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Chocolate's Camping Life

예쁜 색상의 가성비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 스카이 핏 블로썸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많고 많은 무선 이어폰 중에 이제는 더 작고 더 이쁜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게 된다.

크기는 작아지고 성능은 더 좋아졌다면 그 누가 마다할까?

그 시작은 순수 대한민국 브랜드 SKY 스카이 괜찮을 듯하다.

품질과 가성비를 모두 만족하는 제품들로 그리웠던 그 이름 스카이 다시 부활한다.

고객 중심의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하는 스카이.

과도한 광고나 상술을 버리고 순수하게 품질과 가성비로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이제는 하나쯤 다 가지고 있을 무선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

그동안 너무도 고가의 오버 스펙 제품들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한다.

이어폰은 ' 끊김 없이 괜찮은 음질로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그 정도로 되었다 ' 생각 든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스카이에서 출시된 여러 제품들 중에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각기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많으니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듯하다.

오늘은 그 많은 스카이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본다.

가성비는 물론 작고 예쁜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성능까지 출중한

스카이 핏 블로썸

무선 이어폰을 선보인다.

스카이 핏 블로썸

특징과 장점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

그동안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유하고 있지만 둘째 아이에게 맞는...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이 없었다.

물론 작은 크기의 이어팁으로 교환이 가능하지만 이어폰 본체 크기가 컸다 보니 귀에 쏙 들어갈 수도 고정되지도 않았던 게 현실이었다.

큰 애는 기존 크기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맞았지만 여태 작은 아이에게 맞는 이어폰은 없어 항상 아쉬웠었다.

빨리 크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하지만 우리 둘째에게도 맞는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이 스카이에서 나왔다는 거.

지갑도 카드도 들고 다니지 않는 요즘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다니면 다 되는 세상.

이어폰 역시도 작고 가벼운 제품을 더 찾게 되는지도 모른다.

평균 6g 내외의 무게이던 블루투스 이어폰과 비교될 만한 초경량 4g밖에 되지 않는

스카이 핏 블로썸 아주 칭찬한다.

팬톤 선정 팔레트 컬러

팬톤의 2021 팔레트 컬러들을 모티브로 다섯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블랙 로즈 그레이, 히아신스 블루, 아이리스 퍼플, 체리블로썸 핑크, 자스민 화이트

진한 단색, 원색이 아닌 편안함과 휴식을 부르는 컬러로 채도가 높지 않아 시각적으로 휴식을 가져다주는

힐링 컬러로 요즘 같은 시국에 마음의 안정을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을 듯하다.

그동안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블루투스 이어폰에 지루함을 느꼈다면 예쁜 컬러의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염두에 두는 것은 어떨지...

IPX5 생활방수 등급

운동 시에나 갑작스러운 우천 시 흘리는 땀이나 습기, 물기 등으로 고장의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생활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물에 들어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IPX5 생활 방수 등급으로 충분한 방수 능력을 발휘한다.

최대 20시간 재생

최대 20시간 사용 가능하다. 배터리 걱정 없이 음악은 물론 영화, 드라마 등 멈춤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싱글 모드 사용도 자유로워 좌우 번갈아 사용한다면 최대 4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아침 출근 준비하며 유튜브, 노래 등으로 시작하여 잠들기 전 드라마나 영화 시청까지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편리한 터치 컨트롤

스마트폰 조작이나 귀를 압박하는 버튼식 컨트롤이 아닌 편리하고 편안한 터치 컨트롤을 지원한다.

통화, 미디어 재생, 볼륨 조절은 물론 구글 어시스턴트, 시리 등의 음성 비서 호출 또한 가능하니

가만히 누워 눈 감고 오롯이 청음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

듀얼 마스터 페어링

좌우 이어버드 모두 마스터로 동작 가능해 어느 쪽이든 자유롭로 신속하게 페어링 가능하다.

싱글모드, 듀얼모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 오토 페어링 기능으로 크래들 뚜껑을 열면 페어링이 시작된다.

스카이 핏 블로썸

살펴보기

역시 스카이 만의 과도한 포장과 디자인을 배제한 박스는 오롯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돌아오게 된다.

성능에 치우쳤던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스카이, 컬러의 꽃을 치우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며 듀얼 마스터 페어링, 듀얼 마이크 시스템, IPX5 생활방수, SBC 코덱 지원, 3회 재충전 가능한 크래들

이러한 기능이 가능한 스카이 핏 블로썸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너무도 반가운 스카이

끝까지 우리들 곁에 머물러 준 스카이

구성품으로는 스카이 핏 블로썸 본품, USB-C 충전 케이블, 교환용 이어팁, 사용 설명서 이렇게 구성되었다.

 기본 장착된 M 사이즈 이어팁을 제거하고 L, S 사이즈의 이어팁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제는 너무도 대중적인 C-타입 충전단자에 맞는 USB-C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한다.

C-타입 충전 단자이지만 고속 충전은 피하고 5V 1A 전력으로 충전해야 한다는 건 기억해야 한다.

사용 설명서는 아주 간결하게 인지하기 쉽도록 적혀있다.

한 번의 정독으로 대부분 숙지할 수 있을 것이다.

스카이 핏 블로썸 본품인 양측 이어버드가 포함된 크래들이다.

은은하면서도 진하지 않은 블랙 로즈 그레이 색상의 스카이 핏 블로썸이다.

핑크, 퍼플, 블루의 예쁜 색상도 있지만 오늘은 그레이 색상으로 시작해본다.

5가지 색상의 스카이 핏 블로썸 모두가 피로감과 지루함을 주지 않는 힐링 컬러이기에 다음에 또 다른 색상의 제품을 소개하려 한다.

 요리조리 둘러보아도 아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타원형의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크래들 뒤편에 C-타입 충전 단자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제는 너무도 대중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C-타입 충전 단자라 호환성이 뛰어나다.

단, 고속 충전은 피해야 할 것이다.

크래들의 크기는 요만하다.

61 × 38 × 27mm 크기로 약 33g밖에 되지 않아 무게감, 부피감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이다.

작은 가방은 물론 주머니에 넣어도 될 정도의 크기와 무게다.

그래서 경량 중에서도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할 수 있겠다.

크래들 뚜껑을 열면 앙증맞게도 작은 크기의 이어버드가 보인다.

색상은 크래들 겉면의 블랙 로즈 그레이 색상과 같다.

더 앙증맞은 크기의 SKY 로고가 있는 스카이 핏 블로썸 이어버드다.

이 스카이 로고는 상태 알림 LED로 점으로 된 LED 등과는 차원이 다른 세련됨을 보여준다.

여느 블루투스 이어폰과 같이 귀 모양에 맞는 인체공학 디자인의 이어버드는 아니다.

초소형이기 때문에 어떤 귀모양에든 쏙 들어맞는 디자인이라 더 스타일리시하다.

완충된 이어버드는 최대 5시간 사용 가능하며 크래들에 넣으면 약 3회 재충전이 가능하다.

크래들과 이어버드 모두 완충 상태에선 최대 20시간 사용 가능하다.

싱글모드 사용 시엔 두 배의 최대 사용시간으로 40시간 사용 가능하다.

초소형이지만 아주 넉넉한 사용 시간을 가지고 있다.

양측 이어버드는 이렇게 동일한 크기와 모양을 가진다.

좌우 바꿔서 사용해도 무방하며 싱글모드 사용 시 좌우 측 어느 방향 귀에도 사용 가능하다.

모양 자체가 좌우가 동일하다 보니 혹시나 이런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꼭 확인하고 크래들에 넣어야 한다.

좌우 이어버드를 바꾸어 크래들에 넣어도 쏙 들어간다.

이어버드 충전 단자에 보호 필름을 제거하기 전이라 해보았지만

좌우 바꾸어 꽂으면 충전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고장의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한다.

확인 후 SKY 로고가 뒤집히지 않도록 넣고 충전 및 보관하길 바란다.

 크래들의 LED 알림등은 하나로 알려준다.

초소형이다 보니 4개의 등을 넣지 못한 듯하다.

크래들 충전과 배터리 상태, 이어버드 충전 상황을 간략하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충전 크래들 LED 램프 안내

크래들 충전 중 - 깜박임

크래들 완충 됨 - 깜박임 없이 등 켜짐

크래들 배터리 5% 이하 - 깜박임

이어버드 충전 중 - 깜박임 없이 등 켜짐

이어버드 완충 됨 - LED 꺼짐

충전 중일 때나 페어링 시도 중일 경우 이어버드에서도 SKY로고 LED 램프로 알려준다.

스카이 핏 블로썸은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지 않았도 전원과 페어링이 가능하다.

크래들 뚜껑을 여는 순간 스마트 오토 페어링이 시작된다.

이어버드 LED 램프 안내

전원 ON / OFF - 1초 켜짐

이어버드 간 페어링 전 - 빠르게 깜박임

이어버드 간 페어링 완료 - 천천히 깜박임

디바이스와 페어링 대기 중 - 천천히 깜박임

디바이스와 연결 - 꺼짐

통화 및 미디어 재생 중 - 꺼짐

이어버드 양측 모두 싱글모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좌우 이어버드에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다.

이어버드는 이어팁 방향이 아래 방향이므로 입을 향하는 방향에 마이크가 존재한다.

이 방향으로 귀에 꽂으면 된다.

마이크는 입을 향하고 SKY 로고는 뒤집히지 않도록 바르게 보이도록 끼워주면 된다.

스카이 핏 블로썸은 버튼이 아닌 터치 컨트롤을 지원한다.

통화, 미디어 재생과 곡 넘김, 볼륨 조절 등 다채롭게 이어버드의 터치 컨트롤로 조절이 가능하다.

스카이 핏 블로썸 터치 컨트롤 방법

통화 수신, 종료 - 수신, 통화 중 좌측 or 우측 2회 터치

수신 거절 - 수신 대기 중 좌측 or 우측 길게 2초 터치

미디어 재생, 일시정지 - 좌측 or 우측 2회 터치

볼륨 증가 - 우측 1회 터치

볼륨 감소 - 좌측 1회 터치

다음 곡 재생 - 우측 3회 터치

이번 곡 재생 - 좌측 3회 터치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 좌측 or 우측 길게 2초 터치

스카이 핏 블로썸 디바이스 페어링 방법

 

스카이 핏 블로썸 페어링 방법

크래들 뚜껑을 열면 페어링 대기 상태로 전환된다.

디바이스의 블루투스를 활성화하면 ' SKY Fit blossom ' 이 검색된다.

SKY Fit blossom을 클릭하면 바로 연결 완료된다.

검색, 연결은 아주 신속하게 되며 한번 페어링 하면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페어링 된다.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을 스마트폰과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 곳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데 우리 집에서도 다른 곳에 사용하게 되었다.

얼마 전 새로 산 TV도 블루투스 이용이 가능하였다.

가족들과 다 함께 시청할 때야 소리 크게 틀어도 되지만 가족들 다 자는 시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선

블루투스 이어폰만 한 것이 없다.

가족들 다 잠들고 혼자 거실에 앉아 시끄러운 액션, 호러 영화 즐길 때도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 스카이 핏 블로썸 사용하니 영화 몇 편을 다 보아도 끊김 없이 장시간 사용 가능했다. 이렇게나 신박할 수가... ^^

우리 공주도 편히 앉아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시청하는 것이 좋은가 보다.

그만 빼라고 얘길 해도 들리지 않는지 고개조차 돌리지 않는다 ㅎㅎㅎ

스카이 핏 블로썸이 아주 마음에 든다는 우리 공주.

다음엔 꼭 이쁜 퍼플 색상의 스카이 핏 블로썸을 기대한다고 한다... ^^

초소형이며 예뻐서

어디에서나 잘 어울리는

스카이 핏 블로썸

오늘도 침대 옆에 두고 잠이 들겠다.

잠들기 전 잠시의 시간 동안 난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즐기다 잠이 든다.


예쁜 색상과 디자인에 성능 역시 갖출 건 다 갖춘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

스카이 핏 블로썸 만의 감성이 있지 않을까?

오늘은 블랙 로즈 그레이 색상의 스카이 핏 블로썸이라 블랙, 화이트의 블루투스 이어폰과의 차이를 못 느낄 수도 있지만

다음에 다른 산뜻한 색상의 스카이 핏 블로썸으로 이야기를 이어가 보아야겠다.

스카이 핏 블로썸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정보나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 판매 링크로 가보면 되겠다.

블루투스 이어폰 외에도 다양하게 생활 소형 가전, IT 제품, 보조배터리 등 많이 있는 스카이라 구경하는 것도 재미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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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공식스토어] 합리적인 가격의 IOT브랜드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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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SKY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남자아이 장남감 무선조종 RC카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12월이 되면 미리미리 준비해두어야 하는 것이 있네.

