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Chocolate's Camping Life

듀얼 드라이버 유닛 게이밍 이어폰 브리츠 BZ-EA30으로 즐기는 놀라운 세상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많이 완화되었지만 아직도 바깥 활동, 야외 활동 쉽게 할 수 없는 시기가 계속 이어진다.

그럴수록 집에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 아이들.

물론 공부는 딱해야 할 것만 하고 다른 무언가를 찾는 아이들이다.

역시나 숙제를 마치면 어김없이 PC를 켜거나 스마트폰을 든다.

무조건 못하게 막고 싶은 심정이지만 친구들과 만나 놀기도, 자전거 타러 나가라 하기도 힘든 시기인지라

어쩔 수 없이 허락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 역시 공부할 땐 열심히 하고, 놀 땐 또 확실히 놀아야 한다.

우리 아들 짧지만 확실한 게임 생활에 선물을 준비했다.

PC 게임할 때 사용하는 게이밍 헤드폰만큼 게임에 집중하며 웅장하고 확실한 청음이 가능한 게이밍 이어폰으로...

고음질 듀얼 유닛 인이어 유선 게이밍 이어폰

브리츠 BZ-EA30

아직까지 블루투스 이어폰이 사용하기에 번거롭고 힘든 아이들이 있다.

그래서 아직까지 유선 이어폰을 많이 사용한다.

스마트폰과 떨어져 자유로움이 필요할 땐 역시나 블루투스 이어폰이 편리하고 손이 가게 된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들고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볼 땐 역시 바로 꽂아 사용 가능한 유선 이어폰이 편리하다.

그런 이유로 집에서 스마트폰 들고 게임할 땐 유선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는 우리 아들이다.

특별히 유선 이어폰은 사서 쓴 적이 없다. 휴대폰 살 때 포함된 번들 유선 이어폰을 여태껏 사용하고 있었다.

사용할 땐 몰랐다. 유선 이어폰이 다 거기서 거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게이밍 유선 이어폰을 사용해 보고는 ' 이런 세상이 있을 줄이야~~! '

역시나 이름값하는 브리츠, 확실히 다른 소리를 들려주는 게이밍 이어폰이다.

게임 만을 위한 게이밍 이어폰이 아닌 영상이나 노래 들을 때 역시 탁월한 청음이 가능한 인이어 이어폰이다.

이제 알아가 보자...!

브리츠 BZ-EA30

살펴보기

브리츠 만의 감성이 묻어난 포장 박스다.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만큼의 크기이며 제품 이미지 역시 선명하니 좋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GAMING.

게이밍 이어폰이라는 타이틀이다.

게임을 위해 만들어지고 탄생한 브리츠 BZ-EA30

고음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기술은 바로 다이내믹 드라이버에 있다.

브리츠 BZ-EA30는 브리츠의 기술력이 두 배로 들어간 듀얼 드라이버 유닛을 지닌 고음질 게이밍 이어폰이다.

게이밍에 적합하도록 L-타입 3.5mm 커넥터로 되어있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하며 외부 소리 차단 능력이 탁월하다.

역시 훌륭한 게이밍 이어폰의 비결은 두 개의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에 있다.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듀얼 구조라 좌우 4개의 유닛이 만들어 내는 웅장하고도 박진감 넘치는 고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 스마트폰과 패드, 태블릿을 비롯해 닌텐도 등 호환 범위도 아주 넓다.

브리츠 정품 인증. 국산 음향기기 대표 브랜드 브리츠.

브리츠 BZ-EA30와 함께 신나게 즐겁게 살아가자.

유선 이어폰이라 구성품은 간단하다.

브리츠 BZ-EA30 유선 이어폰, 사용설명서, 크기별 이어팁 구성이다.

브리츠 BZ-EA30 이어폰에 M 사이즈 이어팁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S, L 사이즈 이어팁이 별도로 제공된다.

각자에게 맞는 이어팁으로 교환해 사용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별다른 것 없다.

3.5mm 이어잭 연결 후 사용하면 되는데 컨트롤러의 기능만 숙지하면 되겠다.

브리츠 BZ-EA30

자세히 보기

총 길이 1.3m로 어디에서든 사용하는데 모자라지 않은 길이다.

 3.5mm 골드 플러그를 적용해 노이즈를 최대한 차단해 준다.

 이어폰의 흔들림이나 걸리적거림을 최소화할 수 있게 작은 배려까지 놓치지 않았다.

