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Chocolate's Camping Life

유선 마우스 키보드 세트 예쁘고 조용한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브리츠 BK200C 레인보우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이젠 PC 주변에서 전선이 보일 일이 잘 없는 세상이다.

PC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변 용품인 키보드, 마우스마저도 유선보다는 무선을 선호하게 되는데 그만큼 유선의 불편함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어떨 땐 아날로그의 정확함이 좋을 때가 많다.

간혹 무선으로 연결된 키보드와 마우스가 먹통이 되면 너무나도 답답하고 화날 때가 많다.

블루투스나 USB 무선 연결이 완전하게 믿을 수 있지는 않다 생각하는 나에겐 역시나 중요한 작업을 하는 사무실 PC엔 유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개인 PC와는 다르게 일정 시간 먹통이 되어버리면 당혹스러울 때가 많았다.

그래서 오래된 유선 키보드와 유선 마우스를 하나 바꿔본다.

아무리 유선 기기라도 오래 사용하면 고장이 나기 마련이니~~ ^^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브리츠 BK200C 레인보우 유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화사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예쁜 키보드 마우스로 한층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다.

이상하게 무선 키보드 마우스가 인식이 잘 안되는 PC가 있는 듯하다.

분명 아무런 이유나 문제는 없는데 간혹 연결이 끊긴다.

그래~~~ 역시 사무실 PC는 유선 연결이 답이란 결론에 이르고.

기존 블랙이나 화이트 위주의 키보드, 마우스는 너무 식상하다.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는 사무실 안에서까지 이런 딱딱한 기분으로 일하고 싶지 않다.

하루의 반을 손 올리고 있는 기기인데 일할 때마다 기분 좋게 하는 예쁜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는 게 맞다.

그리고 키보드와 마우스의 소음으로 고통받을 수 없다.

그렇다면 저소음 키보드 무소음 마우스로 편안하게 일할 수 있다.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브리츠 BK200C 레인보우 유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너무나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화사한 기분으로 조용한 분위기로 편안하게 일하자.

예쁜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브리츠 BK200C 유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각종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브리츠가 만들면 다르다.

확실한 소음 제거와 감각적인 색감과 디자인은 따라올 수 없을 것이다.

윈도우와 애플 모두 호한 가능하며 12개의 멀티 키가 포함된 104키 타입의 기본기 탄탄한 키보드와

1200dpi 광센서를 채용해 부드럽고 정확한 포인트 이동이 가능한 마우스 세트라 할 수 있다.

키보드 165cm, 마우스 150cm 유선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으며,

USB 연결 방식이라 더욱 안정적이고 정확한 연결이 가능하다.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세트 포장은 확실하게 되어 있어 배송 중에 혹시나 있을 파손 걱정은 버려도 된다.

심플한 디자인과 화사한 분위기 연출 가능한 레인보우 색감을 적용한 브리츠 저소음 키보드와 LED가 적용된 슬림 하면서 심플한 마우스까지.

칙칙하고 답답한 PC 공간의 인테리어 효과가 돋보일 수 있다.

키스킨 기본 제공 감각적인 디자인의 저소음 키보드

실리콘 키스킨 기본 제공되며 더욱 오래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다.

 
 

실리콘 키스킨을 적용해도 키의 시안성은 그대로 유지한다.

전혀 불편함 없으며 부드러운 키감 또한 향상시켜준다.

브리츠 레인보우 저소음 키보드는 멤브레인 방식이라 매우 부드럽고 조용한 키감을 선사한다.

레인보우 색감을 적용한 저소음 키보드 키캡은 보다 더 감각적이고 심플한 브리츠 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더욱 안정감 있는 키감을 위해 키 간의 간격 또한 넓히고 고급스러운 실크 인쇄로 글씨가 잘 벗겨지는 일은 없다.

또한 큼직한 글씨 덕에 작업 속도 또한 빨라지는 듯 느껴진다.

바닥면엔 다리 접히는 불편 없이 편안한 각도를 만들어 주고 미끄러짐 방지 실리콘이 적용되어 작업 중 다른 곳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슬림하지만 큼직해서 손이 편한 인체공학적 무소음 유선 마우스

심플한 디자인의 무소음 마우스 역시 미니 사이즈가 아니어서 굉장히 그립감이 좋다.

슬림한 디자인이면서도 손이 불편하지 않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손이 큰 성인 남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작은 마우스는 오랜 시간 작업하다 보면 손목과 손아귀에 무리를 주어 장기간 사용 시 목과 어깨에까지 스트레스를 준다.

한 손에 쏙 들어오며 3버튼의 클릭감은 매우 부드러운 편이다. 굉장히 편하다.

클릭감은 살리고 소음은 줄인 브리츠 저소음 마우스 역시 장시간 사용에도 무리가 없다.

165cm, 150cm 길이의 케이블이라 불필요하게 길지도 환경에 따라 짧은 감도 없다.

유선이지만 무선만큼이나 편리한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브리츠 BK200C 레인보우 유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라 할 수 있다.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브리츠 레인보우 BK200C

어떤 작업에서도 부드럽고 조용한 키감은 물론 마우스 클릭감은 고가의 제품 못지않은 수준이다.

브리츠의 감각이 묻어있는 브리츠 레인보우 유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BK200C

정확함과 안정적인 연결에 있어 매우 만족할 만한 가성비 좋은 키보드 마우스 세트이다.

예쁜 키보드 마우스 교체 만으로

딱딱한 사무실 분위기 화사하게 연출 가능

아침부터 저녁까지 손을 뗄 수 없는 키보드와 마우스는 편안해야 한다.

그리고 정확하고 끊김이 없어야 한다.

또한 시각적인 즐거움과 사용하면서 부드러운 사용감이 있어야 한다.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브리츠 BK200C 레인보우 유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이다.

USB 연결 방식으로 Plug & Play가 가능해 연결과 동시에 사용 가능하며,

별도 설치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이 작은 LED Light 하나에 더욱 고급스럽고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든다.

PC에 연결하면 자동 점등되며 바로 사용 가능해진다.

집과는 달리 장시간 작업해야 하는 우리의 일터.

예쁜 키보드 마우스 하나 바꿈으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다.

작업 능률은 물론 손에서부터 목까지 잔뜩 받았을 스트레스... 한방에 해결되는 듯하다.

웹서핑은 물론 타이핑 작업이 많을 때 역시 즐겁게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온통 무채색인 작업 공간을 더욱 산뜻하게 바꾸어 보자.

브리츠 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사용자의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브리츠 BK200C 레인보우 유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가정은 물론 사무실 용으로 적극 추천한다.

은근히 성인 남성에게도 인기가 많을 듯하다 ^^

조용하면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예쁘기까지 한 브리츠 레인보우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브리츠 BK200C 레인보우 유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사용한 지 오래된 키보드 마우스라면 저렴하고, 예쁘고, 기본기 탄탄한 유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 교환해 볼만하겠다.

퇴근 후 PC 전원 플러그 빼지 않았다면 이 마우스 LED를 확인하면 편하다.

플러그 뽑지 않으면 LED가 꺼지지 않으니~~~ 대기전력 소모까지도 막을 수 있겠다.

밤새 혼자 밝히고 있을 수 있으니 필히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을 꺼주시길~~ ^^

지금 네이버 쇼핑 최저가로 만나 볼 수 있다.

가성비가 좋아 당장이라도 바꾸고 싶은 마음 뿜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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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늑대털쓴양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대구 텍사스바베큐 정통으로 가족외식하기 좋은 모닥 월성점

레드쪼꼬의 맛난 이야기

아들내미 졸업식과 우리 미영이 생일이 겹치는 날.

굉장히 특별한 날이었네.

이런 날엔 당연히 특별한 가족외식을 해야 하는 날이다.

집에서 먹는 밥과는 다른... 특별한 메뉴.

아이들도 우리 미영이도 좋아할 만한 메뉴 선택이 중요했다.

최근 새로운 메뉴로 새 단장한 맛집이 있어 오늘 같은 날 특별하게 예약을 해 본다.

그동안 이베리코 늑간살이 맛있었던 대구 월성동 고기맛집으로 유명했던 곳이다.

대구 신월성 맛집 모닥 월성점 되겠다.

가족외식 장소, 데이트 장소, 친구 모임 등으로 아주 분위기 좋은 곳이다.

특별한 메뉴로 새 단장했다니 안 가볼 수가 없네.

새로운 메뉴... 이름하여 텍사스 바베큐 ^^

세트 메뉴로 텍사스 플레이트가 가장 인기인데 맛은 기본, 이쁘고, 양도 많다고 하여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고기이기에 선택해 보았다.

캠핑 가족이다 보니 바베큐는 참 많이 먹을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숯불 위에 직화로 고기를 많이 구워 먹지 제대로 된 바베큐는 구경도 못하니~~~ ㅎㅎㅎ

나무향, 장작향, 훈연 된 바베큐는 잘 먹어볼 기회가 없다.

기름기 싹~~~ 빠진 맛난 바베큐 먹으러 특별한 날 대구 월성동 고기맛집 모닥 월성점으로 달려가 본다.

이색적인 가족외식 하기 좋은

대구 월성동 고기맛집 모닥 월성점

 
 

대구 달서구에서 가장 핫한 동네지 않을까?

영화관, 카페, 맛집 등이 아주 많은 대구 달서구 월성동, 신월성에 있는 모닥 월성점이다.

대단지 아파트가 많아 유동인구도 많고 그만큼 많은 맛집들이 밀집해 있다.

대구 월성동 고기맛집 모닥 월성점은 2층에 있기에 특별하게 유모차 올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만큼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좋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모임 가지기 좋은 곳이다.

빨간 문 열고 올라가는 계단 역시 인테리어가 남다르다.

음식을 마주하기 전부터 분위기에 취할 수 있을 정도.

 
 

양 벽면을 가득 메운 아름다운 플레이트들에 다양한 와인병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아주 이국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2층으로 올라서면 새로운 메뉴에 맞는 대형 그릴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별 제작한 모닥만의 대형 그릴을 사용해 10시간 넘는 시간 동안 참나무 훈연 과정을 거치는데 그 맛과 향, 비주얼 벌써부터 기대된다.

매장 분위기는 차분함과 여유로움? 그리고 우아함이 느껴진다.

테이블로 가득 채우지 않고 중앙 공간을 비워 찾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

한편으론 테이블 더 놓고 많은 사람들 앉혀 돈 많이 버셔야 하는데~~~ 싶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여유로움이 좋은 이곳 모닥 월성점이다.

매장 인테리어 자체가 참나무, 통나무 스타일~~~

새로운 메뉴로 새 단장을 했지만 분위기는 큰 변화가 없다.

원래 크게 소란스럽지 않으면서도 수다 떨기 좋은 모닥 월성점이었다.

은은한 조명의 효과 또한 대단했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효과와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다.

 
 

곳곳에 보이는 작지만 신경 쓴 듯 보이는 소품들까지~~~ ^^

세팅되어 있는 테이블 위 메뉴가 눈에 띈다.

텍사스 바베큐가 메인인 메뉴들인 듯하다.

모닥 월성점의 대표 메뉴인 텍사스 바베큐는 예약을 해두어야 가능한 메뉴들이다.

오랜 시간 대형 그릴에서 익히기에 주문과 동시에 내어줄 수 없는 메뉴다.

텍사스 바베큐 세트 메뉴와 단품 메뉴가 있는데 이왕이면 세트 메뉴를 추천한다.

다 먹어봐야 한다 ㅎㅎㅎ

텍사스 바베큐 외에 사이드로 주문 가능한 메뉴도 있어서 남녀노소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양식파, 한식파 모두 다 만족할 수 있도록 파스타류와 찌개 세트 등이 있어 부모님도 아이들도 모두 함께 가족 외식하기 좋은 곳이다.