바로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1년에 몇 안 되는 선물 주는 날이다 보니 마음대로 고르기가 쉽지 않다.

은근슬쩍 산타 할아버지한테 받고 싶은 거 뭐냐고 물어는 보는데 이젠 다~~ 아는 나이가 되다 보니 ㅎㅎㅎ

마냥 갖고 싶은 거 말하지를 않는다. 아이들도 아빠가 사줄 수 있는 것들 중에 선택을 해야 하니 사주는 아빠도 받는 아이들도 고민이다.

마음이야 다 사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지만

주머니 사정도 그렇고 사 달랜다고 다 사주면 버릇 나빠질까 걱정도 되고...

그래서 주는 이 받는 이 서로 합리적으로 타협하게 된다.

그 결과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그동안 한 번도 사주지 못했던 무선조종 전동차 완구 RC카를 선물하고 받기로 했다.

RC카는 여태까지 아빠가 아들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기도 했다.

아빠가 어릴 적 한 번도 가져보지 못했기에 예전부터 꼭 사주고 싶었다.

더 어릴 때 사주지 못해 아쉽지만 지금이라면 더욱 잘 다룰 수 있겠다 싶어 이번에 선물하게 되었다.

큰 고민하지 않아도 될 만큼 저렴하지만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재미나게 놀 수 있는 RC카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

아직 크리스마스 선물 남자아이 장난감 고민이라면 스크롤 천천히 내려보자.

온라인 마켓에서도 살 수 있지만 크리스마스 전에 받아보기는 힘들 듯하다.

하지만 이마트나 완구 전문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아직도 남자아이 장난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정하지 않았다면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 아주 괜찮을 듯하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앞으로 뒤로만 가는 RC카가 아니다. 굉장히 다양한 무선조종이 가능해 너무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다.

아이들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리고 나 또한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가 조정기를 잡으니 내려놓기가 싫어진다. ㅎㅎㅎ

아마 아이들보다 아빠가 더 좋아하는 장난감이 될 수도 있다... ^^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보자. 나도 어릴 땐 이런 선물 받고 싶었단 말이야... ^^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

살펴보기

42 × 21 × 22cm 크기의 박스로 선물용으로 듬직한 크기라 할 수 있겠다.

선물은 자고로 커야 만족감도 큰 법... ㅎㅎㅎ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 모습이 훤히 보이는 박스라 아이들이 한눈에 보고 기뻐할 만하다.

박스 표면엔 많은 기능과 특징 등이 적혀있지만 아직은 어떤 기능인지 알아차리지 못하는데~~~ 슬슬 살펴봐야겠다.

바닥면에 온전한 사용방법이 적혀 있다.

이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배터리 설명이 길다.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 본체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충전식 배터리로 얼마든지 재사용이 가능하며 건전지 구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좋다. 충전 시간은 약 2시간이며 연속 사용 시간은 약 15분이라 오래가지고 놀고 싶다면 규격 충전식 배터리를 추가로 구입하면 좋을 듯하다.

조정기는 AA 건전지 2개가 들어가는데 구성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따로 구입 후 사용 가능하다.

이건 좀 아쉽지만 저렴한 가격이라 충분히 용납될 만하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조작 방법이다.

조종기의 좌우 레버로 전진, 후진, 좌우 측 이동, 좌우 측 회전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

자세히 보기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를 만난다.

강렬한 블루 컬러의 멋진 픽업트럭 디자인이 대단한 강인함을 느끼게 해준다.

조종기는 이런 모습으로 상품 박스 내에 안착되어 있다.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 본체와 조종기 외에 구성품은 아래쪽 작은 박스에 담겨 있다.

 4.8V 충전식 배터리팩과 USB 충전기가 있다.

컴퓨터나 충전기, 보조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첫 사용 시엔 완충해서 사용해야 하며 완전히 방전되면 충전이 안 될 수 있으니 필히 충전 후 보관해야 한다.

강인함이 강조된 블루 컬러의 픽업트럭. 오버사이즈의 타이어와 서스펜션.

실제로도 어디든 갈 수 있을 것만 같은 멋진 자동차의 모습이다.

차체는 합금 소재로 얇고 가볍지만 견고하고 튼튼한 메탈 소재의 바디 스킨으로 내구성이 좋아

충격 방지 및 낙하 방지 성능을 갖춘 메탈 스킨이 적용되었다.

강렬함이 넘치는 차체 하부는 어떤 곳이든 박차고 나갈 듯 매우 인상적이다.

엄청난 오디오 시스템 디자인이 너무도 멋스럽다.

실제로도 이렇게 튜닝한 차량이 갖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생긴다... ^^

차체에 비해 엄청난 높이의 고강도 서스펜션은

독립 서스펜션으로 노면의 충격 흡수 기능이 있어 안전 주행이 가능하다.

쇽업 스프링은 차체의 유연성을 높여준다.

RC카지만 실제 차량과 다름없이 고강도 서스펜션을 매우 잘 갖추고 있다.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의 타이어는 특수 타이어로 360도 회전은 물론 수평 주행이 가능한

국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수 바퀴다.

바퀴 전체가 돌면서도 이 특수 타이어의 있는 각각의 작은 바퀴 역시 돌기 때문에

앞뒤, 좌우, 회전 모든 퍼포먼스의 자유로운 스턴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는 강력한 파워의 4륜 구동으로 거침없는 주행이 가능하다.

4륜 구동의 강력한 파워와 부드러운 충격 흡수 서스펜션으로 자갈길, 모래, 바위, 잔디 등 험한 지형도 문제없이 주행 가능하다.

오프로드 주행도 가능한 RC카이다.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 본체 배터리팩 충전이 다 되었다면 차체 바닥에 있는 배터리 공간에 넣어야 할 차례다.

볼트 풀고 열고 배터리 넣고 전원 스위치를 ON에 놓으면 된다.

배터리 커넥터에 연결하고 딱 맞는 공간에 넣고 다시 고정을 잘 해준다.

이제 슬슬 준비는 끝났다.

이제 조종기의 배터리 준비로 마무리하면 되겠다.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의 조종기는 혼선 없이 20여 대 동시 사용 가능한 2.4GHz 고출력 주파수로 연결된다.

AA 건전지 두 개가 들어가며 커버 고정 역시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 본체와 마찬가지로 볼트까지 체결해 준다.

조종기의 좌측 레버는 앞뒤 조작으로 전진과 후진이 가능하며

우측 레버는 좌우 조작으로 좌회전, 우회전은 물론이고 좌우 측 수평 주행도 가능하다.

좌우 레버를 동시에 적용하면 360도 회전 또한 가능해 다양한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다.

조종기의 가운데 버튼은 AUTO 모드 버튼이다.

앞으로 알아서 가는 오토 모드가 아닌 구현 가능한 모든 퍼포먼스를 자동으로 실행시킬 수 있는 오토 모드다.

전후, 좌우, 회전 등의 모든 동작을 볼 수 있다.

오토 모드 사용 중 중지하기 위해선 레버를 움직이면 오토 모드가 종료된다.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

사용법과 주행 모습

 

전후, 좌우... 수평주행, 360도 회전주행, 오토모드 등으로 매우 자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유원 쉐이크 몬스터카 RC의 모든 동작과 주행은 자유롭다.

AUTO 모드는 더욱 다양한 주행을 즐길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난다.


내가 가지고 싶었고, 내가 더 잘 가지고 놀고 있는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ㅎㅎㅎ

남자는 언제나 동심이 가슴 한편에 살아 있나 보다.

딸내미도 잘 가지고 노는 걸 보니 꼭 남자아이 장난감으로만 생각할 것 없이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옛날 그 추억의 RC카와는 차원이 다른 최첨단, 신기술의 RC카 경험해 보자. 경험시켜 주자.

속도도 빠르고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좀 커야할 듯하여 밖에 들고 나가려 했건만... ^^

날이 좀 풀리면 나가는 걸로... 당분간은 낮에 집에서 놀도록 했다.

저녁엔 아파트에선 절대 안 되니 아이들에게 주의 주시길 바라며...^^

이마트, 완구 전문점에서 판매 중이지만 온라인 구매 또한 가능하니 구매 사이트 링크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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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혈 지압 깔창 기능성 깔창 깔고 발냄새도 발건강도 챙기자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이상하게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더 땀이 흥건한 곳이 있다.

바로 손과 발.

가만있어도 땀 흘리는 여름과 달리 몸통으로 땀 배출이 되지 않는 겨울이면 꼭 손과 발에 땀이 많이 나게 된다.

손은 자주 씻을 수 있으나 발은 그렇지 못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발냄새가 짙어지기 마련이다.

몸에 신진대사량이 많은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더 심한 편인데

이제 슬슬 발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아들내미를 위해 슬슬 준비해야겠다 생각 든다.

그래서 알아본 것이 신발 안에 깔아주는 깔창이다.

자고로 발이 사람 몸 전체 건강의 시작이라 하였으니

발냄새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 지압도 가능한 깔창을 택했다.

깔창 하나 깔아줬을 뿐인데 이런저런 효과가 많은 것.

간단 후기로 남겨본다.

신발 속 깔창 하나 바꿔줘을 뿐인데 아주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충격 완화 효과로 무릎과 발목, 더 나아가 고관절 등에 전해지는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충격 완화로 인해 피로회복 또한 기대할 수 있다.

발바닥 아치를 자극해 아치형 발 형성에 도움을 준다.

용천혈을 자극해 신장, 위장의 반사 신경을 자극한다.

바이오세라믹, 숯을 함유해 항균작용, 무좀 완화, 발냄새 제거의 효과가 있다.

그 외에 편안함과 운동 효과를 올릴 수 있기도 하다.

리빙바이오기능성 깔창

용천혈 지압 깔창으로 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리빙바이오 용천혈 지압 깔창

살펴보기

아이들 발바닥 아치 형성을 위해서라도 기능성 깔창을 찾고 있었다

그러면서 발냄새 제거, 항균 기능 등의 기능이 있는 것으로 선택했다.

대단한 것 아니고 신발 안에 깔창 하나씩 깔아주면 된다.

그렇다고 기대하며 시도해 본다.

깔창 하나에 이런 기능들이 가득하다.

지압, 항균, 충격 흡수, 피로 완화 등등...

남성용과 여성용 두 사이즈로 나오는데 아들내미와 딸내미 하나씩 깔아주기 위해 하나씩 구매해 보았다.

두 상품은 사이즈의 차이이며 차이는 없다.

이 기능성 깔창의 이름이 용천혈 지압 깔창이기에 용천혈이 무엇인가 궁금하다.

친절히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용천혈이란?

생명 에너지 저장고인 신장 ( 콩팥 )에 해당하며, 발바닥 아치 중앙 상단 오목한 부위를 말한다.

용천혈 마사지는 생명과 기운을 샘처럼 솟아나게 한단다.

요즘 발바닥 아치가 무너지는 아이들이 많은데 조금 서둘러서 막아주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겐 급선무였다.

용천혈 지압 깔창의 특징은 앞에도 언급을 했지만

용천혈을 자극해 신장은 물론 발바닥 아치에도 자극을 준다.

항균, 항균 기능으로 발냄새, 무좀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충격 흡수 및 쿠션감으로 무릎관절, 발목, 발바닥 전체에 관절 보호와 피로 완화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용천혈 지압 깔창

자세히 보기

남성용과 여성용의 차이다.

길이는 물론 폭 또한 크기 차이가 있다.

사이즈 차이가 있기에 쿠션 크기 또한 차이가 있다.

기능의 차이는 없다고 한다.

 

다른 부위 쿠션과 달리 발바닥 아치, 용천혈 부위 솟아 오른 쿠션은 탄성은 물론 자극을 위한 강도 또한 유지하고 있다.

 

 

 

 

남성용은 250 ~ 280mm 사이즈가 표기되어 있다.

각자 신발에 맞는 크기로 잘라 사용할 수 있는 대형 프리 사이즈 제품이다.

발바닥 아치 부분엔 볼록하게 쿠션이 솟아 있어 아치 부위를 특별히 더 자극할 수 있다.

우리 아들내미에게 너무도 필요한 기능성 깔창이다.

여성용은 225 ~ 250mm까지 표기되어 있다.

길이도 폭도 남성용에 비해 짧고 좁은 모양이다.

길이는 조금씩 잘라가며 내 신발에 맞추면 된다.

절대 사이즈 표기된 대로 미리 자르지 말자.

기능성 지압 깔창이지만 너무 과하지 않게 지압해 준다.

아프거나 베기거나 하지 않고 발바닥 아치를 편안하게 자극해 준다.

용천혈 지압 깔창 표면은 바이오세라믹, 숯을 이용해 항균, 항균 효과가 있다.

