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Chocolate's Camping Life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로 힘든 요즘 간절기 감기 조심에도 신경쓰며 아이들과 함께 건강즙 마시자 - 오가다 배도라지...^^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이제 날씨가 금방이라도 여름이 올 듯 덥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싸늘해지기도 하고...

정말 이랬다저랬다 알 수 없는 날씨의 연속이다....

기온 차도 너무 많이 나서 딱 감기 걸리기 너무 좋은 날씨인데...

이제 곧 등교하게 될 아이들이 걱정이다...

요즘 잔기침이라도 하면 안 되는 분위기라...

미리미리 철저히 준비하고 챙겨주어야겠다... ^^

기관지에 너무 좋다는 도라지...

거기에 더 힘이 되어주는 배까지...

호흡기 강화와 면역력 증진에 안성맞춤인 배도라지즙...

나 또한 어머니께서 예전부터 도라지 달인 물을 많이 먹이셨다...

잔기침이 많았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습관이 되어버렸다...

도라지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나...

이제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챙겨주어야겠지... ^^

하지만 요즘 아이들 몸에 좋다는 것들 잘 먹지를 않는다...

그래서 아이들도 잘 먹고 몸에도 너무 좋은 100% 국내산 재료로 첨가물 넣지 않은 몸에 좋은 건강즙을 준비해 본다... ^^

요즘 같은 간절기에 우리 아이들 건강 챙기는 건 필수...

먹기도 쉽고 아이들이 잘 먹는 건강즙...

오가다 배도라지즙

하루 1팩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건강즙...

11년 동안 한결같이 건강한 마실거리를 연구해 온 오가다...

면역력 증진에 호흡기 강화에 집중한 배도라지즙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 본다...

가래를 삭히고 오래된 기침을 멎게 하는

거담진해, 면역력 증강, 인후통 완화에 좋은 도라지

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비위를 보하고 기운과 진액을 보익하는 대추

항염 항암 작용을 하는 따뜻한 성분의 생강

열독병증의 열을 내리고 폐를 윤택하게 하는 더덕

을 추가하여 호흡기 보완에 집중한 최고의 조합

첨가물 일체 없이 원재료 만으로 자연의 단맛을 극대화하였다...

고온전탕방식으로 단맛뿐 아니라 원재료의 유효성분까지 그대로 담은

오가다 배도라지즙

HACCP 인증을 통한 엄격한 관리가 이루어지는...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 단계를 거쳐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전단계에서의 안정성을 HACCP가 인증한다...

믿고 먹어도 된다는 말...

등교 준비로 아침이 특히나 분주하고 바쁜 분

미세먼지와 황사로 목이 칼칼하고 갑갑한 분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마실거리가 필요한 우리 아이들

시원한 주스 한 잔을 원하지만 당분과 칼로리가 걱정되는 분

건강도 챙기면서 맛도 포기할 수 없는 분

사소하지만 센스 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 분

이런 분들께 오가다 배도라지즙을 추천한다...

특히나 우리 아이들에게 격하게 추천한다... ^^

오가다 배도라지

살펴보기

우리 막내가 너무도 좋아한 디자인의 상품 박스...

내용물 외에도 디자인에도 신경을 많이 쓴 노력이 엿보인다...

작지만 마음을 담은 선물로도 좋아 선물용으로 양손 무겁게... 들고 가도 좋겠다... ^^

주원료 도라지와 배가 91% 이상 들어간 진정한 배도라지즙...

80ml 개별 포장 20개 구성이다...

도라지, 배 외에 대추, 더덕, 생강 만을 추가해 호흡기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1포 당 35kcal로 가벼운 건강 음료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좋을 듯하다...

오가다의 건강을 위한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국내산 배, 도라지, 대추, 더덕, 생강만으로 만든 오가다 배도라지

 소소하지만 진심 어린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작은 선물로도...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스티커를 제공해 센스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한 박스 20포의 구성...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2년 가까이 남아 언제든 아이들과 함께

고마운 분들과도 함께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겠다...

각 지역에 오가다 카페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오가다 배도라지...

그 신선함 그대로를 이렇게 집에서 경험할 수 있다...

역시나 개별 파우치 역시 깔끔한 디자인으로 우리 막내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배도라지즙은 데워서 따뜻하게 먹어도 좋은데...

파우치 채로 전자렌지에 넣지 말아야 하겠다...

 어떠한 첨가물 없이 설탕과 같은 정제된 당류들 모두 걷어내고

배의 자연의 단맛으로 더 맛있는 단맛을 낸 오가다 배도라지...

도라지, 배, 대추, 더덕, 생강 외 정제수를 제외한 어떤 재료도 들어가지 않는다...

전통적인 전탕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원재료의 유효성분의 추출을 극대화하고 성분의 조화를 위함이다...

매일매일 찾아마시는 음료가 혹시나 몸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어린이들도 마시기에 부담 없는 수준으로 오가다의 노하우로 건강하게 만들었다...

실온 보관으로 차게 먹어도 되고 따뜻하게 먹어도 좋은 건강한 배도라지즙...

오가다 배도라지...^^

우리 가족 간절기 호흡기 강화,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즙 오가다 배도라지

건강한 재료의 건강한 맛과 성분으로 우리 가족의 간절기 질환을 대비해 준비한 오가다 배도라지...

미세먼지, 황사, 온갖 유해 물질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호흡기 방어막 하나는 다들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국내산 100% 배, 도라지, 대추, 더덕, 생강으로 재료 고유의 특성을 살려 자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고온 전탕의 전통적 방식 그대로 원재료의 맛과 효능을 그대로

오가다의 노하우가 담긴 오가다 배도라지

온 가족 건강 지킴이로 추천하다... ^^

오가다 배도라지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로...

그 밖에 다양한 오가다의 상품도 구경할 수 있다...

▼ ▼ ▼ ▼ ▼

https://smartstore.naver.com/ogada/products/4893213322

 

[본사직영} 오가다 배도라지즙 1박스 (80ml 20개입) 어린이 도라지 배즙 : 오가다

100%국내산 배,도라지,생강,대추,더덕으로 만든 무설탕 무합성첨가물의 배도라지즙

smartstore.naver.com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가성비, 휴대성 좋은 터치형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앱코 비토닉 EZ03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세상에 이어폰은 정말 많고 많다...

많은 사람들이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다 보니 어떨 땐 유선 이어폰 꽂고 지나가는 사람이 멋있어 보일 때도 있다... ㅎㅎㅎ

그만큼 유선 이어폰 사용자를 찾기 힘들 정도로 무선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의 보급이 대단히 많이 된 듯하다...

이런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 요즘 한창 뜨는 제품이 있으니...

음질, 편의성, 품질 두루두루 나쁘지 않으면서도 가격 너무 저렴한 가성비 아주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앱코 비토닉 제품들이다...

얼마 전 포스팅한 앱코 비토닉 EZ01 제품과 가격이 같은 또 하나의 히트 예감 블루투스 이어폰...

만원 대의 블루투스 이어폰... 이제 비쌀 이유가 없는 듯하다...

앱코 비토닉 EZ03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흔히 말하는 콩나물 대가리... 에어팟스러운 디자인에 고무 이어팁이 추가된 디자인을 하고 있는

가격은 에어팟에 10%도 안 되는? ㅎㅎㅎㅎ 가성비 너무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품질로 100% 따라갈 수 있겠냐만...

가격만큼 10%의 품질은 아니니 가성비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인 듯하다...

앱코 비토닉 EZ03

국내 1위 게이밍 기어 앱코에서 다년간 출시한 헤드셋과 스피커 등의 수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즐기기 좋은 무선 이어폰들을 많이 내놓았는데...

가성비와 품질을 따졌을 때 전혀 뒤지지 않는 제품들이다...

오늘 역시 가성비 좋으며 휴대성, 편의성 뛰어난 보급형 블루투스 이어폰 이야기를 해 보기로 한다...

통화 성능을 더욱더 높여주는 스틱형... 콩나물 대가리 디자인

앱코 비토닉 EZ03

앱코 비토닉 EZ03 간단 스펙 확인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 탑재

작동거리 10m

양측 동시 전송 지원

블루투스 5.0

SBC 코덱

충전시간 이어버드 45분 / 크래들 1시간

사용시간 최대 15시간

터치 버튼

IPX4 방수 등급

박스 오픈하면 바로 보이는 스틱형 이어버드와 스틱형인 만큼 위로 길쭉한 모양의 크래들을 볼 수 있다...

구성품으로는 비토닉 EZ03 양측 이어버드, 크래들, 사용 설명서, 충전 케이블, 이어팁

 추가 이어팁은 사용자의 귀에 맞게 교환 가능하며 크기별로 대, 중, 소 세 가지를 모두 제공한다...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케이블이다...

사용 설명서는 역시나 아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적어 놓았다...

간단 사용 방법은 이어버드와 크래들 확인할 때 적어보기로 한다... ^^

이어버드 하나의 무게 3.9g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낀 듯 안 낀 듯...

비토닉 EZ03은 JL AC6936D 칩셋을 탑재하여

블루투스 5.0의 전송 속도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좌우 완전 독립형 설계로 무선 신호가 양쪽 이어버드로 동시 전송되기에 끊김 없고

양측 모두 단독 사용이 가능하여 별도 페어링 없이 언제든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원음은 물론 베이스 사운드 강화로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KC 인증 완료한 믿을 수 있는 제품...

앱코의 노하우 그대로~~~

충전과 보관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크래들...

스틱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키가 큰 크래들의 모습을 한다...

배터리 용량은 400mA로 약 5회 충전이 가능하며 1시간이면 충전이 완료된다...

비토닉 EZ03을 최대 15시간 연속 재생 가능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충전과 배터리 잔량 확인은 크래들 아래에서 가능하다...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을 꽂으면 충전이 가능하며 약 1시간가량 소요된다...

 배터리 잔량 확인은 충전 단자 옆 버튼을 누르면 가운데 푸른색 LED 등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배터리가 충분할 때 - 밝은 푸른색

배터리가 부족할 때 - 푸른색 깜박임

충전이 필요할 때 - 어두운 푸른색

충전 중 - 빨간색

3.9g의 초경량 설계로 낀 듯 안 낀 듯...

선명한 통화에 적합한 스틱형 디자인으로 입 방향으로 마이크를 설계하였다...

좌우 이어버드에 L, R 표시는 없지만 이어팁 방향이 앞쪽을 보게 하여 좌우 측을 가늠할 수 있다...

사용하면서 귀에 무리를 주지 않아도 되는 버튼... 터치 버튼이 적용된 비토닉 EZ03...

모든 컨트롤은 이 양측 터치 버튼으로 가능하다...