음료와 주류 역시 이 분위기에 맞게 와인까지 준비된다.

주위 테이블엔 여성분들의 모임이 많았다.

그들에겐 여긴 와인바가 되었다. 분위기가 딱 와인바였을 정도...^^

우리 가족이 예약해 둔 텍사스 바베큐 플레이트 메뉴는 미리 최소한 하루 전엔 주문 예약을 해 두어야 한다.

충분한 시간 동안 훈연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텍사스 플레이트 메뉴 구성은

바베큐립, 풀드포크, 브리스킷, 훈제 통삼겹 구성의 오리지날 플레이트에

직접 만든 코울슬로, 메쉬드포테이토, 옥수수스프, 샐러드, 참숯고구마, 감자튀김, 또띠아, 모닝빵 이렇게 푸짐하다.

단체 모임이나 많은 인원이라면 모닥 플레이트 메뉴를 주문하면 되는데 한 가족 기준으로는 2~3인 텍사스 플레이트가 적당하다 싶다.

그리고 사이드 메뉴 한 둘 주문하면 가장 가성비 좋으면서 배 터지도록 먹을 수 있을 정도다.

모닥 텍사스 바베큐 플레이트 가족외식 메뉴 추천

미리 주문 예약을 해 둔 터라 시간 맞춰 도착하면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앉자마자 벌써 기대 기대~~~ ^^

가장 먼저 샐러드와 옥수수 스프가 나온다. 이게 정말~~~ ㅎㅎㅎ 진짜 맛있다 ㅎㅎㅎ

옥수수 스프는 꼭 한 접시 더 먹고 싶은 맛이다...^^

 
 

옥수수 스프 정말 짱 맛.

고기 먹을 때 곁들이면 좋은 와사비, 홀그레인머스타드 역시 탁월한 소스다.

어느새 옥수수 스프는 순삭되고 샐러드로 넘어가는 중에 우리의 텍사스 바베큐 플레이트 등장.

이야~~~ 아름답다 ㅎㅎㅎ

이렇게 모든 조리가 다 되어 나오니 테이블에서 굽지 않아 좋고, 옷에 냄새 베일 걱정도 없네.

그냥 먹기만 하면 된다 ㅎㅎㅎ

모닥에서 추천하는 맛있게 먹는 순서는 브리스킷, 바베큐립, 통삼겹, 폴드포크 순이라는데 ㅎㅎㅎ

우리 가족이 그렇게 고기 앞에서 여유롭지는 않다 ㅎㅎㅎ

 
 

텍사스 바베큐 고기 구성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바베큐립가 통삼겹이다.

이야~~~ 향부터가 다르네.

군침이 심하게 도네 ^^

 
 

폴드포크와 브리스킷은 그야말로 텍사스 바베큐를 대표하는 메뉴다.

부드러운 돼지고기 훈제와 담백한 소고기 바베큐.

 
 

모닝빵과 또띠아는 폴드포크와 브리스킷 등과 소스, 샐러드 등을 넣어 먹는 맛이 일품이다.

고기와 함께 아주 잘 어울리는 매쉬드포테이토는 처음 먹어보는데 맛과 식감이 정말 좋다.

그리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감자튀김 ㅎㅎㅎ

 

 

 

 

 

 

맛과 향은 물론 이쁘기까지 한 텍사스 바베큐.

먹기 전에 꼭 이 영상을 남기고 싶었네 ㅎㅎㅎ

모닥 텍사스 바베큐로 진정한 정통 바베큐를 맛볼 수 있어 좋네.

모닥 텍사스 바베큐 맛있게 먹는 법

아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또띠아에 고기 싸먹는 것이다 ㅎㅎㅎ

따끈하고 폭신한 또띠아에 먹고 싶은 고기 넣고 소스와 함께 돌돌 말아 먹는 맛.

아빠도 기대되네 ^^

 
 

큰애와 작은 애의 취향은 제각각이다.

모든 재료 다 넣고 싶은 우리 유나와 간단히 고기 넣어 먹고 싶은 우리 빈이.

 
 

이제 싸면 되는데~~~

재료 너무 많은 거 아니니? ㅎㅎㅎ

간단히 넣은 우리 빈이 또띠아는 이쁘게 말렸네.

이제 먹어~~ 자랑하지 말고 ^^

 
 

ㅎㅎㅎ 진짜 행복해지는 모습들이다 ^^

잘 먹어서 좋다. 또 진짜 맛있다고 말해주니 너무나도 뿌듯하다.

 
 

난 가장 먼저 훈제 통삼겹을 먹어본다.

기름기 넘치는 삼겹살이 이렇게나 느끼하지 않고 맛있을 수가.

육즙 빠지는 걸 원천봉쇄한 듯 터지는 육즙이 최고다.

그리고 폴드포크는 또 왜 이리 부드러운지 ^^

또띠아에 넣어 먹으면 맛 나는데 그냥 먹어도 너무나 맛있다.

 
 

모든 바베큐가 부드럽고 육즙이 넘친다.

다양한 소스를 곁들여 먹는 맛이 아주 좋다.

바베큐립은 뭐 말할 필요 없이 당장 손에 들고 뜯어 먹고 싶은 맛이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 체면 따위는 버려야 하지 ^^

바베큐립 살이 엄청나다.

캠핑 가서 먹는 직화구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육즙이 진짜~~~ 이래서 바베큐로 즐겨야 하는가 보다.

 
 

그리고 우리 빈이가 먹고 싶다는 크림 비프 파스타까지 함께 즐긴다.

우리 가족 정말 배가 크긴 커 ㅎㅎㅎ

차돌박이와 함께 크림의 조화가 진짜 짱이다.

살짝 매콤한 맛은 오히려 나한테 더 잘 맞는 듯...^^

 
 

모닝빵에 고기 넣고 만들어 먹는 수제 버거 역시 굉장한 맛이다.

텍사스에선 이렇게 식사를 하는 구만~~~ ^^

 
 

싸먹는 시간 지나니 먹고 싶은 대로~~~ ㅎㅎㅎ

고기만 먹기엔 느끼할 수 있으니 샐러드 곁들여 막 먹어보자 ㅎㅎㅎ

 
 

우리 미영이는 안되겠다고 또띠아를 추가 주문해 싸먹어본다.

아이들 싸먹는 걸 보니 맛있어 보였나 보다 ㅎㅎㅎ

 
 

또띠아 위에 재료 잔뜩 올려 겨우 말아 만들었네 ㅎㅎㅎ

속이 꽉~~ 찼다 ㅎㅎㅎ

잘 만드네 우리 미영이 ^^

엄청난 식탐과 식욕을 지닌 우리 유나는 또띠아를 양보해 달란다 ㅎㅎㅎ

그래 ~~~ 잘 먹으니 아빠가 행복하네 ^^

크림 파스타가 은근 바베큐와 잘 어울리는 듯.

다른 소스도 맛나지만 파스타 소스에 푹~~ 담가 먹으니 이 맛이 진짜 좋네 ^^

먹는 내내 배가 불러오는 걸 느끼면서도 멈출 수 없는 바베큐 맛이다.

어느새 모든 바베큐가 삭제되었다 ^^

우리 가족 역시 대단해~~~ ^^

4인 가족, 적게 먹지 않는 가족인데 2~3인 텍사스 바베큐 플레이트와 파스타 이렇게 먹으니 4명 모두 배부를 정도다.

가성비 매우 좋다. 양도 충분할 정도여서 4인 가족 외식 메뉴로 좋은 것 같다.

대구 월성동 고기맛집 모닥 월성점 집에서 가까이에 있어 좋네.

자주 올 듯하네.

바베큐 그릴이 이 정도는 돼야지 ㅎㅎㅎㅎ

절대 캠핑족이라 할지라도 맛볼 수 없는 맛의 텍사스 바베큐였다.

오랜 시간 정성 들여 훈연한 바베큐. 맛으로 느낄 수 있다.

그 정성만큼이나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음식 맛은 어떤지, 필요한 건 없는지 친절히 챙겨주시고~~~ ^^

아이들과 함께 가족외식으로도 좋고,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도 너무 좋은 이곳.

대구 월성동 고기맛집 모닥 월성점

꼭 한 번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

우리 아이들은 최근 들어 가장 맛있었다고 아빠를 칭찬해 준다 ^^

뿌듯하구만~~~ ^^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조암남로14안길 12-27 2층 ( 월성동 1147-14 2층 )

■ 전화번호 : 053-653-1002

■ 영업시간 : 오후4시부터 ( 월요일 휴무 )

 

 

 

월배 이마트 맛집 대구 곱창전골 맛집은 여기 버들식당 월배점

레드쪼꼬의 맛난 이야기

나날이 추운 날이 이어지면서 친구와 소주 한 잔을 해도 뜨끈한 국물이 많이 땡기는 날들이다.

얼큰하면서 시원~~ 한 국물 요리가 많이 땡기는데

그중에서도 기름지지만 맛도 있고 개운한 국물 맛을 내는 곱창전골이 너무나도 땡긴다.

우리 동네엔 왜 맛있는 곱창전골 집이 없는지.

언제나 곱창전골이 먹고 싶으면 시내 쪽으로 나가야 되어 줄곧 먹고 싶은 마음이 커져 있다.

근데 자주 가는 월배 이마트 바로 옆에 진천동 맛집 버들식당 월배점이 있었네.

여긴 또 맛이 어떨런지 우리가 좋아하는 곱창전골이라 더욱 기대하며 찾아가 본다.

월배 이마트 맛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다.

당연히 월배 이마트 바로 옆에 있어서 월배 이마트에 자주 간다면 한 번쯤은 보았을 법한 가게다.

은근 이 동네 월배나 진천동 맛집들 참 많은 동네다. 조금만 이동한다면 신월성 맛집들 많은 곳이다.

곱창, 대창, 불고기 양념 구이도 맛나지만 많은 분들이 곱창전골 맛집으로 소개하는 곳이다.

오직 한우 소고기와 곱창, 대창을 직접 손질해 내어주는 곳.

함께 나오는 밑반찬 역시 모두 손수 만들어 주시기에 신선한 고기와 맛깔나는 반찬들 칭찬이 자자한 곳.

버들식당 월배점

언제나 함께하면 즐겁고 재미있는 친구네 부부와 마시러, 먹으러 달려간다.

월배 이마트 옆 곱창전골 진천동 맛집 버들식당 월배점

월배 이마트 앞에 있는 유니클로 바로 건너 골목에 있는 버들식당 월배점이다.

50년 전통 3대째 이어온 한우곱창전골의 원조.

맛있기로 유명한 진정한 곱창전골 맛집이다.

가게 안은 그리 넓지 않기에 손님들 많이 북적이지는 않다.

아마 저녁 시간엔 손님들 많겠지만 가능하다면 그 시간 피해 방문한다면 조용하고 한산한 분위기에서 편히 즐길 수 있을 듯하다.

 

곱창전골이 메인이며 곱창, 대창 구이 역시 맛있다는 버들식당 월배점이다.

전골은 곱창전골, 대창전골, 불고기전골 이렇게 3가지지만

이 3가지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환상의맛 메뉴가 가장 인기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도 환상의맛 주문요 ^^

버들식당의 전골 맛을 좌우하는 재료는 역시 국내산 한우로만 준비한다. 재료 준비는 사장님이 손수 준비하신다니 신선한 곱창, 대창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나머지 반찬도 사장님도 직원도 국산이다 ㅎㅎㅎㅎ

 

대구 진천 곱창전골 맛집 환상의 맛으로

주문과 함께 바로 내어주시는 반찬들 한가득이다.

우리들의 시작은 역시 소주와 맥주 ㅎㅎㅎ

시작은 언제나 소맥이지~~ ^^

전골 재료는 물론 반찬 재료 역시 모두 국내산이며 사장님께서 직접 관리하고 조리하신다.