다른 부위 쿠션과는 다르게 아치, 용천혈을 자극하기 위해 깔창 아래 2중 쿠션이 있는 것.

이 쿠션은 지속적인 자극을 위해 쉽게 눌리지 않게 하기 위함일 것이다.

물렁하기만 한 쿠션은 제대로 된 자극을 주지 못 할 것이다.

용천혈 지압 깔창

신발에 맞게 재단하고 넣어주기

우선 우리 딸내미 겨울 부츠부터 용천혈 지압 깔창을 넣어주어야겠다.

아들내미는 아직 학원서 돌아오지 않았기에 돌아오면 바로 시작하면 되겠다.

일단 재단하기 전에 부츠 속에 용천혈 지압 깔창을 넣어본다.

역시나 250 사이즈가 되지 않는 신발엔 많이 컸다.

 우선 약 5mm 씩 먼저 잘라본다.

신발마다.. 특히 겨울용 신발은 내부가 두툼하기에 사이즈대로 잘랐다 안 맞을 수 있어

조금씩 조금씩 잘라 넣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드디어 딸내미 부츠 속에 맞는 사이즈를 찾은 듯.

이제 잘 맞는지 신발 속에 넣을 차례.

이렇게나 꼭 맞을 수가.

깔창을 너무 많이 잘라 신발보다 깔창이 작을 경우 신발 안에서 왔다 갔다 움직이거나

신발 벗을 때 발을 따라 튀어나와 혀 내밀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조금씩 자르는 것을 추천한다.

약간의 키높이 효과 역시 기대해 볼 만하겠다.

3 ~ 5cm의 패드는 아니지만 조금의 상승은 기대할 수 있겠다.

불편하지는 않을지 옆에 있던 딸내미에게 한번 신어보라 했다.

기능성 지압 깔창이라 다소 베기거나 불편하진 않을지 걱정되었다.

하지만 의외로 맨발인데도 지압되는 것이 아프거나 불편하진 않다고 한다.

그리고 발바닥 아치 부분에 아무것도 없을 때랑은 사뭇 기분이 다르다 한다.

아치 부분 쿠션은 다소 딱딱하다 느낄 수 있는 쿠션이라 이 또한 걱정이 되는데

몇 걸음 걸어보니 의외로 괜찮다 한다.

이렇게 은근~~ 슬쩍 자극을 주어 장기간 착용 가능하게 할 목적인 듯하다.

불편함 없고 착용감 나쁘지 않다는 말에 다른 한쪽도 천천히 조금씩 잘라 신발 속에 원래 있었던 것처럼 꼭 맞게 넣어준다.

블랙 색상이라 더욱 일체감 있어 보여 좋다.


발냄새보다도 발바닥 아치 무너지는 것이 더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 사조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너무 좋은 듯하다.

너무 두꺼워 신을 때마다 크게 이질감 느끼거나 불편함을 호소한다면 제대로 효과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있는 듯 없는 듯 착용감 좋으면서 자극 줄 곳은 제대로 자극 주는 것이 최고지 않을까?

리빙바이오 용천혈 지압 깔창은 이런 분들께 추천한다.

골프, 등산, 워킹, 낚시, 조깅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

산업현장, 사무실, 호텔, 학교, 병원, 백화점 등 오래 서있거나 걷는 분

무릎 관절이 안 좋으신 부모님

발냄새, 무좀 때문에 고민이신 분

리빙바이오 용천혈 지압 깔창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 판매 페이지로 가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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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깔창 [용천혈 지압 깔창] : 리빙바이오

[리빙바이오] 기능성 경추 베개 및 기능성 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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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향수 조말론 상타비오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퍼퓸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원래 총각 때부터 향수를 참 좋아했었다. 근데 요즘은~~~ ㅎㅎㅎ

그래도 그런 노력을 잃지 않기 위해 나름 다수의 향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언젠가 아내가

" 니 마누라 꺼나 좀 사줘 봐라...! "

일침을 가한다.

하지만 그동안 향수를 안 준 것도 아니다. 근데 지금은 그것도 어디 갔나 없고 그저 마음에 안 드는 향이었단다.

그동안 향수 냄새 맡으면 머리 아프다던 아내였는데~~~

" 이젠 늙었나? 좋은 향기 좀 뿌리고 다녀야겠는데~~ "

이런 말은 한다. 벌써 늙었나 소리를 하는 걸 보니 뭔가 허전한가 보다.

나는 센스 있는 남푠~~ 바로 캐치했어...^^

다시 젊어질 수 있게 요즘 핫한 향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수

니치향수 조말론 향수

잘 몰랐지만 요즘 아주 핫한 향수라고...

그래서 하나 선물해본다.

아내에게 젊음을 되찾아 주고 싶다. 기분이라도...

조말론 향수를 검색하면 아주 많은 향수들이 검색이 된다.

정품은 물론이고 아주 많은 자체 개발, 조향한 향수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정품보다 더 정품 같은 향과 지속력으로 탄생한 향수가 있었다.

상타비오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퍼퓸

20대 30대 남성 여성이 좋아하는 조말론 향수 나의 아내에게 선물한다.

사랑하는 아내 선물로 최고

니치향수 조말론 상타비오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퍼퓸

Merci

고마움을 담아 내 진심을 선물합니다.

아내에게 선물하기에 너무나도 소중하게 포장을 해서 온다.

정갈하면서도 세련된 나만의 선물.

상타비오 우드세이지 앤 씨 솔트 퍼퓸

매우 고급스러운 향과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세련된 멋을 찾는다면~~~

상타비오 조말론 퍼퓸이 제격이다.

매듭 푸는 사람도 주는 사람 못지않은 즐거움에 흥분할 만한 고급스러운 선물 포장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에 충분할 듯싶다.

박스 열어보는 순간 감동

상타비오 우드세이지 앤 씨 솔트 퍼퓸

선물하는 내가 보아도 아름다운 자태는 숨기지 못한다.

오픈과 동시에 은은하게 전해져오는 조말론 향기.

조말론 향을 그대로 재현했다는데 이렇게나 좋은 향일 줄이야.

오가닉홈에서 오리지널 조말론 향을 내기 위해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의 고품질 오일과 친환경 베이스 성분을 사용한

정품보다 더 정품 같은 향과 지속력으로 자신 있게 출시하였다 한다.

보통 30% 내외의 향수 원액을 사용하는데 반해 상타비오 향수는 35% 이상의 원액을 사용하여

지속력이 오래가고 잔향 또한 은은하게 오래 남는 것이 특징이다.

향수 선택에서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향의 지속 시간인데

무려 평균 12~16시간이란 놀라운 지속력을 가진 향수가 바로 상타비오 향수다.

일반적으로 펌프를 눌러 뿌리는 향수다. 가장 대중적이며 가장 편리한 타입이라 하겠다.

또한 무색에 가까워 옷 색상 변질에도 안심해도 되겠다.

상타비오 우드세이지 앤 씨 솔트 퍼퓸

탑노트 : 암브레트 씨드

하트 노트 : 씨 솔트

베이스 노트 : 세이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례로 모든 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판매처에 따르면

'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바다의 소금과 물보라로 신선해진 공기'

' 가파르고 거친 절벽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미네랄 향기 '

' 안정감을 주는 우드 향 '

이라고 한다. 향기를 어떻게 글로 표현할 수 있겠냐만

왠지 모르게 알 것만 같은 이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든다.

중성적인 향으로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향이라고 했는데...

내가 느끼기엔 딱 아내에게 선물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여성에게 더 잘 어울리는 향인 듯 느껴진다.

실제 내 몸에 뿌린 게 아니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내가 느끼기엔 여성용으로 최고인 듯하다.

내 아내가 지나갈 때마다 설렐 듯한 굉장히 아름다운 향이다.

상타비오 우드세이지 씨솔트 퍼퓸

아내가 미소를 짓는다

아내 역시 조말론 향을 잘 알지 못한다.

근데 좋단다. 너무 강한 향이었다면 또 머리 아프다 했을 텐데

역시나 강하지 않으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향이라며 꼭 마음에 드는 향수라고 좋아한다.

화장대 한 쪽에 바로 자리 잡은 상타비오 우드세이지 앤 씨 솔트 퍼퓸

향수 사용이 많지 않은 아내에게도 합격점을 얻은 나의 진심이다.

내 여자가 향기로워진다. 난 나에게 선물한 것이었다... ^^

확실히 젊은 여성과 남성이 좋아할 법하고 사용할 법한 향이지만

내 아내에게도 그런 향기가 나면 난 또 설렐 듯하다.

이게 바로 내가 원했던 것인 듯...

 

오늘도 아침 일찍 ' 슥 슥 슥 ' 뿌리고 나가는 나의 아내...

그때부터 저녁 늦게까지 은은하게 내 맘이 설렌다.

내 여자에게서 은은하게 전해오는 상타비오 향... 너무도 좋다...

향이 좋은 건지 내 아내가 좋은 건지.

내 아내에게서 좋은 향이 나니 난 그저 좋다.


 

상타비오 우드세이지 앤 씨 솔트 퍼퓸

조말론 정품보다 정품 같은, 정품 이상의 니치향수

중성적인 향이라 남성도 여성도 모두 잘 어울리는 향수다. 개인적으로는 여성에게서 이 향이 나면 더 좋을 듯하다.

향이 많이 궁금할 테지만 직접 경험하지 않고선 알 수 없는 것이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 ▼ ▼ ▼ ▼

https://smartstore.naver.com/organicshome/products/5182876364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퍼퓸향수 30ml 50ml 100ml : 오가닉 홈

조말론 라임바질 앤만다린 명품향수추천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남녀공용 중성적인 향 잔향이 좋은 드레스퍼퓸 오래가는 향수 라임바질 앤 만다린 상쾌한 향 톡쏘는 듯한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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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관절 건강 홍관보 프리미엄으로 챙기고 고급 가죽 파우치까지 챙기자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건강 기능 식품은 보통 명절 때나 부모님 생신 때 말고는 크게 신경 안 쓰게 된다.

특히나 홍삼 제품이 그러한데 지난 추석에 부모님 선물로 준비한 적이 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한

노력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아닐까?

연세 많으신 부모님은 물론이고 과도한 업무나 공부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분들 또한 건강에 예민한 분들이 많다.

건강은 평소에 챙기고 지켜야 하는 것이다.

나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내 가족부터 챙겨야 하겠다.

지난 추석에 아주 알찬 선물이었던 제대로 만든 홍삼 건강식품. 관절 건강식품

홍관보 프리미엄을 바로 옆에 있는 아내를 위해 다시 한번 준비해 본다.

얼마 전부터 맞벌이를 시작한 아내가 평소 아프지 않던 무릎이 살살 아파온단다.

그렇다면 나의 걱정과 관심, 응원이 섞인 선물 하나 주어야겠다.

면역력 증진은 물론이고 피로 회복부터 간, 혈당 등에 좋은 홍삼과 관절 건강과 연골 건강 등에 좋은 MSM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홍관보 프리미엄을 선물해 본다.

지난 추석엔 부모님 선물로 이번엔 사랑하는 우리 미영이 선물로

가족 건강을 생각하고 노력하는데 이만한 선물이 또 있을까?

홍관보 프리미엄

알아보기

주식회사 백제금산인삼농협에서 100년에 달하는 인삼가공유통의 역사와 전통으로 심혈을 기울여 연구, 개발한 완성품

홍관보 프리미엄

최고의 금산 인삼과 관절,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MSM 먹는 유황이 만나 더욱 완벽한 건강 기능 식품이 탄생했다.

엄격한 기준으로 최고의 금산 인삼 만을 사용한 홍관보 프리미엄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혈당 하강 작용, 간 손상 보호 등에 도움을 주는 믿을 수 있는 홍삼 건강 기능 식품이라 하겠다.

분명 홍삼 건강 기능 식품이지만 관절과 연골 건강에 좋은 MSM이 함유되어 있어

관절 건강 기능 식품이기도 하다.

1일 권장 MSM 섭취량을 다 채워주는 진정한 관절 건강 기능 식품인 것이다.

MSM은 먹는 유황이라고도 하는데 특히 관절과 연골 건강에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다.

과체중으로 인한 관절이 걱정되시는 분

등산, 마라톤 등 취미를 오래 즐기고픈 분

생활 속 관절 움직임의 불편을 겪고 계신 분

노화로 인한 관절이 뻣뻣한 분

이분들께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MSM의 효과 때문이라 하겠다.

12주 동안 꾸준하게 섭취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무릎 관절의 통증과 불편함이 많이 해소되었다고 한다.

그만큼 관절과 연골 건강에 좋은 MSM이다.

그 외에도 MSM은 여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피부나 모발, 뼈, 손발톱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콜라겐과 케라틴을 단단하게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해 잔주름, 손발톱 건강, 모발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해독작용,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홍관보 프리미엄은 분명 홍삼 제품이 맞다.

