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패브릭 쇼파 새로운 도전 캠프밸리 플라워 릴렉스 밀란 쇼파 플러스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1인용 쇼파를 알게 된 게 1년이 넘었네.
거실 한 쪽 벽을 꽉 채우는
길쭉한 소파만이 진정한 쇼파로 알고 있었던 나인데
역시 생각한 거랑 경험한 것은 차이가 많았다.
가장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쇼파를 찾는다면 1인 쇼파를 권하고 싶은 심정이다.
앉아보면 안다. 편안함의 끝을 느낄 수 있다.
나에게 1인 쇼파의 편안함을 알게 해 준 것이 바로 캠프밸리 릴렉스 밀란 쇼파이다.
지금은 1년 넘게 가족들이 앉다 보니 쿠션도 많이 꺼지고 색도 바랬지만 그간 앉아본 가족들 누구 하나 편안함에 부정하는 이 없을 정도로
만족하며 쉴 수 있었던 1인용 쇼파 릴렉스 밀란 쇼파였다.
ㅇㅣ제 캠프밸리의 1인용 쇼파 베스트 밀란 쇼파의 변신이 있을 예정.
포근함과 편안함은 그대로 화려함을 더한 여심 저격 릴렉스 밀란 쇼파가 온다.
포근하고 편안함이 최고라 수유의자로도 인기가 많고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 안락함을 인정한 릴렉스 밀란 쇼파로
이번에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편안하지만 여름엔 더운지라 사용을 꺼렸던 분들을 위해 보다 시원하지만 포근함은 그대로 유지하며
원단에 꽃무늬까지 넣은 과감한 시도를 해보았다.
아직 출시 전이라 보는 이마다 선호도의 차이가 있으니 미리 참고삼아 봐주길 바란다.
개안적으로는 꽃무늬가 촌스러울 듯했지만 생각과 다르게 실물은 아주 고급스러운 화사함이 느껴졌다.
캠프밸리의 새로운 시도 플라워 릴렉스 밀란 쇼파 플러스 미리 구경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 화사한 꽃무늬로 고급스러운 안락의자 탄생 ●
캠프밸리 릴렉스 밀란 쇼파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꽃무늬 원단에 있다.
깔끔하지만 다소 밋밋한 색상의 원단이었던 릴렉스 밀란 쇼파였다.
2021년엔 새롭게 꽃무늬 원단을 추가한 플라워 릴렉스 밀란 쇼파가 출시된다.
여성분들 특히 수유의자로 사용할 맘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듯하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꽃무늬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기존의 릴렉스 밀란 쇼파는 너무도 포근하면서 편한 장점이 있었는데
반면에 여름엔 다소 덥다는 소비자의 의견이 있었다.
꽃무늬 패턴의 패브릭 원단을 사용한 점 또한 기존에 단조롭고 밋밋한 색상을 보완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꽃무늬 패턴뿐만 아니라 원단 자체도 리얼 패브릭 원단으로 덥다는 단점을 보완했다.
릴렉스 밀란 쇼파와 릴렉스 밀란 쇼파 플러스의 차이점은
목 부분에 목 받침 쿠션의 유무이다.
릴렉스 밀란 쇼파 플러스에는 목 받침 쿠션이 추가되었다.
아이들 아닌 성인의 경우엔 목 받침 쿠션이 있는 것이 확실히 편하다.
이 또한 기존 밀란 쇼파에도 적용되어 있으니 선택은 각자의 취향이다.
릴렉스 밀란 쇼파 플러스에 앉아보니 확실히 편안함은 더 좋았다.
● 릴렉스 밀란 쇼파 옵션 추가 - 방석 쿠션 ●
릴렉스 밀란 쇼파의 옵션 또한 다양해 더욱 편리하고 편안할 수 있다.
밀란 쇼파만 사용해 보다 이번에 다른 옵션 상품까지 사용해 보니 왜 여태 안 썼을까 싶다.