각자의 앞에 있는 오이냉국은 특히나 직접 과일까지 갈아 넣은 굉장히 맛있는 냉국이다.

전골 먹을 때나 먹기 전에 계절 상관없이 입맛을 돋워준다.

 
 
 

드디어 버들식당 환상의맛 삼합전골 등장이요...^^

묵직한 돌판 위에서 보글보글 끓으며 격하게 등장.

보글보글 소리와 함께 아주 익숙한 곱창전골 냄새가 침샘을 자극한다.

그래 이 냄새였어. 진정한 곱창전골이란~~~ ^^

 

 

 

 

너무나도 익숙하고 맛있는 냄새에 일단 후각은 곱창전골에 집중하게 되며

격하게 끓고 있는 전골 육수에 시각마저 매료된다.

우리는 역시나 첫 잔을 준비한다.

폭탄주로~~~ 시작은 언제나 소맥이지 ~~ ^^

자~~~ 맛있는 안주 왔으니 모두들 잔을 드시고~~~ ^^

건배! 오늘도 신나게 빡빡하게 2차까지 달려봅시다 ^^

곱창전골 나오고 1~2분 팔팔 끓여주면 완료.

돌판이다 보니 한동안 끓여주니 너무 오래 끓이면 짜요~~~ ^^

 

 

 

당면 사리는 기본으로 들어있는데 사리 추가해 먹어도 맛 좋겠다.

근데 기본 당면 사리도 듬뿍 들어가고 곱창, 대창, 불고기 역시 부수적인 재료와 함께 푸짐하게 많이 들어가 있다.

50년 전통의 곱창전골 맛집다운 인심이 느껴진다.

곱창전골 국물이 어찌나 진한지 먹기도 전에 냄새가 냄새가~~~ 끝내준다.

그동안 맛있는 곱창전골 가게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늘 제대로 만난 듯 한껏 기대가 된다.

국내산 한우 곱창, 대창, 불고기

이렇게 뭉쳐 삼합 전골 환상의 맛이 완성된다.

건더기 참 많아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이다.

아주 푸짐~~~ 하구나...^^

소주 안주, 소맥 안주로 참 잘 어울리는 곱창전골 ㅎㅎㅎ

안주가 맛있으니 어떤 술이라도 술술 넘어가는 듯.

아마 양주 안주로도 괜찮을걸~~~~~ ^^

함께 들어간 야채 듬뿍 건져 입속으로 함께 넣으면 담백함과 구수함, 상큼함이 동시에 느껴지니 이보다 더 맛난 곱창전골이 또 있을까?

분명 술안주였는데 ㅎㅎㅎ 다들 맛보더니 배를 채우고 있는 중 ^^

맛있다. 참 맛이 진하다. 손이 자꾸 간다. 더 많이 시킬걸~~~ ^^

어느새 이렇게... 금세 이렇게... 다 비워버렸네.

분명히 들어올 때 배고프지 않았는데 ... ㅎㅎㅎ

맛보면 멈출 수 없는 맛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곱창전골의 끝이 여기까지가 아닌 것이다.

그럼 다음 코스로 넘어가 볼까? ㅎㅎㅎ

곱창전골 맛의 완성 볶음밥은 필수

진천동 맛집 버들식당 곱창전골 역시 볶음밥은 정말 반드시, 필수적으로 먹고 와야 다 먹은 느낌일 것이다.

배가 불러도 먹고 오길 추천한다.

이 환상의맛 삼합전골의 진하고 맛있는 육수에 밥 볶지 않는다면 진국은 버리고 건더기만 먹는 느낌이랄까?

우리 배고팠던 거야? ㅎㅎㅎ

왜 이러지? 술을 먹자고~~ 밥을 먹지 말고 ㅎㅎㅎ

술안주로도 아주 좋은 버들식당 곱창전골 볶음밥이다.

하지만 오늘 분위기는 거의 한 두 끼 거르고 밥 먹어치우러 온 느낌 ㅎㅎㅎ

역시나 배가 아주 많이 불러온다 ㅎㅎㅎ

기여이 바닥까지 삭삭 긁어먹어버린 우리 ㅎㅎㅎ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숟가락질 ㅎㅎㅎ

돌판에 붙은 누른 볶음밥이 가장 맛있는 법.

아주 깔끔하게 싹싹 긁어먹어버렸네 ^^

대단해요... 우리...^^

아니 난가? ㅎㅎㅎ

왜 이랬을까?

분명히 일찍 시작해 2차까지 가리라 각오해서일까?

1차 곱창전골 진천동 맛집 버들식당 월배점에선 목표치 만큼 술을 먹지 못했네.

근데 배가 무진장 부르다 ㅎㅎㅎ

4인이서 3인 삼합전골 먹고 2그릇 밥 볶아 먹으니 굉장히 배가 부르다.

맛도 좋고 푸짐하니 오랜 시간 걸리지 않고 다 먹어치워 버렸다.

이러면 2차는 어디로 갈 것인가? 배가 이렇게나 불러서리~~~ ^^

술 한 잔 생각날 때도, 비 오는 날 꿀꿀할 때도, 가족들과 식사 원할 때도, 캠핑이나 야외로 놀러 갈 때도

아주 좋은 곱창전골, 삼합전골일 것 같다.

포장도 배달도 가능하니 언제나 생각나면 먹을 수 있는 곱창전골 맛집을 만났다.

사장님도 3대에 걸쳐 전수받은 실력과 친절함은 꼭 다시 오고 싶게 한다.

참고로 매운맛 조절이 가능한데, 사장님의 신라면 매운맛 수준은 너무 맵지 않았다 ㅎㅎㅎ

어른들 방문 시엔 그보다 조금 더 얼큼하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 좋겠다.

오늘 만나면 즐겁고 행복한 친구들과 우리 미영이와 너무나도 맛있는 곱창전골 맛보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다음엔 양념구이를 먹어보고 싶네.

다음을 기약하고 우리들은 2차로~~~~ 고고 ^^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로 114-8 ( 대천동 527-5 )

■ 전화번호 : 053-635-7766

 

 

 

 

화원 명곡 신규 맛집 마라탕 꿔바로우 맛있는 핫여우 마라탕 대구 화원점

레드쪼꼬의 맛난 이야기

언제부턴가 우리 아이들이 마라탕에 푹~~~ 빠져서는 계속해서 먹고 싶단다.

그동안 우리 집과 거리가 있는 곳에서 배달해 먹곤 했는데 자꾸만 가게에 가서 먹고 싶단다.

늘 먹던 가게에 가고 싶다는 게 아니라 마라탕 전문점에 가서 자신들이 넣고 싶은 재료를 선택해 먹고 싶다는 것.

솔직히 나 또한 마라탕 가게에 한번 밖에 안 가본 터라 재료 선택하고 입맛에 맞게 주문해 먹고 싶긴 했다.

그러던 차 우리 집 바로 뒤에 마라탕 전문점이 오픈한 것.

잘 됐네... 애들 델꼬 한번 가봐야겠네 싶었다.

거기가 바로 핫여우 마라탕.

화원 명곡 신규 오픈 마라탕 맛집 핫여우 마라탕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ㅎ 멀리 가지 않아도 마라탕 맛볼 수 있겠다 싶었다.

원래 단골 되고 싶은 이자카야가 있었던 곳이다.

근데 사장님께서 아프셔서 그만하게 되었다는데~~~

하지만 아쉬움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마라탕 전문점이 더 반가웠다.

요사이 아이들이 가고 싶다던 마라탕 가게가 생겨 더욱 기뻤나 보다.

우리 집 바로 뒤에 생겼기에 무조건 가게로 가서 먹어보고 싶었다.

배달은 배달의민족 어플로도 주문 가능하지만 역시 마라탕은 직접 가서 내가 고른 재료로 주문해 먹고 싶었다.

나 또한 단 한 번의 마라탕 경험으로 꼭 다시 한번 제대로 주문하고 싶었다.

몇 해 전 술김에 찾은 마라탕 가게에선 재료를 어찌나 많이 넣었는지 ㅎㅎㅎ

오늘 진정한 재도전은 여기 화원 마라탕 맛집 핫여우 마라탕에서~~~ ^^

그리고 아이들이 원했던지라 아이들 입맛에 맞게~~~

얼마나 맛있을꼬~~~ ^^

화원 명곡 신규 마라탕 맛집 핫여우 마라탕

최근 들어 2층 당구장도 폐업한 상태고 1층 이자카야 역시 폐업하고 말았다.

안타깝지만 다행인 건 1층 이자카야 자리에 화원 마라탕 맛집이 생겼다는 거.

핫여우 마라탕 화원점이 새로 신규 오픈했다는 거다.

내심 반가웠다. 어떤 곳일까? 오늘 제대로 방문해 본다.

그렇게도 마라탕을 원했던 우리 유나와 함께 ^^

이 전과 다르게 가게 안은 매우 밝고 깔끔했다.

테이블 역시 욕심내지 않고 간격을 많이 띄워 놓았다.

충분히 가게 와서 먹기에 좋은 분위기다.

다만 배민으로 주문하는 사람들 많다 보니 가게 안은 좀 썰렁한 느낌도 있는 듯하다.

메뉴는 마라탕 전문점답게 크게 많지는 않다.

솔직히 마라탕, 마라상궈, 꿔바로우 이 세 가지가 주력이고 찾는 이들도 이 정도 밖에는 모를 것이다.

나 또한 이렇게만 아는 정도 ~~~ ㅎㅎㅎ

마라탕은 매콤하면서 시원한 국물이 있는 메뉴로 맘에 드는 재료를 담으면 무게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내가 고른 재료 100g 당 1,700원

마라상궈는 볶음이라 생각하면 된다. 이 역시 내가 고른 재료 100g 당 3,000원

매콤한 마라상궈는 은근 어른들 술안주로 좋다 ^^

꿔바로우는 그냥 한 접시에 13,000원. 찹쌀 탕수육과 닮은 듯 다른 메뉴다. 이 역시 아이들의 원픽~~ ^^

마라탕이나 마라상궈에 들어가는 재료는 내가 원하는 걸로 내가 직접 골라 담으면 된다.

우측 하단 넓은 볼에 집게로 담아 옆에 있는 계산대로 들고 가면 된다.

처음엔 어떻게 주문하는지 몰라 사장님께 여쭸는데 ㅎㅎㅎ

너무나도 친절히 알려주신다. 역시 동네가 좋다 ^^

면, 당면 등의 재료들이다. 굵기도 종류도 정말 많다.

중국 당면이나 중국 면, 두부 등 흔하게 보지 못한 재료들이 많다.

버섯 종류도 아주 많으며 최 상단에 꼬치들도 많다.

꼬치류는 개당 추가 1,000원이다.

근데 꼬치를 선택했는데 마라탕 나올 땐 꼬치를 제거하고 주신다. ㅎㅎㅎ

이것이 원래 그런 건지~~ 꼬치의 의미는 없잖아요~~~ ㅎㅎㅎ

그리고 국물 맛의 포인트. 각종 채소들.

시원~~ 한 국물을 위해 우린 숙주나물을 많이 담아보았네. 우리 유나도 숙주나물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

아삭함이 남달라~~ ^^

 

 

 

 

 

어떤 어떤 재료들이 있나~~~ 쭉~~~ 한번 담아보았다.

많은 종류의 재료 덕에 골라 담는 재미 또한 좋았네.

아이들은 이걸 하고 싶었을 거야~~ ^^

신기한 당면, 두부, 면 등이 많아 고르는데도 신중을 기한다.

그리고 고기는 필수. ㅎㅎㅎㅎ

우린 소고기~~ ^^ 계산대에서 주문할 때 고기 추가 물어보시는데 당연히 추가해야지 ^^

소고기, 양고기 원하는 고기로 선택하면 된다. 추가 양도 말씀드리면 된다.