MSM 강력하다 해도 엄연히 홍삼 제품이다.

홍삼은 면역력, 피로 회복 등 우리가 알고 있는 효능은 아~~ 주 많다.

그러니 부모님 선물로 홍삼을 가장 먼저 떠오르게 한다.

홍관보 프리미엄은 부원료 또한 엄격히 선별하고 백제금산인삼농협의 비법으로 배합하였다.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슬 추출물

심혈관 질환에 도움 줄 수 있는 홍화 농축액, 가시오갈피 농축액, 황금추출물은 물론이고

건강을 위한 영양 보강용으로 갈근, 작약, 천궁 34가지 한약재까지 추가해 건강을 위한 최고의 기능 식품이라 할 수 있겠다.

이렇게 가족 건강을 위한 나의 노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홍관보 프리미엄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 개발 끝에 출시한 홍관보 프리미엄이 출시 후에도 거듭 개선되었는데...

더욱 편하게 더욱 강하게 개선되어 간다.

개선된 홍관보 프리미엄

재료의 변화는 없다. 여전히 엄격히 선별한 재료로 정성 들여 제조하는 백제금산인삼농협의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제조 시설 또한 깐깐하게 관리하고 있는 백제금산인삼농협이다.

그렇다면~~ 뭐가 개선되었을까?

● 1일 1포 섭취 ●

첫 출시한 홍관보 프리미엄은 1일 권장 섭취량인 MSM 1,500mg을 채우기 위해 1일 2포를 섭취해야 했다.

하지만 바쁜 요즘 하루 두 번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날이 많다.

그래서 하루 한 번, 1일 1포 섭취로 개선되었다.

한 포 섭취로 하루 권장 섭취량을 다 채울 수 있게 되었다.

출시 후에도 고객의 불편함을 항상 개선해 나가는 홍관보 프리미엄이다.

전에 비해 반만 섭취해도 되니 섭취 기간 또한 두 배로 늘었다는 얘기다.

꾸준~~~ 하게 간편하게 건강 관리하면 되겠다.

홍관보 프리미엄

지금 구매하면 12만원 상당의 고급 가죽 파우치 증정

지금이 개선된 홍관보 프리미엄에다 고급 가죽 파우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몸에 좋은 홍관보 프리미엄을 구매하면 12만원 상당 고급 가죽 파우치를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많이 아쉬울 듯하다.

오랜만에 맡아보는 가죽 냄새가 좋다.

예쁜 색상의 장지갑 크기 파우치다.

음각으로 보일 듯 안 보일 듯 홍관보라 적힌 파우치로 품질은 증정용답지 않게 아주 좋은 수준이다.

 홍관보 프리미엄 4~5개는 충분히 들어가는 사이즈라 여행 갈 때나 외출할 때 홍관보 넣고 나가도 좋을 듯하다.

꼭 홍관보 파우치로 사용하지 않아도 평소 지갑으로 사용해도 무관할 듯한 고급 파우치를 증정한다.

고급 가죽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건강도 챙기고 작은 선물도 챙기고.

일석이조의 즐거움이 있는 홍관보 프리미엄이다.

홍관보 프리미엄으로

면역력, 관절 건강 챙기자

나이가 들어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과도한 업무나 운동 등으로 피로가 쌓인 젊은 관절 역시 관리가 필요하다.

요즘 같은 때 면역력도 지키면서 우리 몸에 많고 많은 관절, 연골도 함께 지킬 수 있는 홍관보 프리미엄으로 스스로를 지키자.

 

 

 

 

향에서부터 진한 홍삼을 느낄 수 있다.

냄새와 맛 모두 굉장히 진하며 끈적임 많지 않은 액상의 홍삼 엑기스 타입이다.

진한 색상만큼 1일 섭취 권장량을 하루 1포 25g으로 다 채울 수 있다.

그만큼 농축이 진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적은 용량으로도 채워지는 특별함이 있다.

홍삼과 MSM의 만남, 그리고 우슬, 황화, 가시오가피, 황금, 갈근, 작약, 천궁 등의 엄선된 부원료까지

몸에 안 좋을 수 없는 홍관보 프리미엄

한 모금 채 되지 않는 용량이지만 입안 가득 여운은 오래간다.

짙은 빛깔만큼이나 진한 맛과 향은 더욱 믿음 가는 홍관보 프리미엄으로 생각 들게 한다.

요즘 홍관보 프리미엄의 관리가 필요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무릎이며 발목이며 자꾸 아프다는 소리가 들린다.

홍관보 프리미엄은 주인을 제대로 만난 듯하다. 아픈데 찾아 통증도 불편함도 쏙쏙 잡아주었으면 한다.

편안한 시간에 하루 1포씩 꾸준히 섭취하면 하고 싶은 건 하면서도 몸 건강도 챙길 수 있겠지.

관절 통증뿐만 아니라 추워지는 계절 면역력까지 한 번에 지키길 바란다.

하루 1포 꼭 챙겨 먹어...^^


하루 1포 섭취로 개선된 홍관보 프리미엄

하루 한 번으로 홍삼의 면역력 증진과 MSM의 관절 건강까지 지키자.

12만원 상당 고급 가죽 파우치까지 증정하는 홍관보 프리미엄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이쁜 파우치에 홍관보 넣고 다니면 언제 어느 때고 잊지 않고 하루하루 꼭꼭 챙길 수 있겠다.

홍관보 프리미엄의 가격이나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에 있는 홍관보 홈페이지로 가보면 알 수 있다.

무료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니 상담받고 할인가로 구매하시길 바란다.

1 : 1 무료 상담 전화번호는 1899-1927

http://www.hongguan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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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추천! 관절 건강엔 홍관보 프리미엄! 무료상담 189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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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캠프밸리 1인용 접이식 침대로 잠자리 독립시키기 성공 밸리베드 메모리폼 접이식 침대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그동안 엄마 아빠와 떨어져 자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우리 애들인데

얼마 전부터 아들내미가 방에서 따로 자보겠단다.

주변 친구들에게 엄마 아빠 곁을 떠나 각자 방에서 혼자 자게 되었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자극이 되었나 보다.

예전부터 혼자 잘 수 있겠다고 다짐만 한다면 침대를 마련해 주겠다 약속했었다.

억지로 떼어놓으려 다그치지는 않았다. 그 또한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을 듯했다.

이제는 아들이 먼저 말을 꺼내니 단단히 다짐을 했나 보다.

아주 가깝지만 독립하는 아들을 위해 편안함을 주고 싶다.

아들 방이 큰 편이 아니라 프레임 크고 부피 많이 차지하는 침대를 놓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생각한 것이 벙커 침대였다. 보통 2층 침대로 알고 있는 그 침대를 놓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다.

침대 놓을 면적에 1층 책상까지 겸할 수 있어서 다른 대안이 없었다.

하지만 혼자 자는 침대도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 2층 침대는 무리겠다 싶어 우선 침대 적응부터 해야 할 듯하여

보다 간편하면서도 편안함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1인용 접이식 침대를 생각하게 되었다.

옛날부터 접이식 침대라고 하면 흔히 말하는 임시용 침대라 생각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접이식이면서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1인용 접이식 침대가 있다.

1급 발암 물질인 라돈 걱정 없는 메모리폼으로 편안함을 주고

튼튼한 스틸 프레임의 안정성과 접었다 폈다, 이동 바퀴의 편의성, 기능성으로

가정용 싱글 침대를 대신할 수 있는 접이식 침대라 하겠다.

공간 활용 및 편안함 모두 만족시켜주는 1인용 접이식 침대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

바로 내가 선택한 우리 아들 첫 침대이다.

방이 작아 공간 사용이 필요할 땐 접어둘 수 있어 아이들 방 침대로 아주 좋다.

공간 활용, 편안함

설치 및 접이

모두 만족하는 아들의 첫 침대

아이들의 공부방으로 사용하고 있는 작은 방인데 무척이나 작은 크기의 방이다.

책상 두 개와 책장 몇 개 들어가니 공간이 아주 협소해 침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아들이 요청한 침대이다 보니 거절할 수 없었다.

벌써 이렇게나 컸나 싶기도 하고 아들도 이제 혼자 자는 버릇을 들여야 할 듯하여

이번에 캠프밸리 접이식 침대 밸리베드 메모리폼 침대를 들이게 되었다.

막상 자기 방에 편안히 잘 수 있는 침대가 생겼다고 어찌나 좋아하는지~~~

침대를 사용하지 않을 때나 방 공간을 넓게 사용할 때는 이렇게 간단히 접어두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것이 바로 접이식 침대의 최고 장점이겠다.

하지만 아이들은 무거운 무게 때문에 조작이 쉽지만은 않은 편이긴 하다.

그럼에도 비교적 접고 펼치기가 아주 간단하고 편리한 접이식 침대라 할 수 있다.

날마다 사용하지 않거나 손님용, 사무실용 등으로 간혹 사용할 때는 접어서 보관하기 좋도록

전용 보관 커버가 있으니 장기간 보관하여도 먼지가 쌓이지 않아 좋다.

베드 프레임은 스틸이라 튼튼하며 앉거나 누웠을 때 큰 흔들림 없을 정도로 접이식 침대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절대 알 수 없을 정도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라 할 수 있다.

철제 프레임 위엔 우리 몸에 아주 유해한 라돈 무검출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매운 안락하고 편안한 취침을 보장해 준다.

접이식 침대지만 흔들림 최소화하고 편안한 메모리폼 매트리스 사용하니 영락없는 가정용 침대다.

가정에서 크다면 큰 가구인 침대

방 구조 변경, 가구 재배치 등 큰 정리 없이 간편하게 펼치면 되는 접이식 침대로

편안한 자기만의 잠자리를 만들어주니 첫날부터 너무도 만족하며 꿀잠을 잔 아들내미.

잠자러 들어갈 때마다, 아침 기상할 때마다 아주 행복함을 내비친다.

너무나 만족하는 중이다.

나 또한 너무 만족하며 뿌듯하다... ^^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

알아보기

평소 캠핑 용품, 캠핑 가구 등으로 포스팅을 했던 캠프밸리

하지만 일상생활 가정용 가구 역시 잘 만드는 캠프밸리다.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가 현관 앞에 배송되었다.

매우 크다 ㅎㅎㅎ 박스 크기는 약 가로 세로 1.2~3m는 될 듯하다. 무게 또한 한 무게 한다.

그래서 언박싱은 현관 밖 아파트 복도에서 하게 되었다.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는 미니 싱글, 스탠다드 싱글, 슈퍼 싱글 이렇게 3가지 사이즈가 있다.

우리 아들내미는 덩치가 있는 편이라 슈퍼 싱글 사이즈를 선택했다.

하지만 막상 슈퍼 싱글 사이즈는 작은 더블 침대에 육박할 만큼 넉넉하고 컸다.

200 × 110 × 46cm 사이즈라 아주 큰 사람도 넉넉한 사이즈라 하겠다.

무게 26.5kg이라 이동식 바퀴가 없다면 사용하는데 아주 힘들 것이다.

하지만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는 이동식 바퀴가 있어 어느 곳이든 편하게 이동해 사용 가능하다.

전용 보관 커버를 씌운 채 포장이 되어있다.

보관과 이동 시에 유용한 전용 커버는 작은 듯 하지만 매우 큰 선물이다.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

사용 전 조립하기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를 사용하기 위해선 간단하게 조립부터 해야 한다.

조립과 사용을 위한 설명서인데 매우 간단하다.

사용 전 조립은 바퀴가 달린 침대의 중앙 프레임 다리를 연결해 주는 것이다.

프레임 중앙 다리 부속은 접힌 침대 옆에 케이블 타이로 고정해 포장되었다.

케이블 타이를 자르고 바퀴가 달린 다리를 분리한다.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 슈퍼 싱글 사이즈라 다리는 총 3개, 바퀴는 총 6개

중앙 프레임엔 총 6개의 구멍이 있으며 그 구멍에 다리를 연결하면 된다.

너트를 풀고 구멍에 넣은 후 다시 너트를 꽉~~ 조여준다.

이렇게 여섯 번 너트를 조여주면 조립 끝.

이렇게 모든 조립 과정은 간단하게 끝난다.

슈퍼 싱글이라 다리가 2개 더 있다. 미니 싱글은 다리가 4개인 반면 스탠다드 싱글과 슈퍼 싱글은 다리가 6개

이렇게 다리마다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할 때 아주 적은 힘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앞뒤 방향으로만 적용되며 좌우 방향으로는 살짝 들어 방향을 바꾸고 밀고 당겨야 한다.

바퀴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면 길이 방향, 넓이 방향 어느 방향으로든 밀어 넣을 수 있어 더욱 힘이 덜 들일 수 있을 듯하다.