옵션이 아니라 기본 구성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방석쿠션은 밀란 쇼파 좌석과 일치하는 사이즈로 엉덩이에 깔아도 되고 등에 받쳐도 좋은 쿠션이다.
사용하게 된다면 더 큰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플라워 밀라 쇼파 플러스는 새 제품이라 쇼파의 쿠션이 아~~ 주 빵빵하다.
그래서 굳이 방석쿠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다.
워낙 쿠션감이 좋은 밀란 쇼파라 여태껏 사용했던 밀란 쇼파에 양보하기로 했다.
1년 넘게 사용하다 보니 좌석 쿠션이 많이 죽었다.
그리고 방석쿠션도 별도로 구매 가능하지만 밀란 쇼파 커버 역시 별도 구매해 교환할 수도 있다.
잦은 세탁과 오랜 사용으로 쿠션감 떨어졌다면 빵빵한 쿠션의 밀라 쇼파 커버로 교환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프레임은 워낙 튼튼하니 패브릭 쇼파 커버만 교환해도 바로 새 쇼파일 것이다.
앉아본 사람은 정말 여기만 앉게 된다. 특히 우리 아이들은 1년 넘게 여기만 앉아 있었다.
● 릴렉스 밀란 쇼파 옵션 추가 - 발받침 스툴 ●
늘상 다니는 캠핑에서도 체어에 앉아 발 올릴 것만 찾는데 역시 쇼파엔 발받침 스툴이 있어야 편하다.
하루 동안에 사용한 다리에 쌓인 피로도 풀고 쇼파에 기대는 무게 중심이 뒤로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플라워 밀란 쇼파 플러스 제품엔 같은 꽃무늬 패브릭 원단의 발받침 스툴을 적용해 일체감과 편안함을 더할 수 있다.
방석쿠션과 발받침 스툴 모두 같은 패턴의 꽃무늬 패브릭 원단이라 일체감 끝내준다.
발받침 스툴의 유무는 밀란 쇼파의 안락함을 최대로 올려주는 제품으로 필수이지 않을까 한다.
발받침 스툴 없이 사용할 때는 몰랐으나 발을 올리는 순간 포근함과 함께 편안함이 2배는 되는 듯 느껴진다.
스툴 역시 굉장한 쿠션감이 있어 발, 다리가 아주 편하고 좋다.
● 캠프밸리 브로몰딩 테이블과 함께한 편안한 여가생활 ●
거의 모든 생활을 거실에서 하는 우리 가족이다.
각자의 방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있는 공간에서 TV도 보고 공부도 하고 밥도 먹고 여가 생활도 한다.
릴렉스 밀란 쇼파에 앉아 더 많은 걸 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는데 한 번 앉으면 당최 일어나기 싫어서이다.
캠프밸리 브로몰딩 테이블은 현재 MDF 상판 테이블로 제조해 판매되는데 그 활용도가 아주 뛰어나다.
릴렉스 밀란 쇼파와도 잘 맞고 어느 체어에든 잘 맞는 접이식 테이블이다.
4단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해 앉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다리 간격이 넓지 않아 밀란 쇼파에 앉아 바짝 앞으로 당기면 쇼파에 기대앉아서도 테이블 위에서 뭐든 할 수 있다.
편안함 유지하면서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아름다운 플라워 패턴의 편안한 밀란 쇼파 플러스 ◆
가장 좋아하는 이는 바로 우리 집 막내 유나다.
이쁜 것 좋아하고 편안한 것 좋아하고 폭신하고 포근한 것 좋아한다.
엄마를 위해 양보는 하지만 마냥 자기 전용 쇼파처럼 항상 여기에 앉아 있다.
캠프밸리 플라워 밀란 쇼파의 출시 예정일은 3월 초쯤이라는데
캠프밸리 측에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바로 꽃무늬 패턴의 선호도가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인데 각자 개인의 취향이 다르겠지만 나에겐 그저 화사함으로 느껴진다.
