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Chocolate's Camping Life

미세먼지 많은 날 목 기관지에 좋은 음식 도라지 더한줌 도라지진액청으로 편하게 관리하자

레드쪼꼬의 리뷰 이야기

올해도 봄이 찾아오니 다시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날마다 뿌연 하늘을 보면 오늘도 고생할 나의 목이 걱정이다.

요즘 따라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일을 시작한 나.

감기도 아닌 것이 매일 목이 잠기는데 헛기침만 자꾸 나온다.

이젠 몸에 좋은 음식을 챙길 때다. 나도 이제 나이가 있는데 ㅎㅎㅎ

기침에 좋은 음식, 기관기에 좋은 음식,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면역에 좋은 음식

단연 으뜸이 도라지 아니겠나 싶다.

매년 농사지어 보내주시는 장모님의 도라지를 겨울 동안 다 먹어버리고 한동안 물만 많이 마셨는데

이젠 좋은 것 찾아 먹을 때다. 나도 내 가족도 건강한 목을 위해 좋은 것 좀 찾아 먹어야겠다.

 

 

도라지는 역시 쌉싸름~~ 한 맛에 아이들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그땐 몰랐지~~ 도라지가 얼마나 좋은 음식이고 얼마나 맛난 음식인지.

이젠 알겠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먹고 싶은 마음에 쓴맛 없는 단맛이 많은 도라지를 찾게 된다.

그리고 찾았다. 시원한 물, 뜨거운 물, 탄산수에 타먹기 좋은...

아주 맛있는 도라지청을 찾았다.

도라지도 청으로 먹는 줄 몰랐는데 이렇게 맛있으면서 몸에 좋은 음식이 있다니~~~

도라지를 먹고 싶은데 쓴맛과 질긴 식감 때문에 꺼리는 분들은 주목해야 할 도라지 진액, 도라지청이 있다.

맛으로 먹어도 될 정도다...^^

더한줌 한뿌리더 도라지진액청을 소개한다.

더한줌 한뿌리더 도라지진액청

 

 

오래전부터 기침, 가래에 좋은 음식... 약재로도 많이 쓰인 도라지.

이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목, 기관지에 좋은 것은 물론 면역력 증대에도 좋은 것이 또 도라지다.

 

 

더한줌 도라지진액청을 주문하면 이렇게 서비스도 챙겨 주신다.

직접 만든 주전부리까지 ... 근데 이것들은 맛을 못 봤는데 ㅎㅎㅎ

아이들이 먼저 선점했나 보다.

요즘 이런 레트로 간식들이 아이들한테도 인기가 많다.

암튼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도라지 진액청. 더한줌 한뿌리더 도라지청

정성 가득 담긴 몸에 좋고 믿을 수 있는 도라지청이다.

부모님 선물용으로도 좋고 명절 선물, 상견례 등 행사 선물로도 좋은 도라지진액청이다.

주는 사람도 뿌듯하고 받는 분들도 기분 좋아질 만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건강이 최고다...^^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따위 하나도 없는 순수 국산 도라지와 쌀로 만든 더한줌 도라지진액청.

실온 보관이지만 개봉한 후엔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담하지만 정성 가득 속이 꽉 찬 도라지진액청이다.

이 한 병의 도라지청이 나의 정성이고 마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간단히 돌려 따면 되고 바로 더한줌 도라지진액청을 확인할 수 있다.

오픈하자마자 풍기는 달달한 향이 군침 돌게 한다.

 

 

 도라지청을 한 숟갈 떠보면 아~~ 주 진하고 농도 짙은 청을 확인할 수 있다.

도라지 향은 그리 많이 나지 않으며 은근 엿의 향을 더 느낄 수 있다.

 

 

국산 도라지에 국산 쌀로 만든 조청이 주 재료라 건강에 더욱 좋은 도라지청이다.

재료에 대해 민감한 분들 또한 아주 만족할 수 있는 도라지진액청이다.

 

 

도라지가 뿌리째 들어갔기 때문에 도라지의 육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도라지 외에도 대추, 배, 생강, 계피까지 첨가하여 더욱 풍성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몸에 좋고 목, 기관지에 특히 좋은 재료들로 정성껏 달여 만든 도라지진액청이다.

더한줌 한뿌리더 도라지진액청 맛있게 먹는 법

 

 

 예쁜 잔에 도라지청을 도라지 뿌리째 덜어 따뜻한 물에 타먹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도라지청 먹는 방법이겠다.

 

 

 목에 좋고 기관지에 특히 좋은 음식이다 보니 따뜻한 물에 타먹는 것이 가장 편하고 마시기 좋은 방법이겠다.

특히 따뜻한 물에 잘 녹고 목에도 좋으니 이 방법이 좋을 듯하다.

하지만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쌀 조청으로 만든 도라지청이라 단맛이 물에 희석되면 덜 달기 때문에 도라지청을 많이 넣어야 한다.

 

 

 

 

짙은 농도가 진한 도라지청을 확인해 준다.

도라지가 뿌리째 달여졌기 때문에 중간중간 건더기가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시원하게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얼음까지 넣어 준다면 아이들 또한 잘 먹을 수 있어 도라지에이드로 즐기는 것도 좋을 듯하다.

 

 

 뜨거운 물에 녹이면 다소 침전물이 생긴다.

이것은 도라지를 통째 넣은 거라 안심하고 마셔도 되며 따뜻한 물이라 더 잘 녹는 듯했다.

이제 달달한 도라지청을 따뜻하게 마시기만 하면 된다.

 

 

더한줌 도라지진액청을 따뜻한 물에 타먹은 맛은 그저 맛있다.

도라지의 매운 향도 전혀 없어 그냥 조청이나 청을 물에 타먹는 맛이었다.

우리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을 듯하다.

 

 

꼭 물이나 음료에 타먹지 않고 그냥 한 숟갈 떠먹어도 좋다.

요즘 출근하기 전 바쁘지만 이 한 숟갈 떠먹을 정도의 여유는 있어서 간편하게 깨끗한 숟가락 들고 한 입 입에 넣고 맛있게 먹으며 출근한다.

오히려 그냥 떠먹는 것이 더 달고 맛이 더 있는 듯하다.

세지 않은 도라지 향과 달달한 쌀조청의 맛이 하루를 달달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하는 듯하다.

더한줌 한뿌리더 도라지진액청으로

편하게 가족 모두의 목건강 챙기자

 

 

우리 몸에 도라지 좋은 건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향과 맛이 너무 강해 싫어하는 분들 있지만 이렇게 도라지청으로 먹는다면 하루 종일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너무나도 좋아할 수 있는 도라지청이다.

우리 가족 건강, 특히나 요즘 미세먼지로 힘들어하는 목, 기관지를 편하게 지킬 수 있어 좋다.

맛있는 도라지청으로 지켜보자.

더한줌 한뿌리더 도라지진액청으로 지켜보자.

친절하게도 더한줌 사장님 전화번호까지 크게 넣어주셨다.

궁금한 내용이나 주문 역시 전화하면 되겠다.

그리고 아래 판매 페이지 링크에서도 가능하다.

▼ ▼ ▼ ▼ ▼

한뿌리더 도라지청 : 더한줌

[더한줌] 고객은 사랑입니다. 건강한 제품을 정직하게 제품에 담아 고객님께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