전원 ON - 버튼을 3초간 길게 터치

전원 OFF - 버튼을 6초간 길게 터치

이전 트랙 - 왼쪽 버튼을 두 번 터치

다음 트랙 - 오른쪽 버튼을 두 번 터치

볼륨 다운 - 왼쪽 버튼을 세 번 터치

볼륨 업 - 오른쪽 버튼을 세 번 터치

재생 / 일시정지 - 버튼 한 번 터치

시리 / 구글 어시스턴트 - 대기 상태에서 버튼 2초간 터치

전화받기 / 끊기 - 버튼 한 번 터치

전화 거절 - 전화벨이 울릴 때 버튼을 2초간 터치

보급형이지만 다른 제조사 블루투스 이어폰에는 없는 볼륨 조절까지...

기능 면에서도 괜찮은 제품이다...

터치 버튼 위에는 동작을 확인할 수 있는 LED 표시창이 있어 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푸른색과 빨간색의 깜박임으로 전원 ON, OFF 및 페어링 등의 동작 표시를 해 준다...

 

 

 

 

전원 켜기

1.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면 전원 ON 되면서 자동으로 페어링을 시도한다

2. 이어버드 버튼을 3초간 터치해도 전원 ON 되면서 자동으로 페어링을 시도한다

처음 5초간 두 이어버드가 자동으로 연결되며 연결 후 바로 페어링을 시도한다

이때 페어링 시도 중에 이어버드의 표시등은 우측엔 적/청 교차 점등된다

전원 끄기

1. 크래들에 이어버드를 넣으면 전원 OFF 된다

2. 이어버드 버튼을 6초간 터치해도 전원 OFF 된다

이어버드를 크래들에 넣으면 이어버드의 표시등은 적색이 점등되며 충전을 시작한다

크래들의 표시등엔 배터리 잔량 표시등이 들어온다

 크래들에 이어버드를 넣으면 자동으로 전원은 OFF 되며 충전을 시작한다....

이어버드 표시등에 빨간등이 켜진다... 충전이 완료되면 표시등은 소등된다...

이어버드 충전 시간은 약 45분

충전 중엔 배터리 잔량 표시등이 켜진다...

앱코 비토닉 EZ03 페어링 방법

 페어링은 전원이 ON 되면 자동으로 시도되는데 이때 디바이스에 ABKO EZ03이 검색되면 클릭해서 연결을 시도한다...

 ABKO EZ03과 페어링하시겠습니까? 질문에 연결을 누르면 바로 연결...

검색과 연결은 아주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며 누구든 쉽게 페어링 할 수 있다...

최초 페어링에 성공하면 다음부터는 전원 ON과 동시에 페어링 된다...

동시 전송 지원으로 좌우 측 어느 이어버드라도 싱글로 사용 시 어느 쪽이든 별도의 페어링이 필요하지는 않다...

평소 버튼식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다 보니 터치형 사용 중에 나도 모르게 터치가 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하지만 잠시 적응 시간이 지나면 금세 익숙해지고 편해진다...

 이어버드의 이어팁이 앞을 향하도록 좌우를 맞추고 끼우면 고무 이어팁 덕분인지 쉽게 빠지지는 않는다...

비토닉 EZ03은 IPX4 생활 방수 등급으로 살짝 내리는 비나 땀에도 거뜬하니 아웃도어용으로도 아주 적합하다...

더 나은 통화 품질을 위해 이어버드 최하단에 있는 마이크는 입과 가장 가까운 곳에 오게 된다....

살짝 라운드 진 크래들은 어느 포켓이든 휴대가 편리한 디자인인 듯하다...

또한 초소형으로 휴대성이 정말 좋다...

가성비 좋은 보급형 앱코 비토닉 EZ03

편의성, 휴대성 또한 좋아 스틱형, 터치형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주머니에 쏙~~~~ 언제 어디서든 꺼내기만 하면 되는 가성비 좋고 휴대성 또한 최강인 앱코 비토닉 EZ03...

더 자세한 내용이나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로

앱코 홈페이지 여행을 떠나보자... ^^

▼ ▼ ▼ ▼ ▼

 

 

ABKO

카일광축 게이밍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PC케이스, ICT, 고객지원

www.abko.co.kr

'본 후기는 뮤트의 앱코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천연 꿀 100% 천연 영양제 푸름웰니스 아티키 그릭허니로 항산화, 면역력, 콜레스테롤 조절까지...^^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내 몸의 항산화와 면역력이 걱정이신 분들은 주목... ^^

현 시국에 내 몸 챙기고 싶지 않은 분들은 없을 듯...

돈, 공부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장 잘 챙겨야 하는 것은 바로 건강...

우리 몸에 쌓이고 있는 독소들을 없애주는 항산화에 대해 관심들 많으신데...

좋은 원료를 가공해 놓은 영양제, 건강식품들은 많지만 천연 재료 그대로 담아둔 것들은 흔하지 않다...

첨가물, 열처리 등의 가공 일체 없이 자연 그대로를 담아낸 천연 영양제가 있으니...

항산화, 면역력, 콜레스테롤 저하, 두뇌발달, 피부미용에까지 좋은 천연 건강식품...

오늘은 이 천연 꿀 영양제에 대해 다뤄본다...

요즘 푸름웰니스가 아주 핫하다...

몇 가지 제품들을 접해 봤는데 항산화, 면역력 강화에 주로 힘을 기울인 제품들이었다...

오늘도 역시 항산화, 면역력 등에 좋은 천연 영양제에 관한 이야기이다...

100% 천연 꿀 그대로를 담았다...

탄소 동위 원소비 검사를 통해 검증받은 최상급 프리미엄 천연벌꿀을 그대로...

항산화 성분부터 각종 영양 성분까지...

푸름웰니스 아티키 그릭허니

오늘의 주인공이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고 있는 그리스에서 인기가 많은 프리미엄 천연 꿀이 바로 아티키 그릭허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향기가 100리까지 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백리향...

그리스 청정지역에서 자란 백리향의 꿀이 바로 아티키 그릭허니이다...

아티키 그릭허니에는 노화와 질병을 잡는 항산화 성분이 아주 풍부하다...

항산화 물질 루테올린과 항균 물질 티몰 등의 성분이 풍부해 그 효과는 오랜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아티키 그릭허니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에서 노화 예방과 건강한 신체, 면역력 강화에 크게 관여한다...

아티키 그릭허니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은 바로 루테올린 ( Luteolin )

이 루테올린은 모든 식품을 통틀어 아티키 그릭허니 백리향에 최고치로 함유되어 있다...

배에 113배, 연근에 141배, 서양자두를 말린 프론에 255배 정도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강한 항산화 성분인 티몰 ( Thymol )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모노테르펜 페놀의 일종으로 하얀 크리스탈 물질 구조로

기분 좋은 아로마 향과 강한 항균성이 특징이다...

아티키 그릭허니에는 항산화 성분 외에 각종 영양 성분들이 풍부한데...

철분, 아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A, 비타민 B, 비타민 C 등 다양한 영양 성분들이 풍부하다...

100% 그리스 아티키 그릭허니만을 100% 그대로 담았다...

그대로 섭취하여도 되고 빵이나 요거트와 함께 먹어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생후 12개월 미만의 유아에게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생후 12개월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아티키 그릭허니의 효과로는

피로 회복 - 바타민, 아미노산 성분으로 천연 자양강장제 역할과

풍부한 산화방지제 함유로 당, 인슐린 수치를 오래 유지해 주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콜레스테롤 저하 - LDL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은 증가시켜준다...

두뇌 발달 - 꿀의 포도당과 비타민류 등은 뇌의 활성화를 돕도록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 준다...

피부 미용 - 비타민,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트러블 완화, 피부 탄력, 보습 효과에 도움을 준다...

탄소 동위 원소비 검사를 통해 사양꿀이 아닌 최상급 프리미엄 100% 천연 벌꿀 인증을 받았다...

아티키 그릭허니는 농양, 항생제, 합성첨가물,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천연 꿀로 자연 숙성시킨 프리미엄 천연 꿀이다...

편리함, 휴대성, 위생을 위해 개별 포장해 두었다...

스틱형이라 더욱 챙기기 쉽고 섭취하기에도 아주 편리하다...

아티키 그릭허니는 이런 분들께 권해드린다...

스트레스 관리와 피로회복이 필요한 직장인

집중력과 두뇌활동 증진이 필요한 수험생

면역력 증진과 영양관리가 필요한 노인

아티키 그릭허니는 언제 먹는 게 좋을까...

운동 후 당 공급으로 그 손실을 방지한다...

카페인 대신 영양 간식으로 피로회복까지...

체력 급저하로 응급상황을 대비해서...

아티키 그릭허니는 이렇게 먹으면 좋겠네...

따뜻한 꿀차로 건강하게

빵, 요거트와 함께 달콤하게

요리할 때 설탕 대신 첨가해서

 

 

 

 

 

8g 개별 스틱 포장으로 30개 구성이다...

간편하게 뜯어 단독으로 먹어도 좋고 빵, 요거트와 함께 먹어도 좋다...

하지만 난 꿀차로 즐기는 것이 좋았다....

바로 개봉해 하나 먹어보는 순간...

이 달콤함이 평소에 먹었던 벌꿀과는 상당히 다르더라...

굉장히 달다... 그리고 향은 익숙한 향이 난다...

마치 아카시아 벌꿀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향이...

 아이들은 궁금해서 참지 못하고 바로 입으로 들어간다...

아이들이 좋아한다... 평소 단지에 있던 벌꿀과는 완전 다르단다...

역시 사양꿀이 아닌 100% 천연 벌꿀 맛이 다른가 보다...

 따뜻한 우유에 아로니아와 아티키 그릭허니의 만남...

향도 좋고 맛도 좋단다...

평소 아로니아 먹기 힘들었는데... 달콤한 아티키 그릭허니 꿀차로 즐길 수 있으니 너무 좋네... ^^

푸름웰니스 아티키 그릭허니는 단독으로 그냥 먹으니 너무 달아서 좀 꺼려지던데

이렇게 꿀차로 먹으니 적당히 달고 딱 좋더라...

이제 따뜻한 꿀차 하루 한 잔씩 좋은 시간 보내겠네... ^^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건강을 그대로 담은 푸름웰니스 아티키 그릭허니는 아래 푸름웰니스 스토어로 가면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다양한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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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최고의 천연꿀] 아티키 그릭허니 30스틱 피로회복 콜레스테롤 저하 : 푸름웰니스 스토어

[푸름웰니스 스토어] 건강을 지키는 힐링브랜드 푸름웰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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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가성비 휴대성 좋은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 앱코 비토닉 EZ01...^^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언제 어딜 다녀봐도 귀에 이어폰 하나씩 다 꽂고 다니는 세상...