집 안 인테리어가 어떻든 어디에나 잘 어울릴 듯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멋이 있는 듯하다.
단순히 촌스러운 꽃무늬가 아닌 여러 가지 색의 꽃이 크지 않게 섞인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같은 프레임의 기존 밀란 쇼파와 비교했을 때 그 화려함은 누구나 느낄 수 있을 듯하다.
이젠 가족들 모두 이 캠프밸리 플라워 밀란 쇼파 플러스에 앉고 싶어 한다.
하지만 진정한 주인은 가장 편하게 쉬어야 하는 아이들 엄마다.
그럼에도 호시탐탐 빈자리를 노리는 건 바로 우리 아이들.
아이들도 편하고 이쁜 것을 선호하는지라 간혹 쟁탈전이 있기도 하다.
릴렉스 밀란 쇼파가 워낙 포근하고 편하기에 맘들의 수유의자로 인기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내 몸 편한 건 기본이거니와 양옆 팔걸이 부분 역시 탄탄하니 아기를 안고 팔걸이에 팔을 올리면 그보다 편한 것이 없을 듯하다.
우리 집에선 보통 아이들이 비스듬히 앉아 다리를 올리고 있는데 이 역시 튼튼한 팔걸이라 마음 놓고 올릴 수 있어 좋다. 굉장히 편하다.
이젠 발받침 스툴이 있어 덜 하겠지만 스툴 없을 땐 그보다 편안한 자세는 없었다.
꽃무늬라 하여 붉은 계열의 색상보다 보랏빛의 꽃을 더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들고 이쁘다.
블루, 퍼플 계열의 꽃이 더욱 세련된 꽃무늬 원단을 완성시킨 듯하다.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우리 부부가 꽃무늬 가구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결정일 수 있지만
플라워 릴렉스 밀란 쇼파의 실물을 보고는 전체적으로 좀 밋밋한 거실 분위기에 포인트를 준 듯 너무 마음에 들었다.
거실 어느 곳에 두더라도 화사함의 포인트는 너무 잘 어울릴 것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캠프밸리 플라워 릴렉스 밀란 쇼파 플러스 너무 아름답다.
TV 시청 중에 딱 맞는 노래까지~~~ ^^
저녁 식사 마치고 가족들 둘러앉아 TV 시청은 이렇게 감성 있는 분위기로~~~
좋다 좋아... ^^
캠프밸리 플라워 릴렉스 밀란쇼파 플러스
구성과 설치 방법
캠프밸리 플라워 릴렉스 밀란 쇼파 플러스 구성
캠프밸리 밀라 쇼파 제품은 구매자가 간단하게 조립해 사용하는 쇼파이다.
그리 어렵지 않은 과정이며 누구든 쉽게 조립 가능하다.
밀라 쇼파는 80 × 74 × 109 / 60cm의 1인용 쇼파로
등받이 높이는 약 109cm, 팔걸이 높이 60cm, 좌석 높이 40cm 정도이다.
플라워 릴렉스 밀란 쇼파 플러스의 구성은
밀라 쇼파 커버와 프레임, 방석 쿠션, 발받침 스툴 커버와 프레임 이렇게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3월 초 출시 제품은 옵션 품목인 방석 쿠션, 발받침 스툴을 제외한 밀란 쇼파 단품의 제품 또한 있을 듯하다.
각자 원하는 구성의 제품을 선택하면 되겠다.
밀란 쇼파와 발받침 스툴의 프레임은 철제 재질로 굉장히 튼튼하면 100kg 이상의 내하중을 견딜 수 있다.
플라워 패브릭 쿠션 커버와 방석 쿠션, 발받침 스툴 커버는 동일한 꽃무늬 패턴에 쿠션감이 아주 좋다.