맵기 조절 가능한 핫여우 마라탕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맛

드디어 우리가 담은 재료로 완성된 핫여우 마라탕.

색이 그동안 배달시켜 먹던 마라탕과는 좀 다른데~~~ 싶었는데.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진하게 고아 낸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만드신단다. 음~~~ 기대 만땅.

보기엔 빨간 국물인데 가장 맵지 않은 0단계 하얀 국물 다음으로 매운맛이다.

전혀 맵지 않다 ㅎㅎㅎ 색깔만 빨간 맛이다 ^^

아이들은 딱 이 정도 1단계 약간 매운맛이 적당하겠다.

2단계는 중간 매운맛 ( 신라면 정도 )

3단계는 매운맛 ( 불닭면 정도 )

4단계는 아주 매운맛 - 매니아들만 주문하란다 ^^

첫 술은 국물 맛을 보았는데 음~~~ 사골의 구수함과 약간의 마라향 정도였다.

어른 입맛엔 그다음 단계면 더 좋을 듯하다.

그래도 참 맛깔난다 국물 맛이.

이거 은근 소주 안주로 좋겠는데~~~ ^^

살짝 느껴지는 마라 맛과 구수한 국물 맛이 아주 좋다. 맛있네 ~~^^

마라탕 잘 하는 집이네 ㅎㅎㅎㅎ 화원 마라탕 맛집 해도 되겠어 ^^

유나는 따로 밥 먹기 보다 옥수수 면과 당면을 선택했는데 역시 마라탕엔 요런 면이 있어줘야~~~ ^^

중국 당면도 옥수수면도 흔히 먹을 수 없으니~~

쫀득함이 남다르잖아 ^^

그리고 이 두부면까지~~~ ^^

우리 유나 참 잘 고른다니까~~~ ㅎㅎㅎ

바로 이 맛에 마라탕 전문점으로 직접 오고 싶었던 것.

그렇지 내가, 어른이 느끼기엔 딱 소주 안주 ㅎㅎㅎㅎ

마음 같아선 더 맵게 먹고 싶었지만 오늘은 우리 유나가 먹고 싶은 맛으로~~~ ^^

다음에 엄마랑 오빠랑도 같이 오면 엄마 아빠 마라탕은 따로 주문해야겠어~~~ ^^

아니 소주 안주로 더 좋은 마라상궈를 매운맛으로 주문해야겠네 ^^

꿔바로우 한 접시 13,000원 아이들에겐 필수 메뉴

아이들과 함께 먹기 위해선 이 꿔바로우를 뺄 수 없지.

탕수육과 분명히 다르지만 아이들은 조금 다르게 생긴 탕수육으로 알고 있다 ㅎㅎㅎ

이 역시 나오자마자 침샘을 자극하는 냄새부터가 달랐다.

넓적한 탕수육? ㅎㅎㅎ 맛이 기대되는데~~~

이 꿔바로우를 우리 아이들 참 좋아하는지라...

언제나 " 마라탕 + 꿔바로우 = 행복함 가득 " 은 공식이다.

잘 익은 고기 겉면은 찹쌀 반죽이라는 거~~~ 어찌나 쫄깃한지.

내 오자마자 먹으면 바삭함과 쫄깃함이 공존한다.

아이들은 이 부먹이 좋겠지만 찍먹 스타일의 난 " 다음엔 따로 줄 수 있냐 물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ㅎㅎㅎ

그럼 꿔바로우가 아니겠지 ㅎㅎㅎ

내가 마라탕이나 꿔바로우를 많이 먹어본 건 아니지만 여기 핫여우 마라탕의 꿔바로우 맛은

흔한 맛의 탕수육과는 다르게 새콤한 맛이 많다. 어쩐지 먹기도 전에 군침이~~ ㅎㅎㅎ

새콤, 달콤, 고소한 맛의 조화가 좋다.

맛있다 ㅎㅎㅎ 아이들 입맛에도,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을 듯하다.

핫여우 마라탕

역시 화원 꿔바로우 맛집 해도 되겠다 ^^

행복의 건배 ^^

우리 유나도 충분히 만족하는 눈치고 나 뭐~~ 맛있어서 좋네 ㅎㅎㅎ

그리고 서울에서 핫여우 마라탕 하시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하신다는 사장님 내외분.

아주 쾌활하신 분들이라 이야기 나누면서 먹는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가게도 집도 같은 동네라 벌써부터 아주 멋진 이웃이 되었네 ^^

동네 얘기, 아이들 학교 얘기 ㅎㅎㅎ

비슷한 연배고 아이들 역시 비슷한 학년이라 통하는 게 많았네 ^^

다음엔 우리 미영이도 함께 가면 얘기가 끝이 없겠어 ㅎㅎㅎ

꿔바로우 양이 생각 외로 많았다.

마라탕부터 다 먹고 꿔바로우를 먹었더니 반이나 남아버렸네.

요건같이 오지 못한 우리 빈이 맛보여줘야겠네 ㅎㅎㅎ

사장님 이건 포장 좀 해주세요 ^^

마라탕 한 그릇 역시 양이 많았던지라 꿔바로우를 남기고야 말았네.

배가 안 불렀었나? ㅎㅎㅎ

맛도 좋고 양도 많은 화원 마라탕 맛집, 화원 꿔바로우 맛집 핫여우 마라탕 대구 화원점.

앞으로 자주 찾을 듯하네. 유쾌한 사장님 내외분 덕에 더욱더 맛난 시간이었네.

다음에 또 가보자고~~ ^^

다음엔 마라상궈 매콤~~~ 하게 시켜 우리 미영이랑 한잔해야겠어 ^^

 

 

 

 

 

■ 주소 : 대구 달성군 화원읍 명천로 190 ( 명곡리 121-10 )

■ 전화번호 : 010-5523-0279

※ 배달은 배달의민족 어플로도 주문 가능하다.

 

 

 

 

 

 

신천시장 맛집 신천 생고기, 참숯 삼인조 술맛도는 술집 맛집

레드쪼꼬의 맛난 이야기

언제나 만나기만 하면 신천시장으로 모이는 친구가 있다 ^^

이 동네 맛집들을 훤~~~ 히 꿰뚫고 있는 친구다.

집이 근처이기도 하지만 이곳, 신천시장을 벗어나지 않는 이유는 맛집들이 굉장히 많다는데 있다.

종류별, 주종별, 기분별로 그날 그날 골라 먹고 마실 수 있는 이곳 신천시장 맛집 천지.

오늘은 또 어떤 곳으로 안내할까?

늘 그랬듯 오늘도 기대된다.

지금은 1차 술자리로 만족해야 하는 시기이지만 얼마 전까지는 2차, 3차까지 쭉~~~ 다릴 수 있었다.

그때를 그리워하며 오늘의 포스팅은 친구들과 재미난, 맛난 술자리 포스팅을 남긴다.

신천시장 맛집, 신천시장 술집

참~~ 많은데 오늘은 1차, 2차까지 연이어 달려본다.

바로 옆에 있어 자리 옮기기 더욱 좋은 코스 술집 분위기다 ^^

1차는 신천시장 생고기 맛집 신천생고기, 2차는 신천시장 숯불 낙지 맛집 삼인조

이렇게 재미났던 추억을 남긴다.

신천시장 생고기 맛집 신천생고기

신천시장 맛집 거리 중에서도 청구네거리에 가깝게 위치한 생고기 맛집 신천 생고기부터 달려본다.

대구에 참 많은 생고기 전문점이 있다.

여기 신천생고기 역시 맛을 아는 사람들은 알아주는 생고기 맛집 되겠다.

가격 다른 곳에 비해 적당한 수준이며 또 친구들이 여기 단골이라~~~ ㅎㅎㅎ

립서비스부터 남다르다.

미모의 사장님께서 어찌나 친절히 대해주시는지 ^^

나 역시 근처에 살면 단골 될 듯 ^^

절대 미모 때문 만은 아님 ㅎㅎㅎㅎ

간단(?)하게 주문과 동시에 기본 안주들이 깔린다.

생고기 집에 오면 이렇게 기본 안주가 참 많다.

생고기 외에 이 안주들 맛 때문에라도 자주 찾게 되는 메뉴가 또 뭉티기, 생고기 되겠다.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기본 안주는 역시 소주마저도 고급술로 느끼게 해준다.

난 이런 안주들 참 좋더라~~~ ^^

또한 이렇게 즉석으로 나오는 싱싱한 안주 역시 몸에서 술을 중화시키는 듯한 느낌.

순두부도 그렇고 계란 옷 입은 소세지 ㅎㅎㅎ 무한 리필 각.

원래 술 마실 땐 밥 먹는 게 아니랬지 ^^

근데 아무리 그래도 허기진 배는 소식을 알리고~~~

맛있는 알밥은 어느새 내 차지가 되었네 ㅎㅎㅎ

배고픈 걸 오또케~~~ ^^

드디어 주문한 생고기 등장.

진한 선홍빛의 싱싱한 한우 생고기.

육회와는 다르게 당일 도축한 한우 아니면 판매하지 않는 싱싱한 생고기.

오늘 고기 때깔 너무나도 완벽하다~~~ ^^

생고기 집집마다 다른 양념의 맛.

생고기 맛집 선정의 기준엔 이 양념장의 맛 또한 포함된다.

그래 여긴 진정한 생고기 맛집이다.

오늘 첫 시작부터 아주 맛있고 재미나다 ^^

 

 

 

 

 

 

■ 주소 :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8 ( 범어동 1189 )

■ 전화번호 : 053-742-8892

 

 

 

 

신천시장 낙지 맛집 숯불 삼인조

2차 자리로 날 이끄는 친구들.

여기 또한 굉장한 맛집이며 단골가게라고 ^^

진짜 단골인지 혼자만 그리 생각하는지 ㅎㅎㅎ

이곳은 정말 빈자리가 없을 만큼 인기 많은 곳이더군.

이미 맛집 인증된 듯.

메뉴를 보면 숯불에 다양한 메뉴를 굽는 곳인데 그중에서도 숯불 산낙지가 짱이란다.

산낙지를 숯불에 구워?

처음 보는 메뉴다. 과연 맛이 있을지~~~

숯불 닭갈비 역시 맛있다는데 이미 배는 생고기 집에서 어느 정도 채워 왔으니 바로 숯불 산낙지 세트로 고고!

오~~~~ 굉장하네.

산낙지 나오는데 이리도 클 수가 ㅎㅎㅎ

그냥 산낙지로 먹어도 맛있을 듯한 이 생생함.

크기도 크고 힘도 넘친다.

그래서일까? 산낙지 없는 날도 많고 일부러 산낙지 들어오는 시간에 찾는 손님들 많단다.

이미 여기 참숯 삼인조는 신천시장 맛집이다.

일단 힘 좋은 다리는 산낙지 그대로 먹기를 권하는데~~~

직원분이 알아서 잘라주고 구워주고 다 해준다 ^^

편하기도 하고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고는 낙지를 통으로 숯불 위에 올린다.

캬~~~ 이때 낙지의 힘. 영상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맛난 양념 바른 낙지가 춤을 추면서 풍기는 냄새는 정말~~~ 또다시 군침 돌게 하는데 ㅎㅎㅎ

낙지 머리와 다리를 잘라 보기 좋게, 먹기 좋게 잘 구워주시는 직원분.

정말 베테랑이시다.

이런 서비스 너무나도 좋다.

맛 역시 대단하니~~~ 여기 정말 맛집 인정.

이 통통하고 탱탱한 낙지 다리.

이게 이게 정말 죽여주는 맛이다.

술이 술술~~ 술술~~ 넘어가는 맛이고 여기가 신천시장 술집 맛집이다.