좌측에 있는 컨트롤러로 볼륨은 물론 음악 재생 및 통화 연결 등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컨트롤러 뒷면엔 통화 시에 고음질로 말소리를 전송할 수 있는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다.

컨트롤러 사용법을 알아보자면...

원형의 메인 스위치와 볼륨 조절 스위치가 있다.

우선 메인 스위치의 기능을 적어본다.

한 번 누름 - 재생, 일시정지 ( 재생 중일 때 )

전화 수신, 통화 종료

두 번 누름 - 다음 곡 이동

세 번 누름 - 이전 곡 이동

길게 누름 - 수신 거절, 인공지능 음성 연결 ( 스마트폰에 따라 다르며 특정 어플 실행 가능 )

볼륨 조절은 (+) 쪽으로 올리면 커지며, (-) 쪽으로 내리면 볼륨이 작아진다.

(-) 쪽 가장 끝까지 내리면 음소거 된다.

디바이스의 볼륨을 컨트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디바이스의 볼륨을 좀 크게 정하고 이어폰 컨트롤러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

레드 색상 Btitz 로고가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는 올블랙 브리츠 BZ-EA30

깔끔함과 단단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음질 또한 기대하게 한다.

 좌우 측 구분은 L, R 표시가 있긴 하지만 모양으로 알 수가 있다.

이어캡 방향이 약간 전반을 향한다.

드라이버에서 뿜어내는 음향은 인체공학적인 구조의 이어캡을 타고 귓속으로 전해진다.

듀얼 구조의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을 기반으로 한 고해상도의 게이밍 이어폰으로

뛰어난 해상력과 웅장하면서 섬세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게임 이외에도 음악이나 동영상은 물론 통화까지 모두 충족할 수 있다.

삼각 모양의 돌기는 그냥 디자인이 아닌 완벽한 인이어를 위한 구조이다.

착용감이 아주 우수하며 외부 소리 차단 능력을 높여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올블랙 디자인에서도 메탈 메시링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더했다.

모바일 게임에 적합한 게이밍 인이어 브리츠 BZ-EA30

 게임 중에도 쉽고 간편하게 신속하게 이어폰 사용이 가능한 것이 바로 유선 게이밍 이어폰이다.

오히려 블루투스 이어폰보다도 더 간편하다 할 수 있겠다.

브리츠 BZ-EA30을 디바이스에 연결하면 바로 이어폰 연결 표시를 해준다.

인식은 역시나 이어폰 꽂는 즉시... 아주 신속하다.

 L-타입 커넥터로 어떤 방향이든 자유롭게 게임할 수 있게 해준다.

 어느 방향으로든 손에 걸리적거림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게임 중 전혀 걸리적거리지 않는다.

브리츠 BZ-EA30 컨트롤러 작동 방법

 

 

브리츠 BZ-EA30 컨트롤 방법을 다시 적어보자면...

한 번 누름 - 재생, 일시정지 ( 재생 중일 때 )

전화 수신, 통화 종료

두 번 누름 - 다음 곡 이동

세 번 누름 - 이전 곡 이동

길게 누름 - 수신 거절, 인공지능 음성 연결 ( 스마트폰에 따라 다르며 특정 어플 실행 가능 )

브리츠 BZ-EA30

착용감도 몰입감도 최고

브리츠 BZ-EA30의 첫 사용자이며 앞으로의 최대 수혜자는 우리 아들내미다.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아들에게 게이밍 이어폰을 주게 되었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장 잘 쓸 소유주다.

좌우 측 브리츠 BZ-EA30 이어폰은 착용감이 뛰어나며 주변 소음을 완벽을 가깝게 차단해 준다.

그러므로 게임이든 영상이든 몰입도는 최고라 할 수 있겠다.

귀 모양에 딱 맞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완벽에 가까운 일체감과 착용감을 선사한다.

 

마이크가 장착된 컨트롤러는 깔끔한 통화가 가능한 입과의 거리를 유지한다.

L-타입 커넥터는 항상 움직이고 있는 손동작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아 최상의 게이밍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평소 집에서만 게임을 하는 아들이지만 휴대 시 이어폰 정리하기에 아주 좋으며

쉽게 꼬이지 않는 선이라 더욱 사용하기에 휴대하기에 좋은 듯하다.


스피커가 아닌 이어폰이라 쩌렁쩌렁한 음향을 남길 순 없지만 무선과는 다른 유선, 또한 듀얼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이 선사하는 음질과 음향은 놀랄 만큼 기대 이상이었다. 직접 들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 볼 수 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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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BZ-EA30 고음질 듀얼유닛 인이어 유선 게이밍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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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