설치 방법이 적힌 설명서가 있으니 설치할 때 참고하면 아주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밀란 쇼파 커버는 앞은 쿠션감 넘치는 모습이며 뒤는 설치 후 말끔한 마무리를 위한 지퍼가 달려있다.
커버의 쿠션감 빵빵함을 느낄 수 있다.
꽃무늬 패턴과 쿠션감은 아주 잘 어울리며 앉는 이에게 편안함은 물론 상쾌한 기분까지 들게 할 듯하다.
방석 쿠션과 발받침 스툴 커버 역시 동일한 패턴과 쿠션감이 있다.
이제 설치해 보도록 하겠다.
플라워 릴렉스 밀란 쇼파 플러스 발받침 스툴 설치
발받침 스툴 프레임은 그냥 펼치면 된다.
상단에 고정 원단은 마치 캠핑 체어 중 비비큐 체어를 연상시킨다.
스툴의 커버 없이 사용할 시엔 쉽게 접히게 되므로 필히 스툴 커버를 씌우고 사용해야 한다.
발받침 스툴 위에 두툼한 커버를 씌우면 설치 끝.
커버 원단 안쪽엔 네 모서리에 고정할 수 있게 덧대어져 있다.
스툴의 네 모서리를 넣어주고 쿠션 덮개를 덮어 마무리하면 된다.
발받침 스툴이 완성되었다.
딱 들어맞는 사이즈의 쿠션 커버 덕에 쉽게 접히는 스툴이 단단히 고정이 된다.
발을 올려놓아도 가운데가 꺼지지 않고 한 쪽을 잡고 들어도 접히지 않게 된다.
캠프밸리 플라워 릴렉스 밀란 쇼파 플러스 설치
설치 방법은 설명서대로 따라 하면 하나도 어렵지 않다.
누구나 다리 프레임 끼우고 커버 마감을 마무리하면 설치가 끝난다.
우선 밀란 쇼파 커버를 뒤집어 뒤쪽으로 설치를 시작한다.
커버 뒷면 지퍼를 열면 커버 안쪽에 등받이 및 팔걸이 부분을 버텨주는 양측 프레임이 삽입되어 있다.
먼저 사용한 기존 밀란 쇼파 조립 시에는 모두 분리되어 있어 방향 잘 맞춰 끼워 넣어야 했는데 그런 수고를 덜어주었다.
이 좌우 측 프레임 끼우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 먼저 끼워서 나온 듯하다.
좌우 프레임에 두 개의 다리 프레임을 잘 맞게 끼우고 마무리하면 끝
다리 프레임 두 개엔 각각 A와 B로 구분할 수 있도록 스티커가 붙어 있다.
쇼파를 세웠을 때 A 다리 프레임은 앞쪽, B 다리 프레임은 뒤쪽에 해당한다.
설명서는 아마도 반대로 놓고 설치하도록 안내하고 있을 것이다.
난 오히려 더 헷갈려서 이 방향으로 놓고 설치하도록 하겠다.
엉덩이 쪽에 해당하는 B 다리 프레임은 좌우 측에 맞게 끼워주면 된다.
단순하게 끼우는 것으로 B 다리 프레임은 조립 완료.
B 다리 프레임과는 다르게 A 다리 프레임에는 끼우기 전에 짧은 웨빙 끈을 찾아 먼저 걸어주어야 한다.
이 과정이 앞으로 사용하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A, B 다리 프레임 모두 다 끼웠다면 쉽게 빠지지 않도록 훅을 꼭 걸어주어야 한다.
이렇게 4개의 훅을 다 걸어주었다면 커버 끝부분을 마무리하면 된다.
4개의 다리 프레임에 장착된 벨크로를 위치에 맞게 붙여준다.
4곳의 벨크로까지 붙여주면 커버의 하단 모양새가 잡힌다.
그렇다면 이베 쇼파 뒷면 지퍼만 내려주면 끝난다.
여기까지 릴렉스 밀란 쇼파의 설치 과정이 끝났다.