그렇지?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여태 느그들끼리만 이 맛있는 걸 먹었나?

진작 좀 델꼬 와주지~~~ ^^

진짜 우리 동네에 이런 맛집 생기면 참 좋겠다.

아니 내가 분점 차리고 싶을 정도다 ^^

뒤이어 낙지 머리를 색다르게 먹을 수 있도록 요리해 주시는 직원분.

정말 이런 방법은 어디서 배우셨는지 ㅎㅎㅎ

사장님한테 배우셨겠지.

낙지 머리를 갈라 마늘 듬뿍 양념을 올려 주시니 마늘향 듬뿍, 감칠맛 더해주시는...

탱탱한 다리와 다르게 양념 한껏 올려주니 이 맛이 정말 최고였네.

여기 소주 한 병 추가요~~~~ ^^

술을 부른다.

낙지 부위별로 다양하게 즐긴 후엔 언제나 마무리 해물라면이란다.

이게 또 말할 필요 없이 최고의 해장 안주... ㅎㅎㅎ

술을 자꾸만 부르게 만드는 것이 또 해장라면의 특징이지.

시원~~~ 한 국물 맛과 쫄깃한 라면 면발.

워낙 라면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마무리 해물라면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해장라면이다.

도대체 술을 얼마나 더 마셔야 할지~~~ ㅎㅎㅎ

난 뭐 그저 좋기만 하다. 좋은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 나누며 건배를 외치는 이 순간들.

너무나 사랑한다. 행복하다.

또 신천시장 맛집 참 많다는데 다음엔 어딜 가볼까 생각하니 마냥 즐겁다.

다음 신천시장 술집 맛집은 어딜까?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10 1층 참숯삼인조 ( 범어동 1169 1층 참숯삼인조 )

■ 전화번호 : 053-965-3150

 

 

 

 

 

달서구 진천동 곱창전골 맛집 1980 대한곱창 배터지도록 맛있네

레드쪼꼬의 맛난 이야기

분명히 1차로 실컷 한잔 마시고 배도 억시로 부른데 ㅎㅎㅎ

2차를 위한 메뉴를 고르던 중 한눈에 들어온 곱창전골.

최근 곱창전골 먹은 지도 오래되었고 또 맛있는 곱창전골 맛본지도 언제인지...

처음 본 가게인데 왠지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었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된 분위기의 곱창전골 집이다.

우리의 2차 자리로 알맞을런지~~~ ^^

대한곱창 적힌 간판은 정말 많다.

근데 살짝 다른 느낌이다. 1980 대한곱창.

1차를 진천동에서 먹었던지라 살짝 걷다 보니 눈에 확 띄었다.

곱창전골도 먹고 싶던 차 새로운 맛집을 발견할 수도 있다는 기대로 바로 들어가게 된다.

여태까지의 곱창전골 가게와는 다르게 깔끔한 인테리어에 와이프들은 일단 합격점을 준다.

하지만 맛이 없으면 무슨 소용.

오늘 진정한 맛집을 찾아 모험을 해보기로~~~ ^^

달서구 진천동 곱창 맛집 1980 대한곱창

원조선산곱창전문점 1980 대한곱창

대구 지하철 1호선 진천역 옆 대성 스카이렉스 1층 상가에 있는 1980 대한곱창.

가게 겉모습을 보니 여기도 체인점인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겉에서부터 안까지 매우 깔끔한 인테리어의 가게다.

이러면 여성분들 마음을 확~~ 끌게 된다.

함께 간 와이프들은 일단 합격점을 주는데~~~

가게 안 모양 자체가 안으로 길쭉~~ 해 길게 놓인 테이블이 왠지 유니크해 보인다.

밝은 조명 자체도 매우 마음에 든다.

대한곱창 많이 봤는데 체인점이냐고 여쭈니 아니란다.

1980 대한곱창 이름은 다른 곳보다도 먼저 사용했고 흔히 보이는 대한곱창 체인점과는 무관하단다.

여기서 말고 다른 곳에서 오래 장사하시다 이리로 오셨다는데~~~ ^^

그렇다면~~ 자부심 만큼이나 맛이 있으려나~~~ ^^

일단 모든 면에서 마음에 들어 곱창전골 맛까지도 기대가 된다.

2차로 배불러도 맛있었던 1980 대한곱창 곱창전골

일단 비주얼은 뭐~~~ ㅎㅎㅎ

굉장하네. 2차 자리인 만큼 오늘은 곱창전골로 도전.

진한 육수와 적당히 익은 김치가 듬뿍이라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ㅎㅎㅎ

적당한 식감과 맛을 위해 너무 익은 김치는 사용하지 않고 전골에 딱 알맞은 김치라고 하신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는데 사장님 짱~~ 친절하시다.

입담 또한 굉장하셔서 먹기도 전에 우리들은 일단 무장해제 당해버렸다 ㅎㅎㅎ

이야~~~ 이 냄새 어쩔 거야... ^^

육수와 양념의 조화가 벌써 코로 다 느낄 수 있었다.

슬슬~~~ 먹어도 되겠지? ㅎㅎㅎ

사장님께서 먹어도 된다는 신호에 맞춰 분명히 배가 부른 우리들인데...

허겁지겁 먹게 되는 맛이었다.

곱창전골에 들어간 곱창 역시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구수~~한 이 맛이 정말 진정한 곱창전골 맛이었다.

어랏~~~ 뭐야... 벌써 다 먹었네 ㅎㅎㅎ

술 몇 잔 건배하고 전골 떠먹고 하니 어느새 ㅎㅎㅎ

2차라고 조금만 주문했더니 아니다 ㅎㅎㅎ

역시 우리들은 많이 먹는다 ^^ 더군다나 맛있으니 배불러도 자꾸만 입속으로 들어간다 ^^

하지만 여기서 안타까워할 필요 없다.

다음 코스가 남았으니~~~

 

 

 

 

이거지... 맛있는 양념에 밥 볶아야 제대로 마무리가 된다.

곱창전골의 진정한 끝은 볶음밥이 완성시켜주는 법.

이 또한 하나의 요리가 되고 맛있는 안주가 된다.

그리고 우리들의 요구에 흔쾌히 맞춰주신 사장님.

이건 우리가 제안한 꿀팁 ㅎㅎㅎ

치즈까지 올려? 넣어주시면 더 맛있을 거라 조언 드리니 아마도 이젠 룰이 되었을 듯한~~~

다녀온 지 몇 달 되었는데 지금은 어쩌고 계실런지 ㅎㅎㅎ

아~~~ 이 맛 너무나도 그립다.

함께 간 친구네 부부 역시 여기 1980 대한곱창은 꼭 다시 가고 싶단다.

이쪽으로 갈 일이 잘 없어 아직 못 가봤지만 조만간 다시 방문하고 싶네 ^^

드디어 완성. 근데 그 치즈는 어디로 간 거야? ㅎㅎㅎ

다 날아가 버렸나?

꼭꼭 숨겨놓았지 ~~~ ^^

볶음밥 속에서 더욱 잘 녹아버린 치즈 맛.

어느새 치즈 볶음밥이 되어버렸네 ^^

그래 이 맛이야~~~ ^^

아~~~ 배고파 온다. 또 먹고 싶다 ^^

그릇에 덜어놓은 전골과 함께 먹는 볶음밥.

정말 배는 터지겠는데~~~ 자꾸만 들어간다 ^^

또 들어가고 자꾸 들어간다... ^^

볶음밥의 최고의 맛은 이거지 ^^

눌은밥 ㅎㅎㅎ 긁는데도 기술이 필요하지~~~ ^^

오도독~~~ 아삭아삭~~~ ㅎㅎㅎ

과자 같은 볶음밥의 최후.

이 맛이거덩~~~ ^^

분명히 배가 많이 불러서 들어왔다.

간단히 전골에 소주 한 잔 더 마시고 나오려고 했다.

근데 근데~~~ 바닥을 보고야 말았네.

술도 술이지만 밥까지~~~ 배가 터질 듯 불러서 술도 더 안 들어갈 정도다.

이런 맛집 또 어디서 찾을꼬.

진정한 곱창전골 맛집이네. 달서구 진천동 맛집. 곱창전골 맛집 1980 대한곱창.

강추~~~ ^^

곱창전골도 있고 진정한 곱창의 맛을 볼 수 있는 구이도 있는 곳이다.

아마 곱창 대창 구이가 주메뉴지 않을까 싶다.

다음엔 꼭 1차로 와서 곱창 대창 먹고 곱창전골도 먹어봐야지~~~ ^^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진천동 곱창전골 맛집 1980 대한곱창

조만간 달려가리다~~~ ^^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로 51 ( 진천동 505-4 )

■ 전화번호 : 053-285-1980

 

 

 

 

 

 

경산 단체 펜션 대구 인근 팔공산 풀빌라 송림한옥마을

레드쪼꼬의 여행 이야기

난생처음으로 풀빌라 가봤다. 항상 가보고 싶었지만 그저 비싼 곳이라는 생각으로 아예 가볼 엄두도 못 냈던 곳.

개인 풀장이 있는 풀빌라, 겨울에도 따뜻하게 개인 풀장을 이용할 수 있는 곳.

물론 비싸지만 그 값어치를 하는 곳이었다.

아마 대구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풀빌라 펜션이 아닐까 싶다.

대구 풀빌라 펜션 팔공산 풀빌라 펜션 송림한옥마을 풀빌라 펜션

이야기를 이어가본다.

비록 주소지는 경북 경산시 와촌이지만 흔히 대구 사람들이 말하는 뒷갓바위길 가는 길에 있다.

경산 역시 대구와 같은 지역번호 053을 쓰는 만큼 대구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팔공산에 있기에 대구인 셈.

대구 단체 한옥펜션은 물론 대구 팔공산 풀빌라로 은근 유명한 곳이었다.

송림한옥마을은 대다수 단체룸, 가족룸이 많은 곳이어서 풀빌라 역시 단체 풀빌라라고 할 수 있다.

최대 수용 인원 10명의 대구 풀빌라다.

나 역시 친구네와 함께 거리두기 인원 제한 직전에 다녀와 보았다.

사실 한가족이서 가기엔 부담스러운 숙박비라 인원 다 채워 다녀오는 것이 좋다.

대구 단체 풀빌라 송림한옥마을 풀빌라 소개

얼마 전 송림한옥마을의 아름다운 야경을 먼저 포스팅한 적이 있다.

한옥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었던 야간 풍경이었다.

이제 우리가 묵었던 풀빌라를 소개한다.

풀빌라는 총 4개의 룸이 있다. 보이는 2동의 풀빌라동은 각각 1층에 2개의 풀빌라가 있는 구조다.

2층은 현대식 단체룸이다. 외관은 한옥이며 내부는 스위트룸을 연상케 하는 편안한 공간이다.

겉으로 보기엔 영락없는 한옥 펜션인데 누가 이 안에 풀빌라가 있다고 생각할까? ㅎㅎㅎ

가장 아래에 있는 풀빌라와 스위트룸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옥 펜션이다.

겉도 속도 모두 한옥인 것.

대구 팔공산 송림한옥마을 풀빌라 내부는 거실이 이 정도로 아주 넓다.

10명이 최대 인원인 만큼 대형 단체 펜션이라고 봐야 한다.

현관 바로 옆에 작은 침대방이 있다.

거대한 거실에 비해 아주 아담한 사이즈다.

거실만큼이나 큰 마루방이 있는데 날씨 따뜻한 날이 되면 커튼 걷고 창문을 열어두면 아주 좋은 곳이다.

잠을 자기엔 겨울이라 좀 싸늘한 곳이지만 충분히 바닥에 난방 넣으면 잠자기에도 괜찮은 곳이다.

근데 그냥 거실에서 자는 것이 가장 따뜻하다 ㅎㅎㅎ

 

송림한옥마을 풀빌라로 온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온수 풀장이다.