나 또한 대중교통 이용할 때나 산책 갈 때 꼭 이어폰을 챙기는데 이제는 없으면 너무 불편할 정도에 이르렀다...

이제는 너무도 대중적인 아이템... 무선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요즘이다...

이러한 이어폰은 자신의 소소한 행복일 것이고...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는 에티켓일 것이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블루투스 이어폰...

이미 포화 상태이지만 장점들이 많은 다양한 제품들은 계속해서 출시된다...

그만큼 소비자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지고 있다...

오늘은 저렴하면서도 휴대성, 편의성, 좋은 음질을 가진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이야기를 해 본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요즘 어마어마한 수의 제품들이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의 고사양, 높은 가격 제품부터 중소기업이나 중국산의 저렴하고 기능 괜찮은 가성비 보급형 이어폰까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선택하기가 너무도 힘들다...

많은 분들이 프리미엄급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그 반대로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품질을 가진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다...

나 역시 프리미엄이라 하여 무조건 좋아하지는 않는다...

나의 사용 목적과 용도에 맞으면서 저렴한 제품들이 더 눈에 들어온다...

국내 1위 게이밍 기어 앱코에서 일상에서 즐기기 좋은 무선 이어폰들을 많이 내놓았는데...

가성비와 품질을 따졌을 때 전혀 뒤지지 않는 제품들이다...

오늘은 그중에 가장 작고 가성비 좋은 보급형 이어폰을 소개한다...

앱코 비토닉 EZ01

앱코 비토닉 EZ01

초소형... 초경량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임을 표방한 만큼 제품 박스 자체 역시 굉장히 작은 느낌이다...

단단한 박스는 제품 상태에 대한 안심이 먼저 되는데...

ABKO BEATONIC EZ01

무게는 최대한 줄이고 그 가벼움에 소리만 가득 남았다...

꼭 필요한 간단 스펙 정리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 탑재

작동거리 10m

블루투스 5.0

양측 동시 전송 지원

충전시간 1시간

사용시간 최대 12시간

IPX4 방수 등급

배터리 잔량 숫자 표시 크래들

박스 오픈하는 순간... ㅎㅎㅎㅎ

정말 헛웃음 폭발... ㅎㅎㅎ

정말 너무도 앙증맞은 크기의 크래들을 보고 신기했다....

이 크기라면 가방이 아닌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도 불편함 없겠다 싶었다...

구성품으로는

비토닉 EZ01 좌우 이어폰, 크래들, 이어 팁, 충전 케이블, 사용설명서

 각자 귀에 맞게 교환 가능한 이어 팁 4개와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 그리고 사용설명서

사용 설명은 아주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적혀 있다...

사용 방법은 이어폰 본체를 보면서 이야기하기로 한다...

동글동글 블루투스 이어버드 좌우 측 2개와 충전과 보관이 가능한 크래들

이렇게 새하얀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 탑재로 원음을 구현하면서도

베이스 사운드를 강화시켜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JL AC6936D 칩셋을 탑재하여 블루투스 5.0 전송 속도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좌우 완전 독립형 설계로 디바이스의 신호를 양쪽 이어버드로 동시 전송된다...

한 쪽만 사용할 때에도 좌우 측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충전과 보관이 동시에 가능한 크래들...

굉장히 소형이며 300mA 용량의 배터리40mA 용량의 이어버드 두 개를 3번 정도 충전할 수 있다...

총 1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싱글 사용 시엔 그 두 배가 되겠다...

크래들 충전 시간은 약 1시간...

1시간 충전으로 12시간 사용...

크래들 뒷면엔 마이크로 5핀 충전 단자가 있다...

보급형이라 무선 충전이나 C 타입 충전은 불가하지만 1시간 충전이며 초소형이라 5핀 충전 단자가 그리 번거롭지는 않다...

보급형이며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이지만 다른 제품과 차별을 둔 것이 바로

배터리 잔량, 충전량을 퍼센트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다는 것...

이것은 아주 매력적인 기능이다...

일반적인 표시등 4개의 애매한 잔량 표시... 이제는 직관적으로 숫자로 확인한다...

이렇게 숫자로 표시해 주니 대충이 아닌 정확한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버드를 삽입하면 바로 충전이 시작되며 이어버드 표시등에 빨간등이 들어온다...

완충되면 표시등이 소등된다...

크래들만이 초소형은 아니다... 이어버드 역시 4.1g의 초경량 설계로 낀 듯 안 낀 듯 무게감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다...

모든 기능을 컨트롤하는 버튼은 귀에 압력을 덜기 위해 가볍게 클릭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앱코 비토닉 EZ01

사용법

 

전원 켜기

1.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면 전원 ON 되면서 자동으로 페어링을 시도한다

2. 이어버드 버튼을 3초간 눌러도 전원 ON 되면서 자동으로 페어링을 시도한다

처음 5초간 두 이어버드가 자동으로 연결되며 연결 후 바로 페어링을 시도한다

이때 페어링 시도 중에 이어버드의 표시등은 우측엔 적/청 교차 점등되며 좌측엔 간헐적으로 청색이 깜빡인다

페어링 완료 시엔 청색이 5초에 한 번씩 깜빡인다

전원 끄기

1. 크래들에 이어버드를 넣으면 전원 OFF 된다

2. 이어버드 버튼을 6초간 눌러도 전원 OFF 된다

이어버드의 표시등은 적색이 점등되며 충전을 시작한다

 페어링은 자동으로 시도되는데 이때 디바이스에 ABKO EZ01이 검색되면 클릭하여 연결해 준다...

 ABKO EZ01과 페어링하시겠습니까? 물음에 연결을 누르면 바로 연결된다...

검색과 연결은 아주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며 누구든 쉽게 할 수 있다...

최초 페어링에 성공하면 다음부터는 전원 ON과 동시에 페어링 된다...

동시 전송 지원으로 좌우측 어느 이어버드라도 싱글로 사용 시 어느 쪽이든 별도의 페어링이 필요하지는 않다...

이제 모든 기능을 컨트롤하는 양측 멀티 펑션 버튼에 대한 설명을 해본다...

전원 ON - 버튼을 3초간 길게 클릭

전원 OFF - 버튼을 6초간 길게 클릭

이전 트랙 - 왼쪽 버튼을 두 번 클릭

다음 트랙 - 오른쪽 버튼을 두 번 클릭

볼륨 다운 - 왼쪽 버튼을 세 번 클릭

볼륨 업 - 오른쪽 버튼을 세 번 클릭

재생 / 일시정지 - 버튼 한 번 클릭

시리 / 구글 어시스턴트 - 대기 상태에서 버튼 2초간 클릭

전화 받기 / 끊기 - 버튼 한 번 클릭

전화 거절 - 전화벨이 울릴 때 버튼을 2초간 클릭

보통 블루투스 이어폰에 볼륨 조절 기능이 있는 것이 많지 않은데

보급형 제품에도 기능은 다 넣은 앱코 비토닉이다...

비토닉 EZ01은 IPX4 방수 지원으로 크지 않은 빗줄기나 땀으로부터 안전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귀에 꽂을 땐 L, R 확인하고 표시등이 아래로 오도록 넣어준다...

버튼에 전원 아이콘은 반대로 뒤집히게 된다...

반대로 꽂게 되면 완벽하게 들어가지 않고 쉽게 빠지게 된다...

필히 확인하고 반대로 꽂지 않기를...

귀에 제대로 끼우면 활동량이 많은 우리 아이들 귀에서도 쉽게 빠지지 않을 정도로 야무지게 고정이 된다...

가성비 최고의 보급형 앱코 비토닉 EZ01

저렴하면서도 편리한 사용법, 초경량 이어버드, 배터리 잔량 숫자 표시등

크기도 작아서 휴대성 극강의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한다...^^

앱코 비토닉 EZ01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배터리 잔량 표시창이 있다는 거...

그것도 숫자로 퍼센트를 나타내 준다는 거...

점 4개로 대충 보아왔었는데 이제는 보자마자 직관적으로 알수 있는 배터리 잔량 표시창인 것이다...

앱코 비토닉 EZ01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나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로

앱코 홈페이지 여행을 떠나보아도 좋을 듯 하다... ^^

▼ ▼ ▼ ▼ ▼

https://www.abko.co.kr/shop/product_item.php?ItId=2586312952

 

ABKO

카일광축 게이밍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PC케이스, ICT, 고객지원

www.abko.co.kr

'본 후기는 뮤트의 앱코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가성비에 튼튼하고 깔끔한 원목 다용도 선반 자이너스 대나무 원목 3단 렌지대 LF60732...^^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주방 공간 잘 활용하려면 주부님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나 자신이 주부는 아니지만 은근 주방에 관심 많은 쓰잘데기 없는 남편이다... ㅎㅎㅎ

냄비 세트, 그릇 세트, 주방 가구 등 관심이 많은 남자다...

그 계기야 캠핑을 다니다 보니 코펠, 버너, 캠핑용 테이블, 주방 용품 등...

내가 다 관리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자연히 시간이 지나고 우리 집 주방에도 관심이 많아진다...

집에서야 우리 미영이 쫄따구지만 나름 주의 깊게 보고 있다구... ^^

이번엔 주방 공간을 더 넓게... 알맞게... 깔끔하게 정리해 줄 수 있는 전자렌지 수납장, 렌지대를 소개하려 한다...

이제 전자렌지가 필수인 가정집에서 마땅히 놓을 곳... 안전한 곳 찾기 애매하다면

렌지대... 전자레인지 선반을 하나 들여 깔끔하게 정리해 보자... ^^

원래 캠핑 가구를 사용하다 홀딱 반해버린 자이너스...

가성비 좋으면서 품질 확실한 매력에 몇 년 동안 여러 제품을 사용 중에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튼튼하면서도 깔끔한 마감 처리에 감격하며 사용하는 가구 브랜드다...

캠핑 가구도 있지만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구들 많이 만드는 자이너스다...

저렴한 가격에 품질 확실하고 나무랄 곳 없이 깔끔한 마감까지 오랜 시간 사용해도 그대로인 명품 가구...

오늘은 자이너스 원목렌지대 이야기를 해 보기로 한다...

기본 사용 목적은 전자렌지 수납 및 올려두기 위한 선반이다...

하지만 각자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여러 곳에서 사용 가능한 다용도 선반이다...

대나무 원목으로 3단 수납이 가능한 원목 렌지대...

전자렌지를 수납하거나 올려둘 수 있을 정도의 깊이... 세로 길이가 나오다 보니

일반 좁은 깊이, 세로 사이즈의 선반과는 다르게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다...