바퀴가 있는 다리를 모두 체결하였다면 바로 세웠을 때 6개의 바퀴가 지면에 동일하게 닿게 된다.

접어서 보관할 때에는 이 6개의 다리로만 지탱하게 되는데 아주 튼튼하다.

바퀴는 긴 방향으로 밀거나 당길 수 있다.

가구들 좁은 틈새나 구석진 곳에 보관하기에 좋도록 길이 방향으로 바퀴를 적용한 듯하다.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

라돈 ZERO 편안한 메모리폼 매트리스

4인치... 10cm 두께의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적용했다.

장시간 접어 보관해도 복원력이 좋은 메모리폼 매트리스다.

1급 발암 물질인 라돈이 언젠가부터 화제가 되었다.

특히나 비싼 메모리폼 매트리스에서 많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의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라돈 검출의 원인인 모나자이트 및 음이온 관련 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메모리폼 매트리스 바닥면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침대 프레임 위에서 미끄러짐을 최소화하였다.

200 × 110 × 10cm 사이즈의 슈퍼 싱글 메모리폼 매트리스

적당히 쿠션감 있으며 적당히 단단한 최적의 매트리스

10cm의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앉거나 누웠을 때 얇아서 힘이 없을 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매우 안정적인 쿠션감을 준다. 한 번 누우면 쭉~~~~ 누워 있고 싶은 마음이...

커버 옆면은 그레이 색상이라 더 고급스럽기도 하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전용 커버에 씌어 있다.

몸이 올라가는 커버 상단엔 무늬 또한 한층 높은 품격이 느껴지는 듯하다.

중국에서 만들었지만 캠프밸리에서 꼼꼼히 따지고 품질 보증하는 우레탄 메모리폼 매트리스다.

메모리폼 매트리스 커버는 아랫면에 지퍼를 열면 벗길 수 있어 세탁하기에 좋다.

언제든 깨끗이 사용 가능하다.

커버 내부 역시 메모리폼 커버가 있는데 이것은 분리 가능하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매트리스 커버도 있으며 사용 시엔 침대 토퍼를 올려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메모리폼 커버가 오염될 일은 없을 것이다.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

설치 및 접이 방법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를 펼치는 것은 아주 간단하며

다시 접는 것 또한 매우 간편하다.

펼치기 전 고정 장치를 풀고 좌우 한 방향씩 펼쳐 내려놓으면 된다.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고정 장치 풀고 양쪽으로 하나씩 차례로 내려놓으면 된다.

무게가 있으니 절대 손에서 놓치면 안 될 것이다. 살포시 내려놓을 것.

다시 접을 때 역시 역순으로 한 쪽씩 들어 올려 고정 장치를 체결해 주면 된다.

바퀴가 있어 어디든 쉽게 이동해 보관하기에도 좋다.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를 접으면 상하단의 헤드보는 서로 겹치지 않게 설계되어 손쉽게 접어 놓을 수 있다.

전용 보관 커버와 바닥패치 제공

두툼한 바닥 패치를 제공해 준다.

바닥에 남을 수 있는 흠집이나 설치 중 실수로 떨어뜨릴 때의 충격과 소음을 막아줄 바닥 패치다.

중앙 바퀴가 달린 다리 말고 상하단의 다리에 적용하면 되겠다.

원래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 발에도 흠집 방지를 위한 디자인이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완벽 차단을 위한 바닥 패치를 제공해 준다.

양면테이프가 적용되어 있으며 절반으로 절단해 사용하면 잘 맞다.

바퀴를 제외한 발 모두 적용해 주면 바닥은 물론 침대의 충격 또한 최소화해 줄 수 있겠다.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

간편 설치와 이동, 공간 활용, 안락한 잠자리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아이들 방엔 딱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 슈퍼 싱글 들어갈 자리가 있었다.

접이식이라 평소 침대가 있는 공간을 사용할 때는 이렇게 접어두면 아주 많은 공간을 비울 수 있다.

뭐니 뭐니 해도 접이식 침대는 공간 활용의 장점이 가장 크다.

그리고 얼마나 쉽게 접었다 펼치냐가 관건... 그 모든 점에서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는 최적의 접이식 침대일 것이다.

꼭 슈퍼 싱글 사이즈의 토퍼와 이불이 필요하진 않겠다.

평소 사용하던 퀸 사이즈 침구를 한 쪽 다리가 덮이도록 펼치니 완벽한 침대의 모습이 된다.

혹시나 오빠 혼자 자다가 외로울까 친구 둘을 데려다 놓은 우리 막내의 센스 또한 최고다... ^^

처음 새 침대에서 자는 오빠가 불편하지는 않을지 먼저 누워도 보고...

왠지 부러운 눈치이기도 한데...

아직은 엄마와 떨어져서 잘 수 없는 막내는 다음 기회에 마련하는 걸로~~~

현재 160cm의 키에 60kg 정도인 아들에게도 한없이 큰 슈퍼 싱글 사이즈다.

성인 남성이 눕더라도 1인용 침대로 모자람이 없겠다.

이제 혼자 자보겠노라 다짐을 하고는 첫날부터 잘~~~ 잔다.

갑작스레 준비된 아들의 첫 침대

1인용 접이식 침대라 큰 노력 없이 마련하게 되었다.

가구 재배치 필요 없었고, 또한 사용하다가 옮길 때 역시 접이식이고 바퀴가 있어 어디든 쉽게 옮길 수 있다.

침대를 바꾸게 되더라도 접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 사용 가능하니 편의성, 기능성, 안전성에 안락함까지 굿 아이템이다.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의 1인 생활에 적합하고,

숙직, 당직실에서 편안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해 줄 것이며,

손님 침대로도 편리하고 고급스러우며,

공간 활용이 필요한 분들께도,

사무실에서 야근이 잦은 분들이 쉴 때도,

게스트 하우스나 연수원 등에도 아주 적합할 듯하다.


많은 곳에서 많은 용도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튼튼하면서 조작이 편리하고 편안한 접이식 침대가 바로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가 아니겠나 싶다.

캠프밸리 밸리베드 접이식 메모리폼 침대의 자세한 내용이나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 캠프밸리 홈페이지와 스토어에서 구경할 수 있다.

캠핑 용품 외에 가정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구나 용품 역시 다양하니 둘러보는 재미도 솔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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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캠프밸리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출사가기 좋은 계절과 함께 좋은 카메라 가방 뱅가드 VEO GO 46M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이쁜 꽃도 많이 피고 풍경 좋은 곳으로 여행 가기 좋은 계절이다.

언제나처럼 난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가족의 한순간 한순간을 남긴다.

평소엔 아주 간단하게 원바디, 원렌즈에 스트로보 정도만 가지고 다닌다.

하지만 날씨 좋은 주말이면 풍경 좋고 가족들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떠나고 싶어진다.

이럴 때면 평소에 들고 다니는 카메라 숄더백은 집에 두고 용량 큰 카메라 백팩을 메고 나가게 된다.

풍경이랑 인물 사진 찍을 때 렌즈 교환은 번거롭지만 이쁜 사진을 위해 필수라 할 수 있겠다.

추가 렌즈와 기타 용품들까지 혹은 서브 카메라 바디까지도 가지고 가야 할 수도 있다.

그 정도 카메라와 렌즈 등이 담길 수 있는 가방 역시 꼭 필요하게 된다.

숄더백과는 다르게 용량도 크고 사진 찍을 때 걸리적 거리지 않아

자유로운 사진 활동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카메라 관련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오늘은 카메라 가방... 카메라 백팩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데일리로 메고 다니기 좋은 가방은 역시 컴팩트한 카메라 숄더백이다.

하지만 시간 내어 멋지고 이쁜 사진 찍으러 출사 나갈 때는 역시나 용량 큰 카메라 백팩이 좋다.

출사 나가기 좋은 계절. 멋진 카메라 백팩 메고 멋진 사진 활동해보기로 한다.

올 한 해 열심히 메고 다니던 뱅가드 VEO GO 34M 카메라 숄더백의 형님 격인 카메라 백팩 이야기다.

평소 출퇴근 시에나 가까운 곳에 갈 때 여러모로 편리했던 카메라 숄더백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출사 나가듯 작정하고 사진 찍으러 나갈 땐 원바디, 원렌즈로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렌즈도 광각, 망원 등 몇 개 더 챙겨야 하고 혹시나 모를 일을 대비해 서브 바디까지 챙겨야 한다면

카메라 숄더백으로는 다 담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용량이 큰 카메라 백팩을 메게 된다.

교환할 렌즈와 서브 바디, 스트로보, 삼각대 모두 수납하고도 여벌의 옷이나 물 등등까지 모두 수납 가능한 백팩이 아주 필요한 때다.

요즘 같은 때 너무도 필요하고 편리하면서도 멋까지 있는 카메라 가방 소개한다.

뱅가드 VEO GO 46M

뱅가드 VEO GO 34MVEO GO 46M의 차이는 그저 크기인 듯 보인다.

뱅가드 VEO GO 34M은 보기 드물게 작지만 수납력 아주 좋은 카메라 숄더백이다.

하지만 숄더백 수납력은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진 생활하시는 분들은 카메라 백팩 하나쯤 생각을 안 하시는 분들 없을 것이다.

바로 수납력의 차이가 아주 크다.

두 카메라 가방을 보면 형제인 만큼 디자인은 거의 흡사하다.

하지만 키 크기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난다.

닮았지만 크기 차이, 용량 차이는 엄청나다.

카메라 백팩의 장점은 물론 첫째는 큰 용량에 있다.

삼각대나 물통 등 가방 외부에 수납할 수 있다보니 가방 내부 공간은 카메라 바디와 렌즈, 스트로보 등 많은 용품들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또한 간단한 옷가지나 잡다한 물건들 모두 수납이 가능하다.

그런 이유로 결국엔 카메라 백팩을 찾게 된다.

백팩을 메면 좋은 점 또 한 가지가 바로 두 손이 자유롭고 몸을 숙이거나 들었을 때 어떤 자세에서도 흘러내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카메라 숄더백, 크로스백 등은 낮은 위치의 피사체를 촬영하거나 심하게 몸을 움직이면 흘러내리기 일쑤.

나의 팔을 건드리거나 힘을 주게 만들 때가 많다.

카메라 백팩은 너무도 편하다. 어느 방향으로든 흘러내린다거나 걸리적거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거의 내 몸의 일부인 듯 딱 달라붙어 있다.

그리고 양 어깨로 무거운 무게를 분산시켜주어 많은 장비를 넣더라도 무게감을 현저하게 줄여준다.

출사 나가거나 여행 갈 때 장거리 이동할 경우 카메라 백팩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뱅가드 VEO GO 46M

살펴보기

뱅가드 VEO GO 시리즈 디자인을 그대로 이은 카메라 가방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뱅가드 VEO GO 46M

전체적으로 직사각의 형태로 많이들 메고 다니는 슬림한 백팩의 디자인이라 평소 데일리 백팩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예전과 같이 딱 보아도 카메라 가방인 것과는 차이가 있는 디자인이라 좋은 듯하다.

가방 상단엔 수납공간이 있는 덮개(리드)가 있으며 전면 또한 수납공간이 큰 가방으로 양쪽 사이드포켓이 있어

삼각대, 짐벌, 물통 등을 수납하기에 내부 공간은 여유롭게 카메라, 렌즈, 스트로보 등을 수납할 수 있다.

뱅가드 정품 VEO GO 46M

카메라 관련 품질 좋고 디자인 멋진 용품들로 인기가 많아지는 브랜드 뱅가드.

뱅가드 VEO GO 46M는 1kg의 무게로 크기에 비해 가벼운 편이라 할 수 있다.

외부 크기는 290 × 140 × 470mm

내부 공간은 265 × 105 × 460mm

최대 적재 용량 7.2kg

카메라 가방이기 때문에 충격을 막아주는 완충 파티션이 있어 내부, 외부 크기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굉장히 넓은 공간 사이즈며 충분히 많은 장비 수납 가능한 백팩이라 하겠다.

뱅가드 VEO GO 46M

놀라운 수납력

가장 흔히 사용하게 될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가방 사이드포켓엔 삼각대를, 내부 공간엔 카메라와 렌즈, 스트로보 등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다.

이제 카메라 가방의 본연의 용도에 맞는 수납공간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외부 상단 포켓 ( 레인 커버 제공, 필수품 수납 포켓 )

뱅가드 VEO GO 46M 가장 위에 있는 상단 지퍼를 열면 꽤나 넓은 공간이 제공된다.

뱅가드 VEO GO 34M 숄더백의 경우 이 지퍼를 열면 쉽게 카메라를 꺼내고 넣을 수 있는 공간이지만 백팩의 경우 여러 가지 필수품이나 레인커버를 수납하고 있는 공간이다.