그리고 송림한옥마을 풀빌라 만의 최대 장점이 또 바로 이 온수 풀장이다.

365일 온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니 추가금 발생하는 다른 풀빌라와는 차원이 다르다.

입실 전 미리 말씀드리면 따뜻한 온수로 채워준다.

또한 다음날 아침에 온수 요청하면 얼마든지 온수를 제공해 준다.

아이들이 있어 풀빌라를 오게 되었는데 역시나 아이들에겐 최고의 겨울 물놀이 장소가 된다.

좀 아쉬운 점이라면 이 화장실을 꼽을 수 있다.

깨끗하며 크기도 큰 반면 단 하나의 화장실이고 거실 쪽, 풀장 쪽 출입구가 두 개라 맘 편히 일을 보기가 어려웠다.

풀장에서 놀고 바로 씻기에는 워터파크만큼이나 편한데, 단순히 일을 보기 위한 작은 화장실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한가족이 가는 곳이 아니어서 좀 불편함이 있는 듯.

하지만 풀빌라다 보니 수건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 수건 또한 무한 제공된다.

다만 젖은 수건을 관리실에 들고 가야 그 수만큼 뽀송한 수건을 받아 올 수 있다.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 풀빌라 동 바로 앞에 관리실이 있어 그리 불편하진 않았다.

풀장 바로 옆에는 이렇게 단독 바베큐장이 있다.

겨울엔 추위 때문에 외부를 막아둔 상태다. 영하의 날씨에도 이용 가능하다.

겨울 외엔 모두 오픈된 시원~~~ 한 곳인데 좀 아쉽긴 하다.

아무래도 겨울이라 막아두었다 해도 춥긴 하다.

그래서 이렇게 난로까지 준비되어 있다. 혹시나 사용 중 연료가 떨어지면 언제든 요청하면 된다.

모든 것이 무료 서비스 ^^ 이 난로 무지하게 따뜻하다. 덕분에 춥지 않게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다.

거의 이 공간에서 먹는 것은 해결한 듯. 밥도 술도... 이야기도 ^^

풀장 온수와 함께 무한으로 제공되는 이 숯 또한 무료다.

얼마든지 사용하고 부족하면 요청하면 된다. 박스로 가져다주신다 ^^

이런 테이블이 있는 숯불 전문점에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았을 것이다.

바베큐장이라고 하여 흔히 다른 펜션에서 제공되는 화로대가 아니다.

숯 채우고 가스불로 숯불 만들면 불판 올려 고기 굽는 곳이다.

이게 훨~~~~ 씬 편하고 좋다. 그리고 깔끔하다.

테이블 화구 하나는 무료 제공이며 인원에 따라 하나 더 사용할 경우엔 추가금 지불하고 사용하면 된다.

근데 굳이 두 곳에서 고기 구울 필요가 없다. 애들은 도착부터 지금까지, 잠들기 전까지 풀장에서 논다. ^^

바베큐장에서 풀장이 보이기 때문에 아이들 노는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봄, 여름, 가을엔 모두 오픈할 수 있어 아이들은 풀장에서 어른들은 테이블에 앉아 다 함께 놀 수 있는 곳이다.

구조가 아주 괜찮은 듯하다.

다만 겨울엔 온기가 빠져나가는 걸 막아야 하니 이렇게 문을 닫고 있어 조금 아쉽긴 하다.

하지만 겨울에 와 따뜻한 온수 풀장에서 놀 수 있는 대구 풀빌라 송림한옥마을 너무도 좋은 곳이다.

대구 풀빌라 송림한옥마을 실내 온수 풀장

  
 
 

이런 한겨울에도 온수 풀장의 온도는 뜨겁다 ^^

아이들 감기 걸릴 일 없이 아주 뜨끈하다. 덥다고 할 정도다.

풀장엔 김이 가득할 정도로 습하기 때문에 거실과 연결된 문은 꼭 닫고 있어야 한다.

열어두면 실내 전체가 습해질 수 있다.

 
 
 
 
 

송림한옥마을 풀빌라 도착과 동시에 수영복을 갈아입고 아마도 잠들기 직전까지 물놀이를 즐긴 아이들이다 ㅎㅎㅎ

안 왔으면 어쩔 뻔~~~ ^^

 
 
 
 
 
 

풀빌라 풀장 크기도 크고 깊이 또한 아이들 수영하며 놀기에 딱 적당하지 않을까 한다.

어른들 또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깊이와 크기다.

거기에다 온수 또한 빵빵하니 한겨울에도 놀기 좋은 대구 풀빌라다.

 
 
 

이튿날 아침 또한 인터폰으로 온수 요청하면 바로 넣어주신다.

아이들은 눈 뜨자마자 또 풀장으로 직행 ^^

사실 부담스러운 금액의 숙박료라 조금이라도 더 즐기고 뽕을 뽑기 위함도 있었지만

아이들 역시 아침부터 너무나도 잘 논다 ^^

정말 끝까지 놀고 있는 우리 유나 ㅎㅎㅎ 난생처음 온 풀빌라라 ~~~~ ^^

 

 

 

 

 

 

어른들은 먹고 이야기하는 재미로 놀았지만 우리 아이들 물놀이 재밌게 하는 걸 보기만 해도 돈 아깝지 않았다.

비싼 풀빌라 숙박비 우리 아이들이 다 뽕 뽑아줬다 ^^

풀빌라 풀장에서 놀기 좋은 아이템. 물풍선 ㅎㅎㅎ

아이들은 막 던지고 재미나게 놀았는데~~ 나중에 풍선 고무 잔해들 치우는데 고생 좀 했네 ㅎㅎㅎ

그래도 이런 소소한 아이템을 더해 대구 팔공산 풀빌라 송림한옥마을 너무나도 재미나게 놀았네.

물풍선 추천 ^^

풀빌라 옆 야외 바베큐장까지 따뜻한 팔공산 풀빌라 송림한옥마을

대형 온풍기, 난로 덕에 외투 입지 않고도 앉아 있을 만했다.

풀빌라 펜션 1박 2일 여행 왔으니 먹으며 즐겨야지~~ ^^

거실에 있는 작은 식탁보다는 역시 식당 테이블이 짱 ㅎㅎㅎ

펜션 오면 고기지~~ ^^ 숯 또한 무한 제공이라 화력 충분히 올려 고기 굽기 시작.

아직도 풀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슬슬 배가 고플 테니 어여 구워 줘야지~~~ ^^

젖은 몸으로 이곳에 오면 감기 걸리기 십상.

엄마 아빠가 배달해 주는 서비스까지 해야겠다.

겨울이 아니라면 다 오픈하고 잠깐잠깐 나와 먹고 가면 되는데~~~

이 또한 겨울 풀빌라 펜션 여행의 묘미일 듯.

어른들은 어른들만의 대화 도구를 오픈하고~~~

이번엔 소주 말고 고량주로 ㅎㅎㅎ

특별한 날 특별한 술로~~~ ^^

이제 좀 여유가 생기는 듯.

아이들 어느 정도 먼저 챙겨주고 어른들끼리 슬로우 슬로우~~~ 즐기자...^^

이 겨울에도 이런 행복을 안겨주는 대구 풀빌라 펜션 팔공산 송림한옥마을.

비싼 만큼 만족도도 높다. 또한 한가족이 아닌 2~3 가족이 올 수 있는 단체 풀빌라 펜션이라 너무 좋네.

엄마 아빠들 좀 쉬려고 하니 또 배가 고프다는 아이들 ㅎㅎㅎ

그럴 만도~~~ 풀장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 우리 아이들.

또 배달 서비스해 줘야 한다 ^^

참~~~ 잘 먹고 잘 논다.

오늘 이 풀빌라 숙박비 절대 아깝지 않다.

우리 어른들은 고기가 지겨워져 뜨끈~~~ 한 국물이 땡긴다.

장 볼 때 국물 먹기 위해 사 온 홍합과 조개로 끓인 시원~~ 한 국물 안주.

겨울엔 이런 게 또 매력 있지.

국물 내니 알은 작지만 까먹는 맛도 있고 ㅎㅎㅎ

술이 쭉쭉~~~ 들어간다.

ㅎㅎㅎㅎ 겨울철 안주는 다 나올 듯.

장을 아주 넉넉하게 가지가지 잘 봤네 ㅎㅎㅎ

속까지 뜨끈~~~ 해지는 오뎅탕.

한 병 더 따시고~~~~ ^^

아이들을 위한 별미. 마시멜로 구이 ㅎㅎㅎ

어른들만 즐길 게 아니고 아이들까지 생각해 사 온 것들 많네.

그동안 하얀 마시멜로 큰 걸 먹었었는데 이 레인보우 마시멜로가 더 달고 좋더라~~~

그저 커다란 마시멜로가 비주얼이 좋아 샀는데 너무 달아 2개를 못 먹었는데 이 레인보우 마시멜로는 아주 좋아 ㅎㅎㅎ

오늘날 잡았다.

평소에 못 먹던 멜론까지 한 통 사서 실컷 먹네.

 
 

아이들도 좋아하고 은은한 향과 맛이 기가 막힌다.

놀러 갈 때 과일 좀 사가야겠어 ^^

바베큐장 다 정리하고는 실내에서 거실 식탁에서 2차 ㅎㅎㅎ

무침회랑 찐만두 ㅎㅎㅎ

배가 터질 듯한데도 계속 먹힌다 ㅎㅎㅎ

오늘이 또 오지는 않을 테니~~~ ^^

 
 

아이들 간식 겸 우리들 안주 추가 ㅎㅎㅎ

곰팡이 핀 피자라고~~~~ ㅎㅎㅎ

역시 잘~~~ 먹는다 ㅎㅎㅎ

풀장에선 언제쯤 나올 거니? ^^

제대로 뽕을 뽑는구나~~~ 잘하고 있어 ^^

대구 풀빌라 송림한옥마을 첫눈을 만나다

 
 

잠들기 전 행복한 소식.

대구에서 잘 보기 힘든 첫눈을 오늘 여기 대구 풀빌라 펜션 팔공산 송림한옥마을에서 보다니 ^^

 
 

소식 듣고 한달음에 달려 나온 우리 가족.

이미 잠드신 분들은 이 모습을 보지 못했지~~~ ^^

 
 

언제나 쾌활한 우리 유나.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을 밟아가며 흔적을 남긴다.

이 기분 최고지 ^^

눈이 좀 더 많이 내렸다면 한옥과 새하얀 눈의 조합이 아주 아름다웠을 텐데~~~

내일의 걱정보다 지금 순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ㅎㅎㅎ 애들도 어른들도 들뜨는 순간 ^^

그렇게도 좋니? ㅎㅎㅎ

아침까지 눈이 녹지 않아 이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대구에서 늘 그렇듯 해 뜨고 나니 금세 녹아 버린 대구 첫눈이다.

1박 2일 너무나도 잘 놀았다.

일반 펜션에 비해 다소 비싼 숙박비지만 절대 아깝다 생각 들지 않는다.

숙박비 결제 후 추가요금 하나 없어 더 편안하게 즐겼지 싶다.

온수, 숯불, 수건 등 모든 것이 무한 제공되니 얼마든지 한껏 이용하면 된다.

다른 풀빌라 펜션 사정을 들어보니 풀장 온수비, 바베큐 숯불비 등이 붙으니 너무 부담스러운 숙박비라더라.

더군다나 단체 풀빌라이기에 2~3 가족 함께 온다면 그렇게까지 부담스러운 비용은 아닌 듯하다.

대구에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는 풀빌라 펜션, 한옥 펜션, 단체 펜션이 있어 너무 좋다.

하지만 그만큼 예약하기가 쉽지 않다. 3~4개월 전에 예약을 해야 하니 인기를 실감한다.