전체 사이즈는 이렇다... 가로 60 × 세로 40 × 높이 73.2cm

깊이가 40cm 이다보니 그동안 좁은 깊이의 책장이나 선반으론 수납하지 못했던 곳에 적용하기 좋겠다...

나 또한 이런 사이즈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자이너스 원목 렌지대는 가로 너비 사이즈가 60cm와 75cm 두 가지 사이즈 모델이 있다...

각자 필요한 사이즈의 렌지대를 선택하면 되겠다...

가로 60cm 렌지대 수납공간에 우리집 전자렌지가 맞춤인 듯 쏙 들어간다...

가로 세로 깊이까지도 완벽하게 딱 들어맞는다...

물론 가장 위 선반에 올려둔다면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전자렌지나 광파오븐까지도 무리 없이 올라가겠다...

우리집 전자렌지가 작은 사이즈가 아닌데 중앙 공간에 쏙 들어가는 걸 보니 확실히 렌지대로 나온 수납장이 맞긴 맞나 보다... ^^

가장 위 선반에는 필요할 시 밥솥까지 올리려고 전자렌지를 가운데 넣은 것...

그리고 아래 칸엔 평소 자주 쓰지만 크기가 커 싱크대에 넣기 힘든 것들을 수납하면 좋다...

렌지대 선반 3개는 각각 높낮이를 조절해서 조립할 수 있어 수납품의 맞게 조립하면 된다...

http://zainus.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61

 

자이너스 MALL

자연소재의 가성비 높은 원목가구 전문 쇼핑몰 자이너스는 테이블, 컴퓨터책상, 책장, 선반, 캠핑가구 등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이너스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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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으며 품질 좋은 자이너스의 원목 다용도 선반

전자렌지수납장으로도 좋고 주방 정리 선반, 베란다 선반, 캠핑 선반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대나무 원목 3단 선반이다...

가로 60cm, 75cm 두 사이즈가 있으니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

자이너스 원목 렌지대

구성품

완제품이 아닌 간단한 조립으로 완성되는 DIY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난 이런 제품이 좋다... ㅎㅎㅎ 조립하는 것이 재미나기도 하고 조금 더 저렴하면서 나름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

구성품은 좌우 다리 2개, 선반 상판 3개, 다리 고정 연결목 2개, 나사, 조립 설명서 이렇게 단순한 구성이다...

좌우 다리 역할을 하며 선반 지지대 역할을 하는 다리목 2개...

두 다리 사이에 나사를 이용해 선반을 고정해 주기만 하면 된다...

캠퍼들에겐 익숙한 대나무 원목... 선반 3개... 캠핑용 원목 쉘프에 적용되는 선반과 아주 흡사하다...

자이너스 역시 캠핑용 쉘프를 판매하고 있으니 비슷하게 적용한 듯하다...

무게는 많이 나가지 않으면서도 아주 견고한 대나무 원목이다...

자이너스의 상품을 받으면 항상 또 반하는 부분이 너무도 깔끔한 마감이다...

모든 가구에 세밀한 샌딩 작업을 시행해 손에 전해지는 매끈함은 정말 최고다...

조립 가구지만 정확한 사이즈의 정밀함과 흔들림 하나 없는 견고함까지...

자이너스 정말 엄지 척이다... ^^

양쪽 두 다리 사이에 뒤틀림 막아주고 수납 물건 낙하를 막아줄 다리 연결목 2개가 있다...

이런 세심함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세월이 지나면서 느끼게 해준다...

처음엔 모든 것들이 튼튼해 보여도 사용하다 보면 뒤틀리고 흔들리고 하기 때문에

작은 안전장치 하나가 그 견고함에 큰 뒷받침을 해 줄 것이다...

조립 과정은 설명서에 나온 것처럼 순서대로 진행하면 된다...

가장 아래쪽 선반부터 차례로 조립하고 다리 연결목 연결을 마지막으로 꽉~ 조여주면 된다... ^^

각 부위별 연결 나사와 너트 그리고 조립하는데 필요한 육각 렌치까지...

근데 아무리 봐도 나사의 개수가 많다...

필요한 나사와 남는 나사를 나눠보니... 필요할 수도 있을 여유분의 나사들까지 챙겨주셨다....

많이도 챙겨주신다... ㅎㅎㅎ

제대로만 조립한다면... 아니 어설프게 설치를 해도 크게 필요하지는 않아 보이는데 혹시 모르니 더 챙겨 주신 듯...

자이너스 원목 렌지대

설치하기

우선 설치하기에 앞서 양쪽에 서게 될 다리에 있는 나사 구멍을 살펴본다...

좌측처럼 구멍이 2중으로 뚫린 쪽이 바깥쪽 방향이며 우측처럼 원홀만 두 개 있는 쪽이 안쪽 방향이다...

선반과 결합되는 곳에 구멍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2개씩 구멍이 있으며

선반과 선반 사이 하나씩 있는 구멍은 다리 연결목이 결합되는 곳이기 때문에 뒤 방향을 뜻한다...

그렇다면 이제 안쪽, 바깥쪽, 앞, 뒤 방향이 정해졌으면 천천히 가장 아래 선반부터 조립을 시작한다...

 이런 구조로 세워질 것이다...

나사는 바깥에서 안으로 넣어 고정하면 된다...

선반엔 나사와 연결 가능하게 너트가 삽입되어 있다...

 

 

 

 

조립 1단계로 가장 아래 1단 선반을 먼저 조립해 준다...

네 곳에 나사와 너트를 맞추어 손으로 약간 돌려놓고 제공된 육각 렌치나 전동 드라이버 등으로 조여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나사 하나하나 꽉 조여주지 말고 다 완성되기 직전에 균형을 맞추어 꽉 조여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전동 드라이버 사용 시엔 너무 과도하게 조여주면

부속품의 마모 또는 구성품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하겠다

이제 1단계 완성이다...

난 수납공간을 최대로 사용하기 위해 가장 아래 선반을 가장 낮게 조립하였다...

하지만 렌지대의 발이 보이는 것이 이쁘다 하시는 분들은 살짝 올려 조립하여도 좋겠다...

실용성이냐 인테리어 효과냐 선택은 각자의 몫...

 

 

 

 

 

두 번째 단계 역시 높낮이 정해서 나사 돌려주면 된다...

오늘의 일꾼은 우리 아들... 이놈도 조립을 좋아해 참여시켰다...

그만큼 조립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조립하는데 어렵지 않다...

전동 드라이버가 없더라고 크게 힘들거나 어렵지 않다...

이렇게 두 번째 2단 선반을 느슨하게 조립하면 마지막 3단 선반만이 남았다...

이제 거의 완성되었다...

3단 선반 역시 가장 위에 설치하여 내부 공간을 최대한 크게 조립했다...

1~3단 모두 조립이 완성되면 이제 뒤편 다리 연결목만 연결하면 완성이다...

 다리 연결목으로 앞뒤가 정해진다...

다리 연결목 위아래 두 개만 연결하면 정말 완성...

 다리 연결목을 조립할 때는 선반 조립에서 있었던 너트가 따로 없으며

납작한 볼트가 아니라 뽀족한 피스를 사용하게 된다...

그렇다면 피스가 옆으로 길을 잘못 잡지 않도록 신경 써서 돌려주어야겠다...

그리고 이런 경우가 없게 잘 잡고 돌려주어야 한다... ㅎㅎㅎ

연결목을 제대로 잡고 피스를 돌려준다...

이제 드디어 완성... ^^

그렇지만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은 이때 약간씩 덜 조인 나사를 단단하게 돌려주기 전에

평평한 곳에 세우고 균형을 잘 잡아가며 마무리로 나사 조임을 단단하게 실시한다... ^^

드디어 모든 조립이 완성되고 늠름하게 서 있는 자이너스 원목 렌지대 멋있다... ㅎㅎㅎ

정말 조립하기 쉽지만 이렇게 또 하나를 해냈다는 게 너무도 뿌듯하다... ^^

이래서 조립 DIY 가구를 좋아한다... 아들과 함께 완성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

지금 이 모습은 전자렌지를 수납하기 위해 내부 공간을 최대로 넓혀 조립한 원목 렌지대 모습이다...

다리 연결목까지 조립하고 나니 조금의 흔들림이나 뒤틀림 하나 없다...

역시 자이너스만의 정밀함 그 노하우는 어디에서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다...

우리집 전자렌지의 크기가 좀 크다 보니 조립하기 전 사이즈를 재고 높이를 정할 수밖에 없었다...

렌지대 1단과 2단의 수납공간은 위아래 선반의 높이 조절에 따라 27, 30, 33cm로 결정할 수 있다...

난 30cm로 맞춘 모습이다... ^^

역시 재조정 없이 단번에 딱 들어가게 완벽하게 설치되었다... ^^

큰 고민 없이 가장 위 선반에 올려도 될 듯하다...

하지만 이렇게 맞춤처럼 자기 자리인 것이 더 좋을 듯하다... ^^

가장 위 선반을 비워두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산뜻한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다용도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이너스 원목 렌지대

렌지대 사용 외에도 일반 다용도 선반이나 인테리어 소품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한 자이너스 렌지대다...

가장 위 선반의 높이를 살짝 낮춰 작은 변화를 주어 봤다... ^^

이렇게 좌우에 턱이 살짝 생기니 또 다른 멋도 있고 활용성도 좋아진다...

3단 선반에서 소품들을 올려두었을 때 낙하의 위험도 어느 정도 막아주며

무엇보다 또 다른 선반의 느낌... 선반의 포인트라고나 할까... ㅎㅎㅎ

선반으로는 훨씬 더 어울리는 듯하다... ^^

난 우선 이렇게 활용해 본다... ^^

요 몇 달 동안 캠핑은 못 가고... 아쉬운 마음에 베란다 한 켠에 나만의 캠핑 감성을 위해 이것저것 올려봤다... ^^

꽃가루 때문에 베란다 창문도 안 여는데 여긴 오롯이 내 공간... ㅎㅎㅎ

테이블과 체어 모두 꺼낼까 하다 캠핑 쉘프로 변신한 자이너스 다용도 선반 하나만으로도 캠핑 느낌 물씬 느낄 수 있더라...

여기서 라면 하나 끓여 먹어 볼까.... ㅎㅎㅎ

역시 가장 위 선반을 낮춘 것이 신의 한수였다... ㅎㅎㅎ

조명도 걸고 코펠, 컵 등을 걸어두니 정말 캠핑 온 듯한... ㅎㅎㅎ

역시 밤이 되고 조명으로 빛을 내니 캠핑 감성 더 크게 다가온다...

한참을 바라보고 앉아 있으면 그냥 마냥 기분이 좋다... ^^

베란다에서 작은 쇼파에 앉아 잔잔한 음악과 함께 느끼는 캠핑 감성...