 레인커버는 가방에 부착되지 않고 따로 분리되어 단독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꼭 상단 포켓에 수납할 필요는 없지만 갑작스러운 우천 시 내부로의 빗물 유입을 막고 레인커버 적용하기 위해선 상단 포켓이 제자리인 듯하다.

상단 포켓에 레인커버를 넣고도 아주 넓은 공간이 있어 평소 필요한 물건들을 수납하면 된다.

카메라에 필요한 추가 배터리나, 메모리 카드, 렌즈 닦기 등을 수납하면 좋으며

차 키, 스마트폰 등의 소지품들 수납하기에도 좋다.

레인커버는 밴딩 처리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가방에 적용 가능하다.

 뱅가드 로고 확인하고 뒤집어 씌우기만 하면 된다.

레인 커버 적용 후 가방을 멘다면 빗물 유입은 일절 없을 것이다.

외부 하단 전면 포켓 ( 태블릿, 패드 수납 )

전면 하단 포켓은 사이드에 지퍼가 있으며 한쪽에서만 열 수 있다.

가방 전면 전체의 공간으로 세로 길이가 아주 긴 공간이다.

비교적 얇고 긴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곳으로

작은 크기의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을 수납하기에 알맞은 공간이라 하겠다.

하지만 가방 내부에 완충 파티션이 있는 노트북 수납공간이 있기 때문에 굳이 외부 포켓에 수납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상단 포켓과 같이 필수품 수납이나 얇은 옷, 수건, 티슈 등 수납 또한 좋을 듯한 공간이다.

 노트북과 태블릿을 함께 수납할 경우 태블릿을 수납하기에는 안성맞춤인 포켓이다.

10인치 태블릿이 딱 들어맞게 들어간다.

태블릿과 소형 키보드 역시 넉넉하게 들어가는 사이즈이지만 전면 완충재가 없는 곳이라

충격에 민감한 물건은 수납하면 안 될 듯하다.

메시 등판과 캐리어 손잡이 고정 고리

백팩을 등에 메었을 때 베기거나 땀이 나는 것을 완화해 줄 메시 등판을 적용해 쿠션감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평소엔 사용하는데 지장 없도록 벨크로가 적용된 캐리어 손잡이 고정 고리다.

캐리어 상단에 올려 고정 고리로 고정이 가능하여 장거리 여행 시 무겁게 메고 있지 않아도 된다.

사이드포켓 ( 삼각대, 물통 수납 )

 좌우 측 두 개의 사이드포켓이 있어 삼각대 및 물통, 짐벌, 드론 등 크기가 크거나 길이가 긴 용품을 수납하기 좋다.

외부 연결 링 1개가 제공되어 사이드포켓 수납하고도 상단으로 길게 노출이 되는 용품이라면

손쉽게 고정할 수 있을 것이다.

길이가 긴 삼각대 수납에서는 필수 고정 장치가 되겠다.

가방 한 쪽에 고정된 외부 연결 링이 아니기 때문에 좌우 사이드포켓 어디든 사용 가능한 포켓 위 고리에 체결하면 된다.

내부 수납공간 ( 카메라 및 렌즈 수납, 노트북 수납공간 )

내부 카메라 수납공간은 가방 등판 쪽에서 오픈되는 디자인으로

소중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카메라와 렌즈, 스트로보 등을 보호하는 데는 최고인 듯하다.

등판 부분 모두 오픈하면 상단과 하단이 나누어져 있다.

하단 수납공간은 그대로 오픈되어 카메라와 렌즈 수납하기 편리하며

상단 수납공간은 여기서 오픈되지 않고 상단 방향으로 오픈된다.

■ 상단 수납공간

상단 수납공간은 이렇게 등판 오픈했을 때 사용 불가하며 별도의 출입구가 따로 있다.

전면에 있는 두 개의 버클을 해제하고 위 방향으로 오픈이 된다.

확장이 가능한 넉넉한 원단으로 조임끈으로 마감했다.

조임끈을 풀면 내부에 넓은 공간을 볼 수 있다.

이 공간은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데일리 백팩으로 활용할 경우 개인 용품을 넣을 수 있으며 카메라 장비가 많을 땐 추가적으로 수납이 가능한 곳이다.

출사 나갈 때 간단한 옷이나 개인 용품들 수납하기에 아주 좋다.

혹시나 서브 카메라를 추가해 수납할 경우 메인 카메라를 여기 상단에 넣는다면 꺼내고 넣기가 아주 수월할 것이다.

이렇게 넣고도 많은 공간이 남는 아주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 하단 수납공간

내부 하단 수납공간은 베이지 색상의 완충 파티션으로 구획을 나누어 놓았다.

이 파티션들은 사용자 용도에 맞춰 벨크로로 조절하고 이동시켜 사용 가능하다.

두툼한 두께의 파티션은 카메라와 렌즈에 가해지는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충분하다.

이 하단 수납공간이 바로 메인 수납공간이라 해야 할 것이다.

메인 카메라, 렌즈를 상단 수납공간에 수납 후 렌즈 마운트 된 서브 카메라와 망원 렌즈, 추가 렌즈, 스트로보까지 수납되었다.

아주 넓으며 파티션 구조 변경으로 렌즈 크기에 맞게 조절한다면

카메라 바디 1개, 렌즈 3~4개, 스트로보까지 수납이 가능할 것이다.

■ 노트북 수납

등판 덮개엔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

앞뒤로 완충재가 있어 외부에서 오는 충격과 카메라와 닿는 면까지 보호해 준다.

 최대 15인치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하지만 15인치 구형 노트북을 넣었을 땐 너무 빡빡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있다.

요즘 노트북은 두께가 얇기 때문에 수월하게 수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뱅가드 VEO GO 46M

풀장착하고 출사 가자

상단에 렌즈 마운트한 메인 카메라 넣고 하단에 서브 카메라, 렌즈 3개, 스트로보 수납하였고

사이드포켓에 삼각대와 1L 물통을 넣었는데도 무게감은 크게 느끼지 못했다.

백팩이라 가능한 경량감이 아닐까.

다른 카메라 백팩에 비해 뱅가드 VEO GO 46M은 아주 슬림한 디자인이라 겉에서 보기에 삼각대가 없다면

카메라 가방이라 생각 들지 않을 정도의 데일리 백팩으로도 어울린다.

성인 남성이 메었을 때 아주 크거나 또는 너무 작아 보이지도 않다.

아주 거대한 카메라 가방이 아님에도 수납공간은 아주 넓은 카메라 백팩이라 할 수 있겠다.

백팩의 장점은 바로 허리를 숙이거나 앉았을 때 사진 찍는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방이 흘러 내린다던지 한쪽으로 기운다던가 하는 불편함이 전혀 없다.

카메라 가방답지 않은 데일리 스타일리시한 백팩의 느낌으로

이쁜 꽃 사이에서도 중년 남성을 빛나게 한다.

성인 여성 역시 메었을 때 전혀 크게 느껴지는 사이즈는 아니다.

오히려 슬림 해서 여성에게 더욱 어울리는 백팩일 수도 있다.

 왠지 학생스러워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도~~~ ^^

뱅가드 VEO GO 46M의 디자인이 바로 그렇다. 너무 카메라 가방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라 너무 마음에 든다.

출퇴근, 등하교, 데일리 백팩으로도 손색이 없는 슬림한 백팩 디자인이다.

과하지 않은 디자인에 적당한 크기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가진 뱅가드 VEO GO 46M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뱅가드 카메라 백팩 메고 출사 나가니 너무 좋다.

꼭 출사가 아니어도 하단 수납공간에 간단히 카메라, 렌즈, 스트로보 정도만 수납하고

상단 수납공간에 개인 물품, 옷 등을 담아 외출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백팩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저 많은 카메라, 렌즈, 카메라 용품을 담기 위함 만은 아니다.

사진 촬영에 있어 자유로운 양손은 최고의 사진 도구일 것이다.

또한 용도에 맞는 렌즈를 다수 챙겨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필수적으로 카메라 백팩을 메야 할 것이다.

고가의 카메라, 렌즈 등 모든 용품을 수납하고 보호하는데 안심할 수 있는 카메라 가방으로

뱅가드 VEO GO 46M

추천한다. 기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하는 카메라 백팩이다.

나도 몰랐던 찰나 멀리서 순식간에 놓쳐버릴 수도 있었던 멋진 모습

뱅가드 VEO GO 46M의 역할이 분명히 어느 정도는 있을 것이다.

빠르게 카메라 들고 순간적으로 찰칵... 이런 신속함에 작지만 대단한 역할을 분명했을 것이다...^^

오랜만에 나간 출사 아닌 출사.

긴 시간 즐기진 못했지만 뱅가드 VEO GO 46M가 있어 여러 장비 챙겨 갈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등에 메고 있을 때의 그 착용감은 어느 백팩보다도 편했고 멋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출사 자주 나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뱅가드 VEO GO 46M를 비롯해 아주 많은 라인의 카메라 가방, 삼각대, 볼헤드, 하드케이스, 쌍안경, 악세서리 등을 제작하고 출시하는 뱅가드는 이미 많은 이들이 낯설지 않게 접해보았을 것이다.

많은 제품들이 있어 각자에게 맞는 제품을 찾기도 좋을 것이고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넘쳐난다.

아래 뱅가드 홈페이지로 가면 더 많은 정보와 제품들을 볼 수 있다.

▼ ▼ ▼ ▼ ▼

 

VEO GO 46M BK | vanguardkorea

 

www.vanguardkorea.co.kr

'본 후기는 뱅가드 코리아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듀얼 드라이버 유닛 게이밍 이어폰 브리츠 BZ-EA30으로 즐기는 놀라운 세상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많이 완화되었지만 아직도 바깥 활동, 야외 활동 쉽게 할 수 없는 시기가 계속 이어진다.

그럴수록 집에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 아이들.

물론 공부는 딱해야 할 것만 하고 다른 무언가를 찾는 아이들이다.

역시나 숙제를 마치면 어김없이 PC를 켜거나 스마트폰을 든다.

무조건 못하게 막고 싶은 심정이지만 친구들과 만나 놀기도, 자전거 타러 나가라 하기도 힘든 시기인지라

어쩔 수 없이 허락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 역시 공부할 땐 열심히 하고, 놀 땐 또 확실히 놀아야 한다.

우리 아들 짧지만 확실한 게임 생활에 선물을 준비했다.

PC 게임할 때 사용하는 게이밍 헤드폰만큼 게임에 집중하며 웅장하고 확실한 청음이 가능한 게이밍 이어폰으로...

고음질 듀얼 유닛 인이어 유선 게이밍 이어폰

브리츠 BZ-EA30

아직까지 블루투스 이어폰이 사용하기에 번거롭고 힘든 아이들이 있다.

그래서 아직까지 유선 이어폰을 많이 사용한다.

스마트폰과 떨어져 자유로움이 필요할 땐 역시나 블루투스 이어폰이 편리하고 손이 가게 된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들고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볼 땐 역시 바로 꽂아 사용 가능한 유선 이어폰이 편리하다.

그런 이유로 집에서 스마트폰 들고 게임할 땐 유선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는 우리 아들이다.

특별히 유선 이어폰은 사서 쓴 적이 없다. 휴대폰 살 때 포함된 번들 유선 이어폰을 여태껏 사용하고 있었다.

사용할 땐 몰랐다. 유선 이어폰이 다 거기서 거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게이밍 유선 이어폰을 사용해 보고는 ' 이런 세상이 있을 줄이야~~! '

역시나 이름값하는 브리츠, 확실히 다른 소리를 들려주는 게이밍 이어폰이다.

게임 만을 위한 게이밍 이어폰이 아닌 영상이나 노래 들을 때 역시 탁월한 청음이 가능한 인이어 이어폰이다.

이제 알아가 보자...!

브리츠 BZ-EA30

살펴보기

브리츠 만의 감성이 묻어난 포장 박스다.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만큼의 크기이며 제품 이미지 역시 선명하니 좋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GAMING.

게이밍 이어폰이라는 타이틀이다.

게임을 위해 만들어지고 탄생한 브리츠 BZ-EA30

고음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기술은 바로 다이내믹 드라이버에 있다.

브리츠 BZ-EA30는 브리츠의 기술력이 두 배로 들어간 듀얼 드라이버 유닛을 지닌 고음질 게이밍 이어폰이다.

게이밍에 적합하도록 L-타입 3.5mm 커넥터로 되어있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하며 외부 소리 차단 능력이 탁월하다.