이제 바로 세워 수평이 맞는지 확인하면 끝난다.
설치 완료하고 비틀린 곳 없는지 확인한 후 앉아보면 되겠다.
설치가 완벽했는지 끄떡이는 부분 없이 완벽하게 수평이 잘 맞다.
간단히 설치하였는데도 완벽하게 된다는 것은 아주 정교하게 제작했다는 말일 것이다.
캠프밸리 측에서도 다년간 생산하고 판매한 만큼 오류가 있었다면 이미 수정이 끝났을 테다.
그만큼 완성도 있는 밀란 쇼파에 화사한 플라워 패브릭을 적용한 신제품을 기대할 수 있다.
편안한 각도의 등받이와 100kg 이상의 무게를 견디는 프레임은 매우 안정적인 모양과 각도, 실루엣을 만들어 준다.
마치 콜라병의 아름다운 곡선처럼 서있는 자태마저 꽃무늬와 함께 아름답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소품 주머니까지 있어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작은 물건들을 보관하는데 아주 적합하다.
밀란 쇼파 옆에 테이블이 없더라도 수시로 집었다 놓았다 해야 하는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다.
포근함과 부드러움에 안기고 싶을 때도
안락함은 물론 푹신하고 시원함을 원할 때도
선택은 무조건 캠프밸리 릴렉스 밀란 쇼파
두 가지 원단의 각기 다른 안락함이 있는 릴렉스 밀란 쇼파를 사용해 본 개인적인 느낌은
포근하고 부드럽게 안기는 느낌의 안락함은 단연 기존의 릴렉스 밀란 쇼파가 우수하다.
하지만 4계절 모두 편안하면서 여름엔 덥지 않을 듯한 플라워 릴렉스 밀란 쇼파 역시 안락함은 뒤지지 않는다.
다만 부드러웠던 기존 밀란 쇼파와는 다르게 플라워 밀란 쇼파의 원단은 약간은 딱딱하며 까슬한 원단이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스타일대로 구매하면 되겠다.
릴렉스 밀란 쇼파를 구매할 때 이왕이면 플러스 쇼파로,
이왕이면 방석쿠션, 발받침 스툴까지 함께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없을 땐 몰랐으나 사용해보니 편안함이 배가 된다.
그리고 옵션 중에 락킹 흔들 프레임이 있는데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꼭 사용해보고 싶은 옵션이다.
별도 구매도 가능하며 밀란 쇼파 구입 시 옵션 추가해 구매 가능하다.
밀란 쇼파 네 발에 간편하게 끼우는 프레임으로 밀란 쇼파를 흔들 쇼파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꼭 다음에 사용해 보고 싶다.
단조로운 색상의 원단이었던 캠프밸리 릴렉스 밀란 쇼파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시도를 한다.
여름엔 덥다는 소비자의 의견 또한 개선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원단의 패턴을 이쁜 꽃무늬로 출시하고 다소 더웠던 원단을 여름에도 사용 가능한 시원한 재질의 패브릭 원단을 적용했다.
이 같은 캠프밸리의 노력은 소비자들이 알아줄 거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꽃무늬 패턴의 플라워 릴렉스 밀란 쇼파가 너무도 이쁘다.
하지만 원단은 부드럽고 포근했던 기존 밀란 쇼파의 원단이 느낌이 좋다.
하지만 탄탄하면서 쿠션감 더 좋은 플라워 밀란 쇼파가 이쁘고 좋긴 하다.
올해 3월 초에 출시되는 캠프밸리 플라워 밀란 쇼파 플러스를 기대하며 또 다른 1인용 쇼파, 수유의자, 안락의자의 1등이 되기를 바란다.
캠프밸리에는 실내 가구는 물론 캠핑 용품 등에서도 유명하니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토어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경할 수 있다.
캠핑 용품 잘 만드는 캠프밸리... 실내 쇼파도 잘 만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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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montancamp
'본 후기는 캠프밸리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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