이보다 더 멋진 나만의 시간이 또 있을까.... ^^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내가 원하는 안정감까지 맛볼 수 있는 캠핑용 선반으로도 너무 잘 어울린다...


 

이렇듯 내가 사용할 곳에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활용성 높은 다용도 선반, 렌지대이기도 하다...

나중엔 베란다 정리하고 나면 크기가 큰 앨범들을 정리할 앨범 수납장으로 사용해 볼 생각이다... ^^

그때그때 내가 원하는 곳에... 내가 원하는 것들 정리하고 수납하기에 너무 좋은 듯하다... ^^

자이너스 3단 대나무 원목 렌지대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기로 한다...

더 자세한 내용과 활용 예 등이 궁금하다면 아래 자이너스몰로 가보면 좋겠다...

그리고 구매 역시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니 놀러 가 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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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자이너스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비타민E, 부아메라 항산화 영양제 푸름웰니스 레드바인 1000...^^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올해 들어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바로 건강이다...

물론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더욱 신경 쓰며 지내왔다...

이미 건강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활성산소나 항산화 작용 등의 용어를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얼핏 들으면 다 좋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상은 정반대라는 거...

우리 몸에 산소가 들어와 에너지를 생성한 후 발생되는 부산물이 활성산소이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 곳곳에 산화를 일으켜 노화와 질병, 혈관에 염증, DNA 변형 등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그런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것이 바로 항산화 작용이다...

40대에 들어서면 항산화 능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본격적인 노화가 진행된다고 한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

1. 활성산소 발생량을 줄인다...

스스로가 실천해야 하는 것으로 과도한 식사나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에너지 소모를 줄인다...

또한 활성산소 증가에 치명적인 담배... 금연으로 활성산소 발생량을 최소화해야겠다...

2. 항산화 물질로 제거한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들은 아주 많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등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항산화 작용, 노화 방지에 좋다는 블루베리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오늘의 항산화 작용을 돕는 건강 기능 식품은 아직은 생소할 수 있는 원료로 우리 몸의 항산화를 도울 것이다...

비타민 C 영양제는 세상에 많지만 비타민 E 영양제는 많지 않다...

오늘은 그 비타민 E, 베타카로틴이 주된 성분이다... ^^

푸름웰니스 레드바인 1000

 

 

하루 한 알 1000mg으로 우리 몸에 항산화 작용을 도와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레드바인 1000...

비타민 E 제품군으로 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건강 기능 식품이다... ^^

항산화 물질의 대표적인 비타민 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하다...

1일 1회, 1회 1캡슐 섭취...

본 제품은 알류, 우유, 메밀, 땅콩,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호두, 닭고기, 조개류, 오징어, 잣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 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각자 체질에 따라 이상 반응 유무 확인 후 섭취하여야 한다...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 E를 함유...

항산화 작용을 돕는 건강 기능 식품...

푸름웰니스 레드바인 1000

식품 의약품 안전처에서 인증한 우수 건강 기능 식품 제조 시설에서 제조해 믿을 수 있다...

주원료는 비타민 E, 부아메라 오일이다...

주원료 비타민 E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수용성 비타민과 달리 즉시 배출되지 않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하다...

부아메라는 붉은 열매의 왕이라 불리는 귀한 열매

인도네시아 파푸아 섬에서만 자생하는 열매로 원시 부족 다니족이 20,000년 동안 천연 치료제로 사용했던 열매이다...

레드바인 1000의 비타민 E의 급원 식품은 아몬드, 콩, 옥수수, 목화씨, 해바라기씨 등의 식물성 기름과 씨눈 등이 있다...

비타민 E는 항산화, 면역체계, 안구 건강,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비타민 E의 핵심 성분인 토코페롤이 세포막, 폐, DNA, 심장 및 각종 조직에서 항산화 작용을 돕는 성분이다...

 부아메라의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베타크립토잔틴 - 각종 유해 물질의 침입으로 인한 기관지와 폐에 염증 유발, 폐암 발병을 감소시켜주며 항산화, 혈관 건강, 당뇨, 골다공증 예방 및 지연에 도움을 준다...

베타카로틴 -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데 눈 건강 유지에 좋으며 몸의 성장과 발달, 세포 분화 및 증식에도 도움을 준다...

항산화에 대표 푸드였던 블루베리의 335배나 함유하고 있다...

이젠 블루베리 말고 부아메라를 손꼽아야겠다...

현대인에게 부족할 수 있는 토코페롤, 셀레늄, 식물성 오메가 3·6·9 지방산, 칼슘 등도 풍부하며 노화 방지, 성인병 예방, 항산화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강력한 항산화부터 면역력 증강까지 대단한 슈퍼푸드 부아메라 되겠다...

푸름웰니스는 인도네시아 보건국으로부터 한국 최초 부아메라 오일 공식 수입사 인증을 받아

파푸아산 100% 부아메라 오일을 공급받아 생산한다...

푸름웰니스 레드바인 1000 주요 성분인 비타민 E와 부아메라에 대해 언급한 것처럼 이런 분들에게 좋겠다...

메세먼지때문에 답답한 분

흡연 혹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 건강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신 분

황사, 매연, 유해가스에 노출되는 분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탁한 분

높은 혈압과 혈행 개선이 필요한 분

스트레스와 피로로 면역력 강화가 필요한 분

항산화 작용을 돕는 식품 찾으시는 분

 6 캡슐들이 5케이스에 개별 포장된 위생적인 레드바인 1000

총 30캡슐로 한 달 분량이다... 개별 포장되어 산패의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언제 어디서든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휴대와 보관하기 편리한 개별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큰 힘 들이지 않고 개별 개봉이 가능하다...

젤라틴 연질 캡슐이라 말랑말랑하며 물과 함께 쉽게 목걸림 없이 넘어간다...

 크기는 다소 큰 편이지만 말랑하면서 매끈한 연질 캡슐은 물과 함께 쉽게 삼킬 수 있다...

 

https://youtu.be/Tn_HsI891mI

요즘 같은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집에서 창문 하나 열 수 없는 유해 물질 많은 계절...

항산화 작용뿐만 아니라 면역력, 폐 건강까지 강화할 수 있는 건강 기능 식품으로 미리미리 챙겨야 하겠다... ^^

유해 물질 많은 환경에서 건강을 지키는 것은 바로 나... 나 자신인 것이다...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더 챙겨야 하지 않을까... ^^

하루 한 알로 지키는 나와 내 가족의 건강...

이제는 면역력 강화와 더불어 항산화 효과까지 챙기는 지혜로운 내가 되어야겠다... ^^

푸름웰니스 레드바인 1000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거나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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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램 거치대 맥북 거치대 노트북 거치대 접이식 휴대용 거치대 -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일반 가정집에서도 보편화된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

고사양 3D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웬만한 사양의 노트북으로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크기도 작고 휴대할 수도 있는 노트북이라 더욱 사용자들이 늘고 있는 듯...

이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은근 필수 아이템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다...

바로 노트북 거치대가 있다... 물론 키보드나 마우스 등도 추가적으로 연결해 많이들 사용하지만 이 노트북 거치대는 사실 노트북 사용자라면 누구나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오늘 기가 막히는 노트북 거치대 글 하나 남겨본다... ^^

 

클레버 이지뷰

알루미늄 접이식 거치대

CE-05 Fold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하는 목적은 다양하다...

노트북의 발열이 너무 심해 바닥면과 떨어뜨려 쿨링 효과를 위해서...

노트북 모니터가 낮은 위치라 목이 아파서 화면을 올려주기 위해서...

대표적인 노트북 거치대의 목적일 것이다...

그런 거치대를 내가 머무는 곳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의 포스팅 주제가 바로 접이식이라 휴대가 가능하고 튼튼한 알루미늄 접이식 거치대에 관한 이야기다...^^

클레버 이지뷰 알루미늄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 CE-05 Fold

노트북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모니터가 본체에 붙어 있다보니 테이블 높이가 낮으면 당연히 아래쪽으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

이런 자세가 장시간... 장기간 계속되면 일명 '거북목증후군'이라고 하는 경추부의 변형이 와 돌이킬 수 없는 경추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이 경추부의 변형은 척추 전체에 악영향을 주어 척추뿐만 아니라 사지의 병변을 야기할 수 있다...

노트북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모니터 높이를 높여주어 사용자의 시선을 위로 올려주게 된다...

이러면 숙여지던 고개가 들림으로 바른 자세로 척추 전체가 편안해진다...

요즘 학교로 등교 못하고 인터넷 수업을 많이 하는 학생들...

특히 바른 자세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이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노트북 사용할 경우 거치대 사용은 필수일 것이다... ^^

사용자의 바른 자세 외에도 노트북 발열에 열배출과 쿨링 효과가 있다...

노트북 사용 중 쉽지 않은 열배출... 노트북 본체를 지면에서 띄워주어 특별한 장치 없이도 공기 순환과 열배출에 큰 도움을 준다...

새 노트북 사용할 때와 다르게 세월이 갈수록 열이 많이 발생하는 노트북엔 거치대는 필수라 할 수 있다...

휴대 가능한 알루미늄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

살펴보기

 11-17.3인치 크기의 모든 노트북 모델과 호환 가능한 알루미늄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

 330g으로 휴대가 가능한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다... ^^

사용 시 최대 276 × 186 × 17~180mm 사이즈다...

사용 방법은 적당한 너비로 좌우로 펼치고 지지대를 적당한 높이와 각도에 세워주면 끝...

작고 슬림한 사이즈에 330g의 가벼운 접이식 거치대...

6단계 각도 조절 가능하단다... 하지만 최대 9단계 높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

현재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 구매자 전원에게 증정되는 전용 고급 파우치...

색상 아주 고급 지고 재질은 부직포 같지만 두껍고 튼튼해서 좋다...

 삼색 밴드가 있어 더욱 고급스럽고 입구 고정하는데도 짱짱하니 좋다...

30cm 내외의 길이로 휴대할 때 꼭 담아 다니기 좋겠다...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 전용 파우치답게 정확하게 맞춤이며

접이식 거치대다 보니 파우치 덕분에 오작동으로 인한 파손 또한 방지할 수 있다...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의 바디는 차가운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튼튼하며 발열을 효과적으로 낮춰준다...

노트북이 놓이는 곳엔 미끄러움과 충격을 방지할 수 있는 실리콘 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노트북 아래를 받쳐주는 지지대와 바닥면까지 꼼꼼하게 스크래치 방지용 실리콘 패드가 적용되어 있다..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

사용법

최대 187mm 너비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노트북 크기에 따라 적절히 벌려준다...

지지대 다리를 적당한 각도가 될 수 있도록 고정시키면 끝...