역시 훌륭한 게이밍 이어폰의 비결은 두 개의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에 있다.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듀얼 구조라 좌우 4개의 유닛이 만들어 내는 웅장하고도 박진감 넘치는 고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 스마트폰과 패드, 태블릿을 비롯해 닌텐도 등 호환 범위도 아주 넓다.

브리츠 정품 인증. 국산 음향기기 대표 브랜드 브리츠.

브리츠 BZ-EA30와 함께 신나게 즐겁게 살아가자.

유선 이어폰이라 구성품은 간단하다.

브리츠 BZ-EA30 유선 이어폰, 사용설명서, 크기별 이어팁 구성이다.

브리츠 BZ-EA30 이어폰에 M 사이즈 이어팁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S, L 사이즈 이어팁이 별도로 제공된다.

각자에게 맞는 이어팁으로 교환해 사용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별다른 것 없다.

3.5mm 이어잭 연결 후 사용하면 되는데 컨트롤러의 기능만 숙지하면 되겠다.

브리츠 BZ-EA30

자세히 보기

총 길이 1.3m로 어디에서든 사용하는데 모자라지 않은 길이다.

 3.5mm 골드 플러그를 적용해 노이즈를 최대한 차단해 준다.

 이어폰의 흔들림이나 걸리적거림을 최소화할 수 있게 작은 배려까지 놓치지 않았다.

좌측에 있는 컨트롤러로 볼륨은 물론 음악 재생 및 통화 연결 등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컨트롤러 뒷면엔 통화 시에 고음질로 말소리를 전송할 수 있는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다.

컨트롤러 사용법을 알아보자면...

원형의 메인 스위치와 볼륨 조절 스위치가 있다.

우선 메인 스위치의 기능을 적어본다.

한 번 누름 - 재생, 일시정지 ( 재생 중일 때 )

전화 수신, 통화 종료

두 번 누름 - 다음 곡 이동

세 번 누름 - 이전 곡 이동

길게 누름 - 수신 거절, 인공지능 음성 연결 ( 스마트폰에 따라 다르며 특정 어플 실행 가능 )

볼륨 조절은 (+) 쪽으로 올리면 커지며, (-) 쪽으로 내리면 볼륨이 작아진다.

(-) 쪽 가장 끝까지 내리면 음소거 된다.

디바이스의 볼륨을 컨트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디바이스의 볼륨을 좀 크게 정하고 이어폰 컨트롤러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

레드 색상 Btitz 로고가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는 올블랙 브리츠 BZ-EA30

깔끔함과 단단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음질 또한 기대하게 한다.

 좌우 측 구분은 L, R 표시가 있긴 하지만 모양으로 알 수가 있다.

이어캡 방향이 약간 전반을 향한다.

드라이버에서 뿜어내는 음향은 인체공학적인 구조의 이어캡을 타고 귓속으로 전해진다.

듀얼 구조의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을 기반으로 한 고해상도의 게이밍 이어폰으로

뛰어난 해상력과 웅장하면서 섬세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게임 이외에도 음악이나 동영상은 물론 통화까지 모두 충족할 수 있다.

삼각 모양의 돌기는 그냥 디자인이 아닌 완벽한 인이어를 위한 구조이다.

착용감이 아주 우수하며 외부 소리 차단 능력을 높여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올블랙 디자인에서도 메탈 메시링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더했다.

모바일 게임에 적합한 게이밍 인이어 브리츠 BZ-EA30

 게임 중에도 쉽고 간편하게 신속하게 이어폰 사용이 가능한 것이 바로 유선 게이밍 이어폰이다.

오히려 블루투스 이어폰보다도 더 간편하다 할 수 있겠다.

브리츠 BZ-EA30을 디바이스에 연결하면 바로 이어폰 연결 표시를 해준다.

인식은 역시나 이어폰 꽂는 즉시... 아주 신속하다.

 L-타입 커넥터로 어떤 방향이든 자유롭게 게임할 수 있게 해준다.

 어느 방향으로든 손에 걸리적거림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게임 중 전혀 걸리적거리지 않는다.

브리츠 BZ-EA30 컨트롤러 작동 방법

 

 

브리츠 BZ-EA30 컨트롤 방법을 다시 적어보자면...

한 번 누름 - 재생, 일시정지 ( 재생 중일 때 )

전화 수신, 통화 종료

두 번 누름 - 다음 곡 이동

세 번 누름 - 이전 곡 이동

길게 누름 - 수신 거절, 인공지능 음성 연결 ( 스마트폰에 따라 다르며 특정 어플 실행 가능 )

브리츠 BZ-EA30

착용감도 몰입감도 최고

브리츠 BZ-EA30의 첫 사용자이며 앞으로의 최대 수혜자는 우리 아들내미다.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아들에게 게이밍 이어폰을 주게 되었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장 잘 쓸 소유주다.

좌우 측 브리츠 BZ-EA30 이어폰은 착용감이 뛰어나며 주변 소음을 완벽을 가깝게 차단해 준다.

그러므로 게임이든 영상이든 몰입도는 최고라 할 수 있겠다.

귀 모양에 딱 맞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완벽에 가까운 일체감과 착용감을 선사한다.

 

마이크가 장착된 컨트롤러는 깔끔한 통화가 가능한 입과의 거리를 유지한다.

L-타입 커넥터는 항상 움직이고 있는 손동작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아 최상의 게이밍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평소 집에서만 게임을 하는 아들이지만 휴대 시 이어폰 정리하기에 아주 좋으며

쉽게 꼬이지 않는 선이라 더욱 사용하기에 휴대하기에 좋은 듯하다.


스피커가 아닌 이어폰이라 쩌렁쩌렁한 음향을 남길 순 없지만 무선과는 다른 유선, 또한 듀얼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이 선사하는 음질과 음향은 놀랄 만큼 기대 이상이었다. 직접 들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 볼 수 이길 바래본다.

브리츠 BZ-EA3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 구매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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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BZ-EA30 고음질 듀얼유닛 인이어 유선 게이밍 이어폰

브리츠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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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LED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앱코 조약돌 레트로 ABKO 해커 K840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올해 들어 참 많은 것이 바뀌고 있는 우리 집.

아들내미의 건강한 게임 생활을 위해 집에 드디어 게이밍 PC를 들이게 되었는데.

노트북과 다르게 PC 본체와 모니터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등 생각하고 선택하고 구매해야 하니 여간 신경을 많이 쓴 것이 아니다.

이왕이면 아들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고, 나 또한 재구매하지 않기 위해 많이도 알아보고 고심했다.

우선 내가 힘겹게 선택하고 현재까지 아주 만족하는 게이밍 키보드 이야기를 남겨본다.

바로

조약돌 레트로 키캡 축교환 레인보우 LED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앱코 해커 K840

아직 초딩이지만 아빠와 함께 PC방을 몇 번 경험했기에 예전에 내가 컴퓨터 사용할 때랑은 다른 기기들을 사야 했다.

요즘 PC방 가면 아주 화려하다. 모니터만 밝은 것이 아니다.

모든 기기에 LED가 들어와 휘황찬란하다. 여기저기서 번쩍번쩍...

아들도 우리 집에서 그러고 싶었을 것이다. 나 또한 구형을 신형으로 바꾸는 게 아니라 어차피 사야 하는 것들이라 이왕이면 살 때 그렇게 사서 꾸며주고 싶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제품들부터 스캔해 보았다. 나의 구매 기준은 첫째가 가성비다. ㅎㅎㅎ

가격이 올라가면 당연히 좋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서도 나름 발군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 꽤나 많다.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각자의 능력이다.

보다 성능 좋고, 보다 이쁘고, 보다 저렴한~~ 나 마음에 쏙 드는 LED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나의 취향은 바로 이렇다. ^^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선택하게 된 기준

PC방에서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기도 했지만 과연 PC방에서는 왜 다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걸까?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기계식 키보드를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 모를 테지만 나 또한 PC방에서 눌러보니 이거 재미나더라 ㅎㅎㅎ

키 누를 때마다 느끼는 타감이 좋고 옛날 타자기 두드리는 느낌도 좋고.

가장 좋은 점은 고장이 덜 난다는 거 ( 확실한지는 모름 )...

그리고 키 하나하나 고장 나거나 보기에 지루하면 키캡이나 축 교환도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게이밍 키보드로 사용할 목적이라 키 동시입력을 지원해 줘야 하는 이유로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를 선택했다.

기계식 키보드를 선택했다면 선택을 또 해야 한다.

한 종류가 아니더라. 청축, 적축 이런 것이 있는데 참 어려웠다... ㅎㅎㅎ

우선 청축은 타감이 가장 뛰어나지만 "딱~~ 딱~~" 소리가 가장 크다.

적축 - 갈축으로 가면서 타감은 부드럽고 소리 또한 줄어든다.

흑축은 게임에 적합하다는데 잘은 모르겠고~~ 보통 청축, 적축, 갈축에서 선택을 한다.

각자 사용하는 목적이 다를 테니 선택은 자신의 몫.

그리고 이 축은 취향에 따라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물론 전체 축 교환은 새 상품보다 비용이 많이 발생하니 주로 많이 사용하는 키만 교환하는 경우가 많다.

청축으로 선택했다. 아들 게이밍이 목적이고 이왕 기계식 키보드 사용하는데 소리 크지만 타감이 최고인 청축 키보드로 선택했다.

혹시나 목래 게임하는 것을 방지할 목적도 있었다. ㅎㅎㅎㅎ

소리가 들려야 공부하는지 키보드 누르는지를 알 수 있을 테니... ^^

앱코 레트로 조약돌 기계식 키보드 해커 K840으로 선택

" 앱코 조약돌 " 이렇게만 검색해도 나오는 은근 유명한 LED 기계식 키보드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앱코라는 회사를 알았지만 내가 몰랐던 그 옛날부터 컴퓨터 주변기기를 생산하는 회사로 이름이 알려지고 있었다. PC 게임을 하지 않은지 20년 가까이 되다 보니 알고 있는 컴퓨터 기기 회사는 로지텍밖에 없었다. 하지만 요즘은 각 분야별로 두각을 나타내는 회사들이 따로 있었다. 이 앱코라는 회사 역시 게임하는 유저들에겐 아주 익숙하고 좋은 평을 많이 받는 회사였다.

이름이 참~~~ 긴 제품

앱코 해커 K840 조약돌 레트로 키캡 축교환 레인보우 LED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앱코에서 만든 해커 K840이란 제품명을 가진 레트로적인 조약돌 모양의 키 디자인의 키캡, 축 교환 가능한~~~

무지갯빛 LED 조명, 게임에 적합한 기계식 키보드란 소리 ㅎㅎㅎㅎ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로 출시되었으며 난 아들이 좋아하는 화이트 색상으로 선택했다.

대표적인 특징을 적어두었는데 살펴보면

레트로한 타자기 감성의 조약돌 모양을 닮은 원형 키캡 적용

무지갯빛 LED 조명 효과

모든 키 무한 동시입력 지원

키축까지 노출되어 있는 비키스타일

체리식 스테빌라이저 적용

영문 이중 사출 키캡

멀티미디어 단축키

USB 케이블 방식

블랙 색상의 앱코 해커 K840 키보드 모습이다.

블랙 역시 시크한 멋이 돋보인다. 하지만 더욱 화려한 키보드를 원한다면 화이트 색상이 좋을 듯하다.

뒷면에서 화이트 색상의 키보드를 볼 수 있다.

아들이 주로 사용할 테지만 나 또한 블로그 작업할 때 간혹 사용할 목적이라 어두운 조명에서 더 잘 보일 수 있는 화이트 색상을 선택.

주요 스펙을 정리해 본다.

지원 운영체제 : 윈도우 7, 8, 10

연결 방식 : USB 유선 연결

케이블 길이 : 180cm

키보드 방식 : 기계식

크기 : 435 × 125 × 34mm

무게 : 1050g

키배열 : 104키

이중 사출 키캡

무한 동시 입력

멀티미디어 핫 키

체리식 스테빌라이저

레트로 써클 키캡 ( 원형 타입 )

비키 타입

윈도우 키 잠금 기능

기계식 스위치, 키 스위치 교체형 ( 축 교환용 )

LED 효과 ( 레인보우 ) / LED 커스텀

1,000Hz 폴링레이트

높낮이 조절, 미끄럼 방지 패드

금도금 USB 커넥터 ( 노이즈 필터 )

앱코 해커 K840

자세히 보기

화이트 색상의 앱코 해커 K840

기계식이라 그런지 묵직한 키보드다.

케이블까지도 화이트 색상으로 일체감이 좋다.

케이블은 금도금 USB 단자를 적용하고 노이즈 필터까지 적용되어 있다.

키보드 커버를 포함 기본 구성품이 많다.

키커버가 기본 제공된다. 키축까지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보니 먼지도 많이 유입되는 등 관리하는데 키커버의 필요성은 아주 크다하겠다.