나처럼 느끼는 사람들 많겠지.

대구에서 가깝고 단체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구 풀빌라 팔공산 펜션 송림한옥마을 앞으로 더 가기 힘들어지면 안 되는데 ㅎㅎㅎ

다음에 또 날씨 좋을 때 가봐야겠다.

너~~~~ 무 잘 놀았네. 또 가고 싶다 ^^

■ 주소 : 경북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7-13 ( 신한리 381-8 송림한옥마을 )

■ 전화번호 : 053-651-3245

■ 입실 15:00 ~ 퇴실 11:00

↓↓↓↓↓ 예약 및 자세한 정보, 이미지 확인은 아래 송림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http://songrim80.com/index.html

 

팔공산 송림한옥마을

송림한옥마을, 팔공산펜션, 한옥펜션, 대구한옥마을, 대구펜션, 대구풀빌라

songrim80.com

 

 

 

 

 

 

 

범어네거리 맛집 얼시구 한상 대구 범어동 맛집 인정

레드쪼꼬의 맛난 이야기

작년에 우연찮게 가서 먹어본 점심 집밥 맛집이다.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엔 직장인들이 참 많다. 대구의 금융, 법률 등 경제 중심지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점심때만 되면 다들 어디서 이렇게 많이 나왔나 싶을 정도로 많은 샐러리맨들이 이 일대를 나선다.

그분들이 일제히 찾는 곳은 점심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밥집이다.

난 엄마랑 둘이서 은행에 찾을 일이 있어서 범어네거리로 오게 되었다.

대기 시간, 일 보는 시간 다 끝나네 오전이 다 지나가버렸다.

아침도 거르고 나온 우리 모자는 점심시간이 되니 엄청난 허기를 느낀다.

근데 어디가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먹는 거에 아주 까탈스러운 우리 엄마라 ㅎㅎㅎ

그냥 가까운 곳으로 가보기로 결정.

은행 뒤 골목으로 가보았다.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길래~~~ ㅎㅎ

그러고는 골목 안 한 밥집. 백반집. 정식집을 찾게 되는데...

그곳은 얼시구 한상

대구 범어동 맛집, 범어네거리 점심 맛집 얼시구

입구 또한 일부러 찾아가기에도 힘들 정도로 좁은 골목에 있는 잘 보이지 않는 밥집이다.

근데 빈 테이블 하나 없을 정도로 이 일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었다.

맛집인지도 모른 채 찾게 된 얼시구.

이름 참 신기하다 ㅎㅎㅎ 재밌기도 하고 ^^

밥 한 끼 대~~~ 충 먹으려 했는데 ㅎㅎㅎ

정말 제대로 점심 한 끼 해결했다.

더군다나 그렇게 까탈스러운 우리 엄마까지 최근 들어 가장 맛있는 밥 먹었다 한다.

은근 뿌듯하다... 정말 우연찮게 들어갔는데 이렇게나 대단한 맛집이라니 ^^

우리 엄마도 인정한 범어네거리 맛집 얼시구 집밥 한상

점심시간쯤에는 모든 분들이 한결같이 얼시구 한상 차림을 주문한다.

아니 주문도 필요 없다. 그냥 몇 명만 말하면 알아서 얼시구 한상 차림으로 내어 준다.

단돈 7천원. 그냥 된장찌개에 밥 한 그릇이 아니라는 거~~~ ^^

대구 최고 물가의 지역에서 7천원 짜리 한 끼 얼마나 좋겠어 하는 심정으로 주문했는데~~~

오~~~~ 대박. 다른 어떤 동네보다도 푸짐하게 잘 나온다.

7천원 맞나? 싶을 정도다.

요즘 돼지 국밥 한 그릇도 7천원인데~~~

대접을 함께 미리 주시는데 주변 직장인들이 먹는 걸 보니 비벼 먹더라 ㅎㅎㅎ

이 비빔 나물들과 함께 비벼 먹는 것이다.

우리 엄마. 하나하나 다 맛보시더니~~~ 이 집 잘한다... ^^

비빔 나물 외에도 정갈한 반찬들 많이 준다.

이 반찬들이야 매일 바뀔 듯한데... 역시나 맛나다 ^^

된장찌개 이게 정말 예술이다.

버섯 들어가고 야채 듬뿍, 두부도 듬뿍.

구수~~~ 하다.

아마 이 고추장 콩나물 불고기가 없었다면 그냥 평범한 정식, 백반이지 싶다.

맛도 맛이지만 콩나물의 아삭함까지 더해 그야말로 밥도둑이다.

우선 불고기를 콩나물과 버무려 줘야지~~~ ^^

그냥 밥 한 술에 이 불고기 한점이면 그저 입이 즐겁다.

미리 가져다준 대접에는 밥 넣고 비빔 나물 올리고 된장찌개 부어 슥슥~~~

같은 재료지만 비비면 맛이 배가 된다.

속도 배로 찬다 ^^

비빈 나물밥에 고추장 불고기까지~~~ 환상이야 ^^

주변을 보니 점심시간 1시간 안에 먹고 쉬고 오후 일과 복귀해야 하니 밥 먹는데 10분?

금방 먹고 또다시 새로운 손님 들어오고 하는 걸 보니 정말 많은 직장인이 이 얼시구 밥집을 거쳐가는 듯했다.

그중에서 가장 느긋하게 먹는 사람들은 우리 밖에 없는 듯 ㅎㅎㅎ

좁은 가게이고 바쁘게 사람들 오가는 집이지만 맛과 가격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대구 범어네거리 맛집이다.

우리 엄마도 "정말 잘~~~ 먹었다" 말하는 범어동 점심 집밥 맛집이다.

이 근처에서 점심 약속 있다면 여기 얼시구 꼭 가보길 추천한다.

너~~~ 무 맛있고 든든하게 잘~~~ 먹었다.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록로2길 8-4 ( 범어3동 40-24 )

■ 전화번호 : 053-755-0053

■ 영업시간 11:00 ~ 16:00 ( 월 ~ 금 )

■ 휴무일 : 토, 일요일

 

 

 

 

 

포항 영일만항 당일 차박 스벅이 스텔스 차박

레드쪼꼬의 캠핑 이야기

2022년 첫해가 밝은지도 20여 일이 지났다.

신년, 새해 기분은 느껴지지가 않는데 이제 시작이니 더욱 기대하며 열심히 살아야겠다.

2022년 1월 1일 첫해를 보기 위해 바쁘게 달려온 포항.

망설이다 새벽 2시에 출발한 탓에 간밤에 잠시 눈 붙인 게 다라 너무나도 피곤한 1월 1일 오전.

바다 보러 온 겸에 좀 더 바다를 잘 볼 수 있는 곳에 가 스벅이와 함께 당일 차박을 계획했으나 해돋이 보고 빠져나가는 차량들 때문에 이곳에서 포항 용한리 해수욕장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우리 부부는 바로 포기 ㅎㅎㅎ

그냥 여기 있자... 그 바다가 그 바다지 ㅎㅎㅎ

인근 편의점을 들려 낮술? 아침 술 한잔하고 자려고 맥주도 사고 ㅎㅎㅎ

부부 둘이서 오붓한 시간 가져본다.

내가 지금껏 스벅이를 타면서 꿈꿔 왔던 차박을 하게 된다.

항구나 방파제와 같은 바다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차박텐트 펴지 않고 오롯이 스벅이로만 하는 스텔스 차박.

밤을 지새우는 것이 아니어서 다른 건 필요하지 않았다.

아침부터 낮까지 바다 보며 시간 보내고 낮잠 한숨 잘 목적이었기에 이렇게 항구에서 스텔스 차박 하기 아주 좋았다.

포항 용한리 해수욕장 바로 옆 영일만항에 자리 잡고 1월 1일 아침과 낮을 보내본다. 스벅이 안에서 ^^

멋진 바다뷰와 따스한 편안함이 공존하는 항구 스텔스 차박

그래 딱 이런 곳에 스벅이를 멈추고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더 갈 수 없는 곳까지 가고 싶었다.

바다가 맞닿는 곳에서.

다소 방파제에 가리는 바다뷰지만 바다향 짙은 이곳이 잠시 쉬어갈 좋은 장소이다.

아무래도 오늘은 다른 고기배들이 쉬는 듯하여 여유롭게 이 자리를 차지한다.

영일만항 의외로 큰 항구라 여기저기 이런 곳이 있는데 화장실은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아야 하니 이곳이 따스하니 참 좋았다.

그래도 아직은 바깥 온도가 낮으니 스벅이 안에 앉아 바다를 바라본다...

눈은 시원~~ 하고 몸은 따시다 ㅎㅎㅎ

스벅이의 히터 바람이 어찌나 따뜻한지...

 
 

여기저기 온통 바다고 어선들이 즐비하다.

출렁이는 배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출렁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너무 오래 보고 있으면 안 된다 ㅎㅎㅎ 내가 멀미하는 듯하다 ^^

자리 잡기 전 미리 인근 편의점에서 사 온 맥주를 펼친다 ㅎㅎㅎ

지금이 해 뜨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다 ㅎㅎㅎ

모닝 맥주인 셈.

근데 아무래도 이런 날씨에 이 시간에 가장 땡기는 건 뜨끈한 국물의 컵라면.

집에서 미리 뜨거운 물과 컵라면을 챙겨 왔기에 이거 하나만 먹고 살짝 자려 했는데 맥주까지~~~ ^^

 

정말 최고다 ^^

스벅이 안에 있으니 전혀 춥진 않으나 바깥을 보며 먹으니 느껴지는 싸늘함이 싹~~ 사라진다.

역시 모닝 컵라면이 최고야~~ ^^

그리고 모닝 맥주까지.

자리 잘 잡은 듯. ㅎㅎㅎ

우리가 자는 동안 쉬는 동안에도 이 자리를 찾는 분들 참 많았는데~~~

내가 먼저 선점했다.

시동 걸고 히터 틀어놓아도 아무 문제 없는 자리이며 바다를 바로 접하고 있어 스벅이 차박하기에 정말 좋은 곳인 듯하다.

근데 항구라 바다 냄새, 비린내가 꽤나 심한 편 ㅎㅎㅎ

빨간 등대가 예쁜 영일만 신항만 방파제 산책

한숨 자고 ㅎㅎㅎ 몇 시간을 잤는지 ㅎㅎㅎ

일어나 나와보니 날씨가 너무나도 좋다.

1월 1일부터 날씨가 끝내준다.

항구 주변을 바라보니 저 멀리 빨간 등대, 하얀 등대가 있는 방파제에 사람들이 많다.

잠도 깰 겸 산책이나 하고 오까 싶어 미영이를 데리고 방파제로 향한다.

많은 사람들은 거의 낚시하시는 분들이었다.

온 겸에 간단히 하는 낚시가 아니었다.

내가 보기엔 다들 전문적(?)인 낚시인들이었다.

빨간 등대에 가까워지면서도 다들 낚시 삼매경.

등대는 역시 빨간색 ㅎㅎㅎ

멀리서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빨간 등대가 역시나 예쁘다.

 
 

방파제 안이어서 그런가 파도 없이 잔잔하고 맑은 바다가 너무나도 보기 좋다.

한가운데 둥근 저 시설은 뭔지 모르겠지만 왠지 뭔가 쏘아 올릴 것만 같은~~~ ㅎㅎㅎ

 

더 먼 곳에는 더 긴 방파제가 보이는데 사람들 정말 많다. 어디로 이어지는 거야?

우측엔 떠오르는 해를 받쳐주었던 거대한 크레인까지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린다.

오늘은 모든 것이 아름답다 ㅎㅎㅎ

낚시 풍경이 너무 짙다.

빨간 등대를 보러 왔건만 낚시터를 보고 온 듯.