접이식이면서도 조작이 매우 간편하다...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매우 튼튼하면서도 너비와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가 된다...

0도에서 최대 65도까지의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180mm 이상 높일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7단계 높이 조절...

실리콘 패드 덕분에 더욱 견고하게 고정되어 안정적인 삼각형 구조로 타이핑 시 발생되는 손목의 피로를 최소화시키며

노트북 하중을 가장 안정적으로 지탱한다...

이렇게까지 올린다면 최고 65도의 각도까지 올려줄 수 있으나 가벼운 태블릿은 괜찮을 수 있는데 무게가 있는 노트북이라면 살짝 안정성이 떨어질 듯하다... 노트북뿐만 아니라 태블릿까지 적용이 가능한 접이식 거치대이기 때문에 태블릿 사용 시 이렇게도 사용 가능하겠다... ^^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

노트북 실 사용기

여태까지 노트북 사용할 때의 모습이다... 요즘 들어 목의 통증 때문에 앉는 의자의 높이를 최대한 낮추고 노트북을 봐야만 했다...

목을 최대한 위로 올리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키보드 타이핑 시 팔이 평소보다 올라가 어깨의 통증이 오게 된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해 모니터를 올려주고 팔이 자연스러울 정도의 의자 높이를 맞춰주면 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테이블, 의자 높이에 노트북 모니터 높이만 올려주면 해결된다....

타이핑이 필요할 땐 1~3단계 정도로만 올려주는 것이 좋다...

노트북을 너무 올려주면 키보드 경사가 심해져 타이핑이 어렵다...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 최고 단계로 높여준 모습인데...

타이핑보다는 영화 감상이나 웹서핑 등에 적합한 각도이다...

고개가 들리면서 눈까지 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

태블릿 실 사용기

 휴대성과 튼튼함이 공존하는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

요즘은 노트북보다 태블릿을 많이 휴대한다...

그래서 태블릿과 함께 휴대가 가능한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를 늘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태블릿 + 블루투스 키보드 +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

평소 태블릿 파우치로 들고 다니는 백에 쏙 들어간다... ^^

딱 맞춘 듯한 구성으로 회사나 카페, 도서관 어디든 함께 휴대하고 다닐 수 있다... ^^

 태블릿 PC 또한 거의 모든 사이즈의 태블릿, 아이패드 등과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사이즈부터 17인치 노트북까지 거의 모든 사이즈의 스마트 기기를 거치할 수 있는 셈이다... ^^

하지만 노트북과 다르게 태블릿은 각도를 높여 주어도 높이는 올라오지 않는다...

거치에 목적을 두어야겠다... ^^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는 이래서 좋아... ^^

접이식이고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다

휴대할 때 좋은 전용 파우치가 있다

알루미늄 프레임이라 견고하고 튼튼하다

차가운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발열을 최소화한다

노트북 모니터를 높여 거북목증후군 예방에 좋다

노트북이 지면에서 떨어져 원활한 공기 순환으로 열 배출에 효율적이다

다양한 사용자에 맞는 8~9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태블릿과 노트북 거의 모든 사이즈의 스마트 기기와 호환성이 높다

실리콘 패드 적용으로 스크래치는 물론 미끄러짐 없이 견고하게 거치된다


 

노트북 거치대의 역할에 휴대성까지 더한 견고한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

가정집에서나 사무실, 학교 등 어느 곳에서나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고 목 건강에도 필요한 노트북 거치대...

클레버 이지뷰 CE-05 Fold 적극 추천한다...

클레버 이지뷰 알루미늄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 CE-05 Fold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거나 구매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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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 휴대용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 : 바이퍼럭스

[출시기념 휴대용 파우치 증정]클레버 이지뷰 알루미늄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 CE-05 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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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가방 미러리스 가방 원바디 원렌즈 DSLR 데일리 숄더백 뱅가드 VEO GO 34M...^^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이제 예전과 다르게 무거운 DSLR 카메라를 날마다 들고 다니지는 않는다...

언제나 애지중지하며 들고 다니려니 무게도 무게지만 더 부담되는 것은 파손이나 고장의 우려였다...

그래서 꼭 카메라 가방에 넣고 다녀야 했었지...

짐 줄인다고 배낭이며 출퇴근 가방에 넣고 다니다 A/S 보낸 경험이 많은 나라서...

역시 카메라는 카메라 전용 가방에 넣고 다녀야한다...ㅎㅎㅎ

그러다 보니 데일리로 카메라 백팩을 메고 다닐 수도 없고...

평소에 간단하게 원바디 원렌즈로 많이 다니는데 여기에 맞는 크기에 적당한 가방이 자꾸만 눈에 들어온다...

그 바램에 딱 맞는 카메라 가방이 있다...

원바디 원렌즈에 스트로보, 소형 삼각대 이렇게 무겁지 않게 메고 다닐 수 있는 적당한 카메라 가방...

오늘 깊은 이야기가 되겠다... ^^

 

뱅가드 VEO GO 34M

 

 

 

 

장거리, 장시간 촬영할 기회가 이제는 사라지고 당일 가족 여행이나 1박 캠핑 다녀올 때 정도로 사용하게 되는 카메라...

그래서 백팩을 메거나 렌즈 2~3개씩 가지고 다닐 일이 잘 없는 나...

요즘 렌즈 바꿔 끼울 일도 잘 없다...

원바디 원렌즈로 늘~~~ 마운트 되어 있는 나의 카메라...

그래서 요즘은 큰 카메라 가방이 필요치 않다...

필요한 것만... 가볍게 들고 다닐 일이 많아지니 여기에 맞는 카메라 가방이 요즘은 꼭 필요했다...

그렇게 나에게 온 카메라 가방... 내 사용 용도에 딱 맞는 카메라 가방...

크지 않은... 무겁지 않은 데일리 숄더백으로 알맞은

뱅가드 VEO GO 34M

이야기를 풀어본다... ^^

따스한 봄 가족 나들이 나오기 좋은 계절...

주말을 맞아 잠시 피크닉 나올 때 들고 나와본다...

언제나처럼 원바디, 원렌즈, 스트로보, 삼각대 구성으로 들고 나오게 된다... ^^

 데일리로 메고 나오기 좋은 숄더백으로...

움직임이 많지 않을 때는 어깨에 턱~~ 편하게 걸치고 나오기 좋고...

움직임이 많을 땐 크로스로 메고 활동하기 좋은 정도로 딱 알맞은 숄더백이다...

 적당한 무게감으로 카메라 들고 촬영할 때 간섭 없이 몸에 딱 붙는 카메라 가방이다...

뱅가드 VEO GO 34M

알아보기

언제나 단단함과 유연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뱅가드 카메라 가방...

딱 봐도 튼튼해 보이는 모습이 특징인 뱅가드...

올 블랙 스킨이라 스타일리시하기까지...

뱅가드 VEO GO 34M는...

외부 크기 355 × 130 × 250mm

내부 크기 340 × 105 × 230mm

무게 700g의 데일리 숄더백으로 딱 좋은 카메라 가방이다...

새 상품을 받고 느껴지는 이 안정감...

단단한 외형과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든다... ^^

최대 적재 가능 용량이 5.2kg으로 웬만한 필수 장비는 다 수납이 가능하겠다...

 측면도 뒷면도 어딜 보아도 다부진 모습이 아주 듬직하다... ^^

뱅가드 VEO GO 34M

내부 살펴보기

 많은 기능과 공간을 자랑하는 뱅가드 VEO GO 34M

하나하나 속속들이 들여다본다...

상단 수납공간 ( 카메라 수납 )

 메인이기도 한 상단 수납공간이다...

미러리스와 같은 소형 카메라를 넣기 좋은 공간으로 탈착 가능한 디바이더를 3개 제공하고 있다...

카메라, 렌즈, 스트로보 등 각자 장비에 맞춰 옮기거나 제거할 수 있다...

지퍼로 양쪽 모두 열고 닫을 수 있는데 더욱 안전하게 장비를 꺼내고 넣을 수 있도록 몸통 방향으로 오픈이 되는 상단 덮개다...

바깥쪽으로 열렸을 때 자칫 낙하할 수 있는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몸 쪽으로 오픈이 된다...

이렇게 최대로 카메라, 렌즈 두 개, 스트로보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하지만 평소엔 이렇게 꽉 채우고 다니질 않아 여유 있게 넣고 다니기 좋다...

평소엔 이 정도로 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 데일리 카메라 가방이다...

원렌즈 마운트 한 DSLR과 스트로보 정도...

지금은 카메라가 좀 커졌지만 이 정도 구성이면 딱 여유 있게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다...

 망원렌즈 사용할 땐 이렇게도 가능하겠다...

디바이더 모두 제거하고 넓게 사용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구성으로 나갈 땐 백팩을 메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망원렌즈 마운트 한 카메라까지 수납은 가능하다...

퀵 액션 상단 덮개

 퀵 액션 상단 덮개로 더욱 빨리... 안전하게...

주로 자주 넣었다 꺼내는 장비를 바로 집을 수 있도록...

그리고 전체를 오픈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만 더욱더 안전하게 ...

상단 지퍼를 열면 바로 안전하게 잡을 수 있다....

주로 많이 사용되는 카메라 그립 부분을 가운데로 오게 배치하면 퀵 액션 상단 지퍼를 열었을 때 바로잡을 수 있다...

양 끝에 배치한다면 꺼내기 쉽지 않을 수 있다...

꼭 가운데로 배치하도록...

하단 수납공간 ( 삼각대 수납 )

 하단 수납공간으로 삼각대를 가방 내부에 수납 가능하다...

열리는 지퍼는 측면에 위치하며 한 쪽만 적용되어 있다...

 접었을 때 길이가 긴 삼각대는 온전하게 수납이 되지 않을 듯하다....

길이 30cm 내외의 삼각대는 완전히 쏙 들어간다...

마침 내가 주로 사용하는 삼각대는 수납이 완벽하게 된다...

뱅가드 삼각대 중에서는 표준 사이즈 VEO 2 GO 삼각대가 여기에 딱 맞는다고 한다...

삼각대를 수납하지 않을 때엔 개인 용품이나 다른 장비 수납하기에도 아주 좋아 보인다...

전면 수납공간 ( 필수품 전용 포켓 )

가방 전면에 있는 2개의 필수품 전용 포켓이다...

중요한 필수품... 메모리 카드, 렌즈 캡, 스마트폰, 배터리 등 상황에 맞는 필수품들을 적절한 위치에 넣을 수 있다...

 2개의 포켓 중 태블릿이나 노트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다...

10인치 태블릿까지 수납 가능하다...

바깥쪽 포켓은 각기 다른 크기의 주머니가 부착되어 있어 소형 용품들의 분류와 안전한 보관에 좋다...