이런 점에서 키커버는 너무도 반가운 구성품이다.

그 외 구성품으로는 사용설명서, 청소 브러쉬, 키캡 리무버, 스위치 리무버, PC방 전용 경고 스티커가 있다.

아무래도 PC방에서 많이 사용하다 보니 기본 구성에 경고 스티커까지 들어있다.

키캡 리무버와 스위치 리무버 사용 방법이다.

아직 교환이나 분리는 하지 않았지만 아주 손쉽게 분리 및 결합이 가능하다.

앱코 해커 K840은 그냥 평범한 키보드가 아니어서 기능이 아주 많다.

아무래도 그 기능 다 사용하지 못하겠지만 사용 설명서는 꼼꼼히 살펴봐야겠다.

앱코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받아 6키 / N키 지원 업데이트 가능하다.

난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다 ㅎㅎㅎㅎ

FN 키와 조합을 이루는 단축키 사용방법

LED 밝기 및 속도 조절 방법

LED 백라이트 9가지 효과 기능 변경 방법

LED 커스텀 모드 방법

LED 8가지 게임 지정 효과 방법

등 아주 많은 기능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아직은 특별히 따로 설정해둔 것은 없는데 나중에 지겨워졌을 때 시도해 볼만하겠다.

앱코 해커 K840

연결하는 순간 화려함이 최고

이것이 바로 LED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다.

앱코 해커 K840 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레트로 감성과 현대식 세련미가 합쳐진 너무도 이쁜 게이밍 키보드다.

LED 백라이트 기능이 아주 돋보이는 기계식 키보드다.

색상은 레인보우 이름에 걸맞게 무지갯빛 조명이 아주 화려하다.

키축까지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비키 스타일이라 LED 백라이트가 더욱 화려하게 보인다.

이중 사출 키캡을 적용해 지워지지도 않을뿐더러 화려한 백라이트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어두운 상황에서도 타이핑의 길잡이 역할도 해주어 너무 좋다.

앱코 해커 K840은 레트로 감성의 과거 타자기를 연상케 한다.

키캡 역시 타자기에 적용되었던 원형 키캡을 사용하며 비키 스타일을 적용해 타감 좋은 기계식 키보드에 감성을 마구 넣어주었다.

많은 기능을 모두 사용하기란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레인보우 LED 만큼은 변경해 사용 가능하겠다.

Fn키 + Ins키를 동시에 누르면 9가지의 액션 LED 모드를 순차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앱코 해커 K840의 변화 무쌍한 화려한 모습을 기대하고 변경해 보자.

그러기 위해 LED 기계식 키보드를 원했던 것이다.

 

키보드 타감은 역시 기계식 키보드가 짱이다. 그것도 청축 기계식 키보드가 짱...

9가지 LED 모드 역시 취향에 맞는 모드를 찾아 게임을 한결 더 재미있게 해줄 수 있겠다.

게임뿐만 아니라 타이핑 시에도 지루하지 않게 재미난 타이핑이 될 수 있다.

LED 모드 전환Fn키 + Ins키를 누르면 순차적으로 전환된다.

안전하게 홈게임 즐기는 방법

집 안에 PC방

게이밍 PC부터 하나하나 마련하다 보니 어느새 우리 집에 작은 PC방이 생기고 말았다.

요즘은 초등학생도 다들 PC 게임을 하다 보니 혼자만 하지 않고 있던 우리 아이는 점점 폐인이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바깥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는 시기라 당분간은 안전한 집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즐기게 두고 싶다.

이렇게 저렇게 마련해 주고 나니 나름 뿌듯하기도 하고 앞으로 걱정되기도 하는데

아들과 아빠의 규칙을 서로서로 잘 지켜나간다면 건강하고 건전한 게임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집에 PC를 들인 것도 오랜만이고 하나하나 검색해가며 비교 분석해 본 지도 정말 오랜만이다.

근래 PC방에 다녀보니 많은 것이 바뀌어 있고 어느새 게이밍에 있어 표준이 되어 있었다.

아들 역시 첫 PC이다 보니 기대도 많이 하고 나 또한 ' 이왕이면~~ ' 하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검색하다 공부하게 된다.

이런 게 참 좋다. 몰랐던 분야를 공부하고 내가 꼼꼼히 따져 선택한다는 것...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온 힘을 다한 보람이라고나 할까~~~!

아들에게 좀 과한 선물들이지만 역시나 해주고 나니 너무도 뿌듯하고 행복하다.


앱코 조약돌 레트로 LED 기계식 키보드 해커 K840에 대한 정보가 너무 많아 다 남길 수가 없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적은 것이다. 이 외에도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아래 구매 링크를 이용해 알아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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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효도선물로 관절 건강에 좋은 홍관보 프리미엄 최고네 ...^^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시끌벅적한 올해도 역시 추석이란 대명절이 돌아온다.

그동안 자주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 뵈러 가야지. 얼마나 보고 싶었던지~~~ ^^

요즘 코로나도 조금은 시들한 가운데 멀지 않은 곳에 계시는 부모님이라 찾아뵙기로 결정했다. 어찌나 다행인지...

그렇다면 부모님 선물을 또 고심하고 결정해야 한다.

역시 명절선물, 추석선물, 효도선물로 홍삼 건강기능식품 만한 것이 없다.

부모님 건강이 가장 우선이기에 무엇보다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홍삼 선물이다.

이번엔 좀 특별하게 홍삼 단일 제품이 아닌 관절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믿을 수 있는 홍삼 제품으로 준비해 본다.

바로 얼마 전 주말 드라마 '한번다녀왔습니다' 에서도 거~~ 하게 홍보했던 그 유명한 제품으로 준비했다.

홍관보 프리미엄

백제금산인삼농협에서 제조해 믿을 수 있어 더욱 뿌듯한 마음으로 부모님 찾아뵐 수 있겠다.

일반 홍삼 제품이라 하면 가격대 별로 홍삼을 첨가 비중만을 따졌었다.

하지만 이번엔 품질 확실한 금산 인삼으로 만들었고 연세가 더해갈수록 안 좋아지는 관절에도 좋은 MSM을 더한 고기능성 건강식품을 준비해 본다. 지난번 부모님 찾아뵐 때 아버님께서 요즘 운동을 못해서인지 관절은 물론 골다공증이 시작되었다는 소리를 듣고는 여간 걱정되는 것이 아니었다. 이번 추석 선물로는 관절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꼭 준비해야겠다는 결심이 선 것.

어른들께 그 좋은 홍삼은 물론 관절 건강에 도움 주는 MSM까지 올해 최고의 효도 선물이 될 듯하다.

드라마 '한다다'에서도 크게 홍보한 제품이라 어른들 좋아하실 듯

주말 드라마 '한번다녀왔습니다' 캡쳐 장면

주말 드라마 '한번다녀왔습니다' 에서도 윤정 ( 김보연 ) 의 그 유명한 홍관보 프리미엄이다.

실제 김보연 배우님도 마셔보고 홍관보 맛과 풍미에 즐겁게 촬영하셨을 듯.

부모님들께서도 주말 드라마 한번다녀왔습니다를 많이들 보셨을 테니 받으셨을 때 아~~ 주 좋아하실 것이다.

홍삼 제품이라 하여 처음 본 선물보다는 TV에서 자주 보던 제품이면 아마도 급 미소 지으실 듯하다.

하지만 그저 드라마에서 나왔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니 꼼꼼히 따져봐야겠지.

좋은 재료로 깨끗한 공정을 거쳐 건강에 좋은지까지 잘 살펴봐야겠다.

부모님 드릴 거라 더욱 살펴보고 따져보자.

홍관보 프리미엄

살펴보자

홍관보 프리미엄은 100년에 달하는 인삼 가공 유통의 역사와 전통이 있으며, 최고의 금삼 인삼을 만드는데 온 정성을 다하는 백제금산인삼농협에서 제조한다. 정품 인삼만을 고집하는 믿을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인삼 하면 역시나 금산 인삼이다. 어머니와 함께 매년 싱싱한 수삼 사러 가는 곳이기도 하여 아주 믿음이 간다.

GMP 인증으로 제조 시설 또한 의심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인 점 꼭 인지하고 부모님께도 설명드려야 할 것이다.

어른들께서는 인삼, 홍삼 등을 약으로 생각하시고 계신 분들이 많아 정작 꼭 드셔야 하는 약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

치료를 위한 약이 아닌 미리 건강을 지키는데 필요한 영양제라고 인지해 주는 것이 좋겠다.

홍관보 프리미엄은 그 좋은 홍삼과 더불어 기능성 원료인 MSM을 더해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거듭났다.

홍삼과 MSM의 만남으로 면역력은 물론 관절과 연골 건강 모두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부모님들께 더할 나위 없는 효도 선물이 될 것이다.

제조와 판매 모두 백제금산인삼농협에서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어 더욱 신경 쓰며 자부심을 가진다.

미국산 MSM 외에 금산 인삼부터 각족 부원료까지 모두 엄선해 선택한 국산 토종 원료로 만들었다.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은 농축액으로 만들어 체내 흡수율 또한 대단하다.

식품 이력 추적 관리로 엄선한 주원료 및 부원료까지 고집 있게 자신한다.

백제금산인삼농협은 소비자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자신 있는 원료와 품질 관리 또한 보증한다.

홍관보 프리미엄

주원료와 부원료의 이해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MSM

쉽게 먹는 유황으로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기능성 원료이다.

유황화합물을 뜻하는 MSM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 중 하나의 메티오닌을 강화시켜 단백질 합성 효과를 높여 모든 생명체가 건강한 몸체를 갖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또한 식이유황인 MSM은 콜라겐과 케라틴을 단단하게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해 피부에 생기는 잔주름, 손발톱 건강, 모발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해독작용,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인체적용 실험 결과 관절이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 12주 이상 MSM을

꾸준히 섭취했을 때 관절 통증 감소와 관절 기능성 개선, 관절의 뻣뻣함이 감소된 결과가 있다고 보고된다.

품질 좋은 금산 인삼으로 만든 홍삼

홍삼에 대한 상식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만큼 광범위하게 매우 좋은 기능성 원재료다.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두뇌 활성화 작용에 도움을 주고

혈당 하강 작용에 도움을 주고

간 손상 보호 작용에 도움을 준다.

MSM, 홍삼 외에도 똑똑한 부원료를 사용하여 건강에 더욱더 도움을 줄 수 있다.

심장 질환과 뇌혈관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우슬, 가시오가피, 황금, 홍화

우슬 추출물은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준다.

홍화 농축액은 리놀산이 다량 함유되어 동맥경화 예방과 치료, 고혈압, 고지혈증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가시오가피 농축액은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혈관질환에 도움을 준다.

황금 추출물은 수분과 어혈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영양 보강을 위해 갈근, 작약, 천궁 등 34가지 한약재를 백제금산인삼농협의 비법으로 배합한 것이 바로 홍관보이다.

홍관보 복용법

하루 두 포 섭취만으로

1일 권장량 MSM 1,500mg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은 농축액으로 체내 흡수율을 더욱 높인 홍관보

하루 두 포 섭취 시 식약처 1인 섭취 권장량인 MSM 1,500ng 모두 채워준다.

부모님들 어디 여행 가시거나 외출하실 때에도 간편하게 소지하고 다닐 수 있는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 섭취가 가능하다.

 

 

액상형 파우치로 언제 어디서든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다.

여행 가거나 외출 시 항상 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맛은 정말 정말 찐~~~ 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금산 인삼으로 만든 홍삼의 기운을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백제금산인삼농협의 또 다른 브랜드 삼지원.

제품 품질 보증은 철저하게.

홍관보 프리미엄은?

홍관보 프리미엄은 어떨 때 좋을까?

무릎 관절이 안 좋을 때

허리가 불편할 때

목이 불편할 때

손목 관절이 안 좋을 때

홍관보 프리미엄은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본다.

과체중으로 인한 관절이 걱정되시는 분

등산, 마라톤 등 취미를 오래 즐기고픈 분

생활 속 관절 움직임의 불편을 겪고 계신 분

노화로 인한 관절이 뻣뻣한 분

홍관보 프리미엄으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체내 에너지 효율 상승

소염제와 비슷한 효과

해독 작용에 도움

피부 건강에 도움

모발 건강에 도움

다양한 영양소 섭취

골다공증 및 관절 통증 완화

알레르기 완화

홍관보 프리미엄 구매는?

홍관보 프리미엄은 1:1 전문 상담사와 무료 상담을 통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홍관보 공식 전화 상담 구매 시 유통 최저가를 보장한다.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및 문의 전화 : 1899-1927

홍관보 프리미엄의 자세한 정보와 상담 신청 홈페이지는 아래 링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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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ongguanbo.co.kr/

 

상담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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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