동시에 페어링 된다...

동시 전송 지원으로 좌우측 어느 이어버드라도 싱글로 사용 시 어느 쪽이든 별도의 페어링이 필요하지는 않다...

이제 모든 기능을 컨트롤하는 양측 멀티 펑션 버튼에 대한 설명을 해본다...

전원 ON - 버튼을 3초간 길게 클릭

전원 OFF - 버튼을 6초간 길게 클릭

이전 트랙 - 왼쪽 버튼을 두 번 클릭

다음 트랙 - 오른쪽 버튼을 두 번 클릭

볼륨 다운 - 왼쪽 버튼을 세 번 클릭

볼륨 업 - 오른쪽 버튼을 세 번 클릭

재생 / 일시정지 - 버튼 한 번 클릭

시리 / 구글 어시스턴트 - 대기 상태에서 버튼 2초간 클릭

전화 받기 / 끊기 - 버튼 한 번 클릭

전화 거절 - 전화벨이 울릴 때 버튼을 2초간 클릭

보통 블루투스 이어폰에 볼륨 조절 기능이 있는 것이 많지 않은데

보급형 제품에도 기능은 다 넣은 앱코 비토닉이다...

비토닉 EZ01은 IPX4 방수 지원으로 크지 않은 빗줄기나 땀으로부터 안전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귀에 꽂을 땐 L, R 확인하고 표시등이 아래로 오도록 넣어준다...

버튼에 전원 아이콘은 반대로 뒤집히게 된다...

반대로 꽂게 되면 완벽하게 들어가지 않고 쉽게 빠지게 된다...

필히 확인하고 반대로 꽂지 않기를...

귀에 제대로 끼우면 활동량이 많은 우리 아이들 귀에서도 쉽게 빠지지 않을 정도로 야무지게 고정이 된다...

가성비 최고의 보급형 앱코 비토닉 EZ01

저렴하면서도 편리한 사용법, 초경량 이어버드, 배터리 잔량 숫자 표시등

크기도 작아서 휴대성 극강의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한다...^^

앱코 비토닉 EZ01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배터리 잔량 표시창이 있다는 거...

그것도 숫자로 퍼센트를 나타내 준다는 거...

점 4개로 대충 보아왔었는데 이제는 보자마자 직관적으로 알수 있는 배터리 잔량 표시창인 것이다...

앱코 비토닉 EZ01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나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로

앱코 홈페이지 여행을 떠나보아도 좋을 듯 하다... ^^

▼ ▼ ▼ ▼ ▼

https://www.abko.co.kr/shop/product_item.php?ItId=2586312952

 

ABKO

카일광축 게이밍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PC케이스, ICT, 고객지원

www.abko.co.kr

'본 후기는 뮤트의 앱코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