 평소 가방에 항상 넣고 다니는 추가 배터리와 충전기, 비상 랜턴 등을 수납하였다...

후면 수납공간 ( 레인 커버 내장 )

후면엔 레인 커버가 부착된 수납공간이다...

레인 커버가 내부에 부착되어 있지만 공간이 커 또 다른 용품들의 수납도 가능하다...

레인 커버는 몸통 쪽을 제외한 모든 곳을 커버할 수 있을 만큼 크게 제작되어 갑작스러운 우천 시 카메라 가방과 내부의 장비들을 보호하는데 충분하겠다... 완벽한 방수를 위한 레인 커버는 필수....

캐리어 손잡이 고정 고리

 간단한 장비를 수납하더라도 그 무게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카메라 장비들이다...

캐리어를 끌고 장거리 여행을 갈 땐 캐리어 상단에 고정할 수 있도록 고정 밴드까지 만들어 두었다...

캐리어 손잡이 올리고 밴드 사이에 넣어주면 된다...

아주 단단히 고정되어 쉽게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밀착력이다...

밴드 가운데 벨크로가 적용되어 더 강하게 밀착이 된다...

당최 조금의 흔들림도 없을 정도....

손잡이와 가방끈

손잡이는 가방 후면 상단에 있으며 들었을 때 가방과 장비의 무게 덕에 앞으로 기운다...

필히 손잡이로 가방을 들 때는 모든 지퍼나 고정 클립을 채결하고서 들어야 하겠다...

어깨 끈에는 무게로 인해 어깨가 아플 수 있지만 패드가 적용되어 체감상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아주 부드럽고 폭신한 어깨 패드 장착으로 사용상 불편함을 없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뱅가드 VEO GO 34M

 성인 남성이나 여성 모두... 아이들까지도 멜 수 있는 소형 카메라 가방 숄더백이다...

언제 어디든 가볍게 소량의 장비로 나가는 출사라면 뱅가드 VEO GO 34M 이면 충분할 듯하다...

 간편한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카메라뿐 아니라 데일리 숄더백으로도 좋을 듯한 뱅가드 VEO GO 34M...

여성이 메기에도 스타일리시한 올블랙 숄더백... 크로스백...

이제 필요한 장비 간단히 챙겨 가족들과 추억 남기러 나가보자... ^^

날씨마저 너무 좋은 봄...

뱅가드 VEO GO 34M 숄더백 하나 들러 메고 어디든 떠나보자... ^^


카메라 가방, 카메라 삼각대, 볼 헤드, 케이스 등의 카메라 필수 용품들이 많은 뱅가드...

요즘 들어 좋은 품질과 디자인으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브랜드 뱅가드다...

그 종류 또한 엄청나니 각자에게 맞는 장비를 고를 수 있을 것이다...

뱅가드 VEO GO 34M 구매나 상세 정보를 원한다면 뱅가드 코리아 홈페이지로 이동해 보시길...

굉장히 많은 장비들로 구경하는 것도 재미날 것이다... ^^

▼ ▼ ▼ ▼ ▼

 

VEO GO 34M BK | vanguardkorea

 

www.vanguardkorea.co.kr

'본 후기는 뱅가드 코리아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주파집 수피아 무선 듀얼 미니 가습기 HF100 이라면 아직 남은 건조함과 맞설수 있겠네...^^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실내 건조함은 역시 겨울과 함께 찾아오는 우리들의 또 다른 적이라 할 수 있는데...

지금은 봄이 한창이고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도 내 주변은 왜 이리 건조할까...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따갑고 사무실에선 손등이 자꾸만 갈라지는 듯...

건조함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은 것다...

이런 이유에서 내가 생활하는 곳곳에서 가습기가 필요하다...

물론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습기는 모두 하나씩은 있을 테지만 요즘 대세는 미니... 무선... 언제 어디서든 뽀송한 내가 되기 위해 가장 가까운 곳에 둘 수 있는 미니 가습기가 꼭 있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주파집 수피아 무선 듀얼 가습기 HF100

 

 

 

지난겨울 배터리가 내장된 미니 가습기는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였다...

굉장히 많은 업체에서 개발하여 출시하기 바빴는데....

그중에서도 듀얼 가습기가 인기가 많았지...

또 그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가습기가 바로 90도 / 40도 듀얼 분사 가습기겠다...

그 디자인의 원조 격인 주파집 무선 듀얼 가습기...

주파집 수피아 듀얼 미니 가습기 HF100

이거지... ^^

건조함이 끝나지 않은 계절... 내 옆에 가습기 하나 두었다... ^^

주파집 수피아 무선 듀얼 미니 가습기 HF100 살펴보기

 새하얀 포장 박스가 딱 어울리는 주파집 수피아 미니 가습기...

의외로 상당히 작게 느껴지는 박스...

평소 인터넷상으로 봤을 땐 그리 작아 보이지는 않았는데...

 주파집 수피아 듀얼 무선 미니 가습기의 가장 큰 특징은...

듀얼 분사이지만 특이하게도 90도 분사와 40도 분사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거...

이 기능을 가능하게 한 아이디어 정말 대단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무드등 기능과 2,600mAh 용량의 배터리 내장으로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바로 주파집 수피아 미니 가습기를 선택하는 이유가 된다...

 시간당 140ml를 분사해 미니 가습기 답지 않은 능력이 자랑하며...

2,600mAh의 배터리는 최대 6.5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물론 충전 중 사용도 가능하여 더 오랜 시간 사용 가능하겠다...

주파집 수피아 미니 가습기 HF100 구성품

구성품으로는 주파집 듀얼 미니 가습기 본체와 사용설명서, 추가 교환 필터, 충전 케이블이다...

본체에 결합되어 있는 필터 외에 추가로 교환 가능한 필터를 제공한다...

90도 / 40도 분사구에 맞는 각각의 필터 하나씩 더....

충전은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을 제공한다....

5V 1A 충전을 지원하고 충전 시간은 약 4시간 소요된다...

사용 설명서는 간결하게 그림으로 설명하여 이해하기가 쉽다...

필터 교환할 땐 90도 / 40도 분사구에 맞는 필터를 삽입해야 하며...

사용 방법은

전원 버튼 1번 - 90도 분사

2번 - 90도 / 40도 동시 분사

3번 - 90도 / 40도 교차 분사

4번 - 40도 분사

5번 - OFF

길게 누르면 언제든 분사 OFF

두 번 누르면 무드등 ON / OFF

주파집 수피아 무선 듀얼 가습기 HF100

분사구가 듀얼로... 각기 다른 각도로 디자인된 듀얼 미니 가습기다...

크기는 일반 큰 사이즈 텀블러 정도의 크기다...

어디든 들고 다녀도 될 만큼 작은 미니 가습기...

가방에 넣기에도... 자동차 컵홀더에도... 침대 옆 협탁 위에도... 사무실 책상 위에도...

어디든 원하는 곳에 두고 뽀송해질 수 있는 무선 미니 가습기다...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 바로 이 분사 각도가 제각각인 듀얼 분사구다...

직각으로만 상승하는 가습기는 흔하다...

조금 더 나에게 집중해 줄 수 있는 가습기는 주파집 수피아 듀얼 미니 가습기가 처음이었다... ^^

주파집 수피아 미니 가습기는 고주파 + 진동 형식으로 물입자를 분해한다...

0.2 ~ 0.3nm의 수분 입자로 먼지 및 세균이 올라탈 수 없다...

깨끗한 수분 입자만을 뿜어 준다...

A 분사구로 90도로 분사한다...

무척이나 흔한 분사 방식이지만 역시나 필수적인 분사 방향이겠다...

B 분사구... 전방 40도 각도로 분사해 준다...

이 분사 각도가 정말 신의 한 수....

위로만 분사해 줄 때보다 확실히 사용자가 느끼는 차이는 엄청나다...

오랜 시간 사용하기 위해 A 분사구와 B 분사구를 교차해 분사하는 것이 나한텐 가장 좋은 것 같더라...

하단 물통에는 400ml까지 보충할 수 있으며 남은 물의 양을 확인 가능해 사용 중에도 물 보충을 언제든 할 수 있다...

무드등 모드에선 빛을 밝혀주는 곳이기도 하다... ^^

뒷면에는 마이크로 5핀 5V 1A 충전 단자가 있다...

충전 시간은 약 4시간이며 사용 시간은 자동 타이머 기능으로 최대 5시간이다...

바닥면엔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미세한 진동이나 소음까지도 잡아줄 수 있겠다...

주파집 수피아 무선 듀얼 가습기 HF100 필터 교환 및 내부

 주파집 수피아 미니 가습기 상단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오픈할 수 있다...

물통의 물 샘 방지를 위해 방수 처리가 잘 되어 돌릴 때 살짝 빡빡할 수 있다...

 상단에 필터가 부착되어 있고 하단엔 물통...

필터 커버를 빼려면 돌리는 방식이 아닌 당기는 타입이다...

장착할 때는 밀어 넣어준다...

90도 분사구와 40도 분사구 필터는 각각 다른 모양이라 필히 확인하고 장착해야 한다...

90도 분사구 필터는 큰 어려움 없이 장착이 가능하며 40도 분사구 필터는 꼭 이 방향으로 삽입해야 한다... ^^

주파집 수피아 무선 듀얼 가습기 HF100 사용하기

주파집 수피아 미니 가습기 충전하기

우선 충전을 한다... 후면에 있는 충전 단자에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5V 1A 충전기에 연결한다...

전원 버튼 위 LED 표시등에 빨간불이 들어온다...

완충 시엔 푸른불이 들어온다...

배터리 부족 시엔 빨간불이 깜박인다...

주파집 수피아 미니 가습기 무드등 모드

무드등 모드 사용할 때 모습이다...

작지만 강렬한 빛은 물통의 물 잔량 확인도 가능하다...

주파집 수피아 미니 가습기 가동하기

 주파집 수피아 듀얼 미니 가습기 사용 전에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

물통에 물 담기 전에 필터를 흠뻑 적셔준다...

물에 담가 두어도 되며 빠른 사용을 원할 땐 필터를 직접 흠뻑 적셔주면 된다...

흠뻑 적신 필터를 가습기에 장착할 땐 필터를 방향에 맞춰 먼저 꽂아주고 필터 커버를 끼워준다...

필히 40도 분사구엔 필터 방향 잘 맞추어 꽂아준다...

필터에 물이 충분히 공급이 된다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

사용 방법은 너무도 간단하다... 설명서 볼 때 나열한 순서대로 분사 모드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다시 말하자면...