고기가 많이 나오긴 하나보다. 이렇게 새해 첫날부터 다들 바쁘시다들~~~

추위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군밤 장수 같기도 ~~~ ^^

이렇게 안 추울 줄 알았으면 이쁘게 입고 오는 건데~~~ ㅎㅎㅎ

파란 바다, 빨간 등대, 그와 어울리는 처자... ^^

어느새 낮잠을 얼마나 많이 잔 것인지 곧 2022년 1월 1일 첫해가 서쪽으로 넘어간다.

벌써 해가 지고 있는 듯 ㅎㅎㅎ

어여 아이들한테 가야 하는데 ^^

근데 이런 여유, 평온함 너무 좋아 발길이 무겁다.

항만과는 다르게 용한리 해수욕장엔 파도가 엄청나다.

여기 원래 서핑족들 많았는데 이런 겨울까지도 즐기는 줄 몰랐네.

 

 

 

 

안 춥나? 하는 생각으로 바라보다 큰 파도가 올 때마다 잘 타기를 응원하고 있는 우리 부부 ㅎㅎㅎ

누군지도 모르지만 잘 타는 서퍼들 보니 내가 더 흥분된다.

봄여름 가을겨울 가리지 않고 누군가는 어떤 일에든 열심히 산다.

올해 나도 이들처럼 힘들지만 재미있게 모든 일을 마주해야겠다.

올해 소원과 다짐을 이 넓은 바다를 보며 되새기고 온다.

 

 

 

 

 

 

 

 

 

대구 효목동 맛집 소고기 무한리필 일품 배터지게 소고기 새우 먹는 날

레드쪼꼬의 맛난 이야기

이미 여러 번 찾아갔기에 맛집 인증 완료된 대구 소고기 무한리필 효목동 맛집 일품으로 다시 찾아가 보았다.

워낙에 우리 가족이 소고기를 좋아하는지라~~ 아니 고기를 좋아하는 거지 ㅎㅎㅎ

그리고 맛있는 소고기를 무한리필로 실컷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거기에 새우까지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우리 아이들이 또 언젠가부터 새우에 맛이 들려서 ㅎㅎㅎ

소고기, 새우 이 두 가지를 무한리필로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대구 동구 효목동 맛집 일품이다.

언제나 그렇듯 2시간 동안 정말 전투하듯 실컷 먹어치우고 나온 우리 가족 ㅎㅎㅎ

대구 소고기 무한리필 일품 올 때마다 자꾸만 업그레이드되는 방법으로 오늘도 너무나 재밌고 맛있게 즐겼다.

오늘은 몇 접시나 해치울 것인가 ㅎㅎㅎ

주말 가족 나들이 겸 외식 일기를 남겨본다.

언제나 맛있다 ^^ 언제나 배가 터질 듯 먹어치운다 ^^

대구 소고기 무한리필 효목동 맛집 일품

위치는 대구 동구시장에서 효신네거리로 올라가다 보면 우측에 있다.

효목동엔 어머니가 계셔서 자주 오게 되는데 매번 지날 때마다 소고기와 새우 맛이 떠오른다.

아이들마저 최근에 먹고 싶다 하여 단단히 마음먹고 찾아가 본다.

대구 소고기 무한리필 맛집 인증 ㅎㅎㅎ

언제나 이 많은 테이블에 손님들이 가득이다.

아직도 무쏘 간판 걸렸던 때가 기억나는데 ^^

상호만 "일품"으로 변경되었지 메뉴와 서비스는 동일하다.

 
이곳 소고기 무한리필 효목동 맛집 일품에선 소고기, 새우, 주류, 음료나 식사류 외에 모든 것들이 셀프서비스로 운영된다.

이게 편하다 ^^ 아이들도 직접 필요한 것들 가져다 먹는 게 편하단다.

필요 없는 것은 과감히 빼고 딱 먹을 것들만~~~ ^^

효목동 맛집 일품 가성비 갑 소고기 + 새우

2022년 들어서 일품의 무한리필 가격이 다소 인상되었다.

자꾸만 오르는 고기 값에 어쩔 수 없이 조금 올리셨단다.

이해하고 충분히 인정할 만한 가격 인상이다.

올 때마다 느꼈다. 이 정도 퀄리티의 소고기를 이렇게나 마구 줘도 남는 게 있을까? ㅎㅎㅎ

그리고 대창, 막창은 사라졌다.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역시 일품에선 소고기 + 새우가 갑이다.

소고기 + 새우 세트로 우선 소고기부터 넉넉~~ 하게 내어 주신다.

아직 반찬들도 안 깔았는데 ㅎㅎㅎ 초스피드~~ ^^

소고기는 꽃등심, 갈비살, 토시살, 부채살 4부위가 세트며 추가 고기부터는 원하는 부위만을 주문할 수 있다.

흔히 먹는 등심, 갈비살 외에 토시살, 부채살도 먹어볼 수 있어 아주 좋다.

각각 부위마다 맛이 달라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다.

새우도 나왔으니 모조리 숯불 위로 직행 ^^

우리 가족들의 목표는 소고기 + 새우 무한리필이니 다른 반찬들은 간소하게~~~ ^^

오늘도 소고기, 새우 다 뿌실테다~~~ ^^

어서 익어줘라~~~ ^^ 빨리 익어주라~~~ ^^

군침만 다시고 있다니~~~ ^^

지난번 방문 때부터 우리 아이들이 생각해 낸 종지 참기름 튀김 ㅎㅎㅎ

새우 대가리가 바삭하면 너무나도 맛있어서 기름에 튀겨 본 것.

근데 정말 이 맛에 다시 오게 될 줄이야 ㅎㅎㅎ

 
 
 

우선 잘 익은 소고기부터 한 입씩.

소금만 찍어 먹는 게 기본인 소고기다.

소고기 맛을 최대로 느낄 수 있는 방법.

그저 맛있다 ㅎㅎㅎ 그래 이 맛이었어 ^^

또한 쌈 싸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ㅎㅎㅎㅎ

상추, 깻잎, 쌈무, 마늘, 양파, 고추짱아찌에 소고기는 정말 행복이다.

이렇게나 맛있을 수 있을까? ㅎㅎㅎ

소고기 극찬론자다 ^^ 너무 사랑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원했던 종지 튀김.

이번엔 새우 대가리를 넘어 소고기까지 튀겨본다 ㅎㅎㅎ

이건 소리마저도 맛있다 ^^

 

 

 

 

 

 

역시 튀김은 소리부터 먹는 거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 맛과 소리.

정말 바삭한 새우 대가리와 소고기는 ~~~ 군침도네 ^^

겉바속촉의 진리 ㅎㅎㅎ

소고기는 이 정도가 최고인 듯.

우리 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이런 맛을 볼 수 있네 ^^

 

그리고 바삭함의 끝. 맛의 끝판왕 ㅎㅎㅎ

새우 대가리 튀김.

정말 몸통보다 이 대가리가 맛있는 건 나뿐인가 ㅎㅎㅎ

새우의 맛과 향이 고스란히 있는 부위가 바로 대가리인 듯.

 

한참을 튀겨 먹다 또 소고기마저 올려 굽굽~~ ^^

역시 소고기는 직화 구이가 진리 ^^

대구 소고기 무한리필 일품

첫 접시들을 다 먹어치우고는 고스란히 리필 받아 또 시작한다.

소고기 무한리필 너무 사랑스럽다.

탱탱한 새우 역시 무한리필로 실컷 먹을 수 있어 너무나도 좋은 효목동 맛집 일품이다.

 
 

왜 우리 유나가 조용하나 했더니 새우 까고 있는 중 ㅎㅎㅎ

요즘 새우 맛에 푹~~ 빠졌다.

솔직히 껍질 까기 싫어 안 먹긴 하는데 ~~ " 유나야! 새우 하나만 까주면 안 될까? ㅎㅎㅎ "

" 싫어!! " 단호한 놈.

그래 난 역시 소고기 먹보.

대구 소고기 무한리필 중에 정말 최고다.

꽃등심, 갈비살 정말 무한리필 전문점에서 나올 수 있는 퀄리티가 아닌 듯.

먹고 먹고 먹으면서 일품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소고기 먹을 때 가장 좋아하는 찬으로 명이나물 다음으로 좋아하는 고추 장아찌.

이 고추 장아찌와 소고기를 한 입에 넣고 씹으면 그 맛의 조화가 대단하다.

소고기 육즙의 구수함에 단짠의 고추 장아찌를 더하면 정말 환상적인 맛이다.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으로 무한리필 소고기를 더 맘껏 먹을 수 있게 해준다.

끝없이 반복되는 소고기 + 새우 무한리필

먹는 족족 한 접시 추가.

이번부턴 소고기 중에서도 가장 맛난 갈비살과 꽃등심으로만 달라고 주문했다.

역시 익숙한 좋은 맛이 최고다 ^^

새우도 쭉~~~ 함께 리필해 먹는다.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맛이야~~ ^^

먹다 먹다 자꾸만 바꿔 먹게 된다.

쌈도 간단하게 쌈무로만 싸먹게 되고 ㅎㅎㅎ

하지만 여전히 입속으로 들어오는 소고기는 멈출 줄 모른다.

이쯤 되면 꼭 주문하게 되는 된장찌개.

이번엔 해물 된장찌개 말고 소고기 된장찌개로 느끼함을 잊게 한다.

온갖 재료 듬뿍이지만 정말 소고기가 엄청나게 들어갔다... ^^

소고기 무한리필점이라 소고기 정말 아낌없이 잔뜩 넣어준다 ^^

밥에 된장찌개 부어 쓱쓱~~~

고기 먹고는 이 맛이 왜 이리 좋은지...

절대 지나칠 수 없는 맛 ㅎㅎㅎ

워낙 고기도 탄수화물도 좋아하는지라 ^^

된장찌개와 밥. 위에 소고기 ㅎㅎㅎ

최고의 조합.

밥도 고기도 술술 넘어간다~~~ ^^

이 아중에 우리 미영이. " 배는 부른데 갈비살만 더 달라 하자~! "

ㅎㅎㅎ 당연히 바로 콜~~ ^^

이렇게 정말 잔뜩 먹고 온다 ^^

정말 대식가 가족들이야 ^^

또 하나의 별미.

종지에 기름 달구고 떡을 넣어주세요~~ ^^

정말 이 맛 또한 대단하다.

배만 덜 불렀더라면 계속 먹었을 텐데 ㅎㅎㅎ

뒤늦게 이 맛을 보다니. 다음엔 기름 담은 종지만 올리지 않을까 싶기도 ㅎㅎㅎ

아무튼 이래저래 대구 소고기 무한리필 효목동 맛집 일품은 너무 맛있게 배 터지게 먹게 되는 곳임엔 틀림없다.

진짜로 대구 소고기 맛집 인정.

4명 모두 배두드리며 나오면서 마지막까지 다 챙겨 먹고 나온다 ^^

나오는 길에 사장님의 따뜻한 미소 또한 한가득 받고 나옴 ㅎㅎㅎ

어쩔 수 없는 가격 인상과 부족한 서비스는 없나 물어보시기도...

정말 지불하는 값어치 이상으로 먹고 오는 우리 가족이라 절대 절대 가격 인상에 불만은 없다고 말하며 나온다.

실제 오시는 분들 마찬가지일 것이다.

어디 가서 이런 소고기와 새우를 이 값에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을까?

오늘도 가족들 모두 만족한 나들이 겸 외식이었다.

다음엔 또 언제 올까? ㅎㅎㅎ

아마도 아이들이 먼저 또 가고 싶다고 말을 꺼낼 듯~~~ ^^

참 잘~~~ 먹었습니다.

 

 

 

 

 

■ 주소 : 대구 동구 화랑로 93 ( 효목동 518-2 )

■ 전화번호 : 053-746-5577

■ 영업시간 12:00 부터

※ 대형 주차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