전원 버튼 1번 - 90도 분사

2번 - 90도 / 40도 동시 분사

3번 - 90도 / 40도 교차 분사

4번 - 40도 분사

5번 - OFF

길게 누르면 언제든 분사 OFF

두 번 누르면 무드등 ON / OFF

시간당 140ml의 분사량은 정말 대단하다....

작지만 강력한 미니 가습기다...

 미니답지 않은 분사량은 이 듀얼 분사구가 있기 때문...

동시 또는 개별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각자 원하는 분사량과 분사 각도를 선택할 수 있다....

아직도 건조함과 싸워야 하는 사무실....

이제는 주파집 수피아 무선 듀얼 미니 가습기 HF100이 내 옆을 지킬 것이다... ^^

하루 중 가장 많이 자리하는 곳... 바로 사무실 책상 앞...

목이 퀴퀴하고 손 등이 갈라지는 이곳...

이제부터 그럴 일은 전혀 없을 듯하네...

집과는 다르게 사무실에선 노트북에 바로 연결해 사용 가능하니 언제든 나 자신을 지킬 수 있겠다... ^^


 

겨울이 지났지만 아직도 건조함과 싸워야 하는 이때...

작지만 강력한 괴물 같은 미니 가습기 하나 내 옆에 두는 것은 바로 나를 위한 것이다...

실내 생활이 많아진 지금 나한테 주는 선물 같은 미니 가습기...

주파집 수피아 무선 듀얼 미니 가습기 HF100과 함께 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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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집 무선 듀얼 가습기 HF100

JUPA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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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주파집으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저렴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홈바의자 마켓비 드로그 바스툴 품질은 어떨까?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처음 가져보는 내 집이라 이사 오기 한 달 전부터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었지...

예산이 많았더라면 다 맡기고 고급지게 뭔가 많이 해달라고 했을 테지만...

그러지 못했던 그때... 하지만 그럼에도 꼭 해놓고 싶었던 것이 바로 아일랜드 식탁 겸 아일랜드 바 ㅎㅎㅎ

주방만큼은 남부럽지 않게... 우리 부부가 원하는 대로 공사를 했다네... ^^

물론 밥도 먹겠지만...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술을 분위기 있게 마시고 싶어서지... ^^

그것도 벌써 8년이나 흘렀네....

바는 그대로이지만 이제 세월이 흐르니 바의자를 좀 바꿔야 할 때가 온 듯하다...

가족 수대로 4개를 샀었는데... 나름 이쁘고 편한 걸로 골랐지만 사용하다 보니 역시나 가장 모던한 것이 좋겠다 싶어 요새 한창 알아보던 중이었다... 그리고 눈에 띄는 저렴한 가격에 심플한 홈바의자를 발견하고 주문해 봤다... ^^

 

​● 마켓비 DROG 바스툴 ●

여태까지 사용해 오던 홈바의자가 지겹기도 하고...

가죽도 벗겨지고... 흔들흔들... 삐거덕 소리도 나고...

그래서 아예 다른 홈바의자를 사용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

그동안 검색을 참 많이도 했었는데 마땅한 것이 없더니 요즘 갑자기 눈에 자꾸만 들어온다....

저렴하면서도 견고한 것을 찾던 난 보자마자 바로 구매... ㅎㅎㅎ

과연 품질은 어떨지...

이사 오고 여태까지 사용 중인 홈바의자...

나름 색상도 골고루 이쁘고... 쿠션도 푹신... 회전도 되고... 높낮이 조절도 되고...

하지만 사용해보니 단점도 참 많이 보이던....

우선 앉으면 다리를 벌릴 수 없다... ㅎㅎㅎ 남자라 더 불편하더라... ㅎㅎㅎ

이제 오래되니 가죽도 벗겨지고... 바닥 완충제 다 떨어지고... 시트 밑 부직포 가루 떨어지고...

가장 견딜 수 없는 것은 앉거나 약간만 움직여도 삐거덕 소리가 심해진다...

이제 바꿀 때가 된 것이다... 아니 바꾸고 싶다... ^^

그래서 나의 선택 조건은 이렇게 바뀐다...

회전 × 높낮이 조절 × 부직포 × 움직임 ×

아이들이 이제 컸으니 높낮이도 조절할 필요 없고... 무조건 소리 나지 않는 걸로... ㅎㅎㅎ

요새 혼자 새벽까지 앉아서 하는 것이 많아서... 소리에 민감하다... 층간 소음 때문에...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마켓비 DROG 바스툴

흔히들 알고 있을 이케아 STIG 홈바의자와 거의 같은 바의자다...

아마도 같은 상품이지 않을까...

일단 싼 맛에 주문해 봤다... 어떨까 싶어...

마켓비 드로그 바스툴

간단 언박싱 및 조립

제목에서부터 좀 부정적인 심정으로 쓴 이유가 있다...

첫째... 배송비

비례 배송비 적용 상품... 이건 마켓비나 이케아나 마찬가지더라...

개당으로 택배비가 6천원씩 붙었다...

난 또 철제 의자라 무겁거나 부피가 커서 따로따로 오나 싶었다...

근데 가벼우면서 덩치도 작아 박스 하나에 묶음배송 온 것....

왠지 택배비 도둑맞은 기분....

상품은 싸게 고지하고 택배비가 의자 두 개에 12,000원...

판매 정책이 그러하겠지만 괜히 기분 나쁨...

어떤 상품은 2~3천원의 제품 가격으로 들어가면 택배비가 개당 4~5만원 하는 곳도 있더란... ㅎㅎㅎ

이게 무슨 호객행위도 아니고...ㅎㅎㅎㅎ

그래도 상품은 괜찮겠지 싶어 일단 뜯는다...

원래 완제품보다 조립 제품을 좋아하는지라 요렇게 오는 상품들 좋아한다....

철제 프레임이라 튼튼해 보여 좋았다...

아주 견고해 보였다...

등받이와 좌석 부분 플라스틱도 약해 보이지 않는다...

바로 조립 시작한다....

뭐 이런 건 설명서 안 보고도 뚝딱.... 했었지만 이 바의자는 안되겠더라... ㅎㅎㅎㅎ

설명서 보면서 차근차근....

나사만 조여주면 가능....

이만큼 했다.... 땀난다... 쉬운 것이 아니었다....

나사 조이는데 어찌나 빡센지...

그리고 주의할 점은 처음부터 나사를 다 조으면 안 된다는 것...

마지막까지 헐렁하게 나사를 조여놓고 마무리로 하나하나 조여주어야 한다는 거...

왜냐... 마지막 단계에서 수평 잡으며 조여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쉽지 않더라.... 원목 제품 같으면 꽉 조여줄수록 흔들림이 없는데....

이 철제 의자는 당최 안 흔들리지가 않더라...

성질이 성질이... ㅎㅎㅎㅎ

하나는 얼추 완성각인데... 까딱까딱... 거리고 있다...ㅎㅎ

그리고 엉덩이 좌석 플라스틱 끼우는데 애먹었다...

나사들이 어찌나 빡빡한지 더 들어가야 플라스틱이 딱 들어가겠구만...

나사는 더 안 들어가고... 플라스틱은 벌어진 채로 어거지로 밀어 넣음.... ㅎㅎㅎ

그래서 일단 첫 번째 의자는 수평 잡기는 포기하고 두 번째 의자 조립으로 넘어간다...

그래도 나름 두 번째라 그런지 조금은 수월하게 해냈다...

시간도 단축되고... 손은 무지하게 아프다....

나사는 필히 마지막에 육각렌치를 가지고 손으로 완벽하게 조여주어야 하기 때문....

그리고는 나름 두 의자 등받이를 바꿔 달아 스타일리시함을 살렸지... ㅎㅎㅎㅎ

마켓비 홍보 영상에 요렇게 되어 있어서 따라 해 봄...ㅎㅎㅎ

요래 완성하고 보니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근데 튼튼해 보이던 철제 프레임이 왠지 얇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저렴함과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저렴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심플한 디자인이 너무도 마음에 든다...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색상 또한 너무 마음에 든다...

하지만 딱 두 가지 색상밖에 없는 것이 좀 아쉽다...

무채색을 좋아하긴 하지만... 때론 선명한 원색의 제품도 좋아하는데 아쉽기도 하다...

엉덩이가 올라갈 좌석의 높이는 63cm

보편적인 홈바 높이에 60cm 정도의 높이 바의자가 딱 좋은 듯하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바의자보다 최저 높이가 높아 우리 부부에겐 조금 높은 듯하더라...

하지만 아이들에겐 딱 맞는 높이...

그냥 그건 넘어가기로... 움직임이 있는 의자는 언젠간 소리가 나게 마련이고... 그래서 딱 고정된 의자를 원했으니....

그리고 등받이가 있어 좋은 듯... 등받이가 있는 거랑 없는 건 차원이 다르니...

플라스틱 좌석도 미끄러움이 없도록 마감 처리해서 좋았다...

의자 발 또한 미끄럽지 않아 좋았다...

또 하나의 장점... 접이식 의자가 아니라도 보관하기 좋도록 포갤 수 있어 좋았다...

사용할 때만 빼서 사용하고 평소엔 이렇게 포개 놓으면 공간 차지를 덜 하겠다...

그래서 두 개 사용해보고 네 개를 맞출까 생각했었다...

근데 지금은.....

마켓비 DROG 바스툴

장단점 정리

마켓비 드로그 바스툴의 장점

1. 가격 저렴하다

2. 심플한 디자인

3. 무겁지 않고 포개어 보관 가능

4. 어렵지 않은 조립

5. 등받이 있고 미끄러짐 방지 처리

마켓비 DROG 바스툴의 단점

1. 수평 잡아 조립하기 어렵다

2. 조립 과정 중 나사 조임에 힘이 많이 필요함

3. 높이 확인 후 구매해야 함 ( 우리 집 홈바엔 조금 높음 )

4. 나사 조임이 완벽하게 들어가지 않음

5. 철제 프레임의 흔들림

6. 무언가 좀 어설프고 불안정하기도 함

이렇게 정리해 보니 단점만 보이던 것이 장점도 많네.... ㅎㅎㅎㅎ

다시 생각해 보면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그래서 두 개는 쭉~~ 사용할 것이고... 나머지 두 개의 재구매는.....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다....

우선적으로 우리 집 홈바의 높이와 좀 안 맞는 듯하기도 하고....

엉덩이 높이 45cm도 있던데... 딱 중간 높이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조금 더 사용해 보면서 흔들림 등의 안정성 문제는 관찰해 보아야겠고...

이러니 저렴하지만 가성비 좋다 말은 못 하겠고....

저렴하면서 심플한 홈바의자... 바스툴... 딱 이 정도 ^^

싸면서 좋은 걸 기대했던 내 탓인지... ㅎㅎㅎ

일단 더